Showing items for '행복한 말씀묵상팀'
하나님은 안식일에 만나를 주우러 나간 이들에게 무엇이라 책망하셨나요?
하나님은 안식일을 거룩히 구별하셨습니다. 그래서 여섯째 날에는 만나를 이틀간 보관해도 아무 문제가 없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여섯째 날에 두 배로 거둔 만나를 가지고 안식일에 수고하지 않고 안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식일에도 만나를 거두러 나간 이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언제까지 나의 명령과 나의 지시를 지키지 않으려느냐?"(28절)라고 책망하십니다. 이들이 깨달아야 했던 것은 자신들을 살리는 것이 눈앞의 만나가 아니라 그 만나를 주시는...
하나님이 백성의 불평을 들어주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연약한 이들의 불평을 들어주신 것은 그분이 어떤 분인지 깨우치시기 위함입니다. 바로와 이집트 사람들이 완악함을 응징하는 심판주로 여호와를 알게 되었다면, 이스라엘은 부당한 불평도 들어주시는 사랑의 주님으로 여호와를 알게 됩니다(12절). 그러나 이는 그들의 불평이 정당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의 능력을 수없이 보았음에도 하나님 능력을 믿지 않고 그분을 의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시 78:17-22). 그럼에도 하나님이 길이 참으시고 양식을 주어...
이스라엘은 과거 이집트 노예 시절을 어떤 모습으로 회상했나요?
현실에 대한 불평은 때로 왜곡된 과거 기억에 기초합니다. 이집트는 떠난 지 한 달째 되는 날 이스라엘 신 광야에 이릅니다. 이스라엘은 다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합니다. 원망의 주제는 '먹을 것'입니다. 고작 비참한 노예 신분으로 있었음에도 그들은 과거 이집트 시절을 '고기 가마 곁에 앉아 배불리 음식을 먹던 그 때'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불평은 과거를 장밋빛으로 왜곡한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어려운 순간을 만날 때 과거의 왜곡된 기억에 비추어서 자신이...
백성은 광야에서 3일간 마실 물을 구하지 못하자 어떻게 반응했나요?
쉽게 불평하는 것 연약한 믿음 때문입니다. 홍해를 건넌 후 이스라엘은 광야 길로 접어듭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3일 길을 가는 동안 물을 얻지 못한 데다 마라의 물조차 써서 마실 수 없자 불평합니다. 이스라엘의 이런 모습은 광야 생활 내내 습관처럼 나타납니다. 그들은 나일강 물과 홍해 물을 뜻대로 통제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여러 번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 마실 물이 없자 다시 불평을 해 대는 것입니다. 이들의 문제는 신앙의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지...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의 노래에서 홍해를 건넌 이들은 이제 어디로 향해 나아가나요?
구원의 진정한 목적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입니다.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의 노래는 홍해 횡단을 통한 출애굽의 완성에서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거룩한 처소'(13절)이자 '성소'(17절)에 이르는 것까지 내다봅니다. 이 과정에서 이집트의 바로와 마찬가지로 여러 나라와 가나안 주민까지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14-15절). 여기서 얻는 교훈은 구원이 단지 노예 생활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삶으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은 어떤 조치들을 취하셨나요?
하나님은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드시는 분입니다. 큰 동풍으로 바다를 갈라 이스라엘이 마른 땅으로 건너가게 하십니다. 홍해를 갈라 '마른땅'(육지)으로 건너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철저하고 잊을 수 없는 방식으로 일하셨음을 보여 줍니다(16, 22, 29절). 하나님은 약속 하신 대로 이스라엘을 위해 직접 싸우십니다(14:14). 하나님의 천사와 구름기둥이 이스라엘과 이집트 진 사이를 막아서서 양편을 흑암과 빛으로 나눕니다. 서로 가까워지지 못하게...
바로로 하여금 마음을 바꿔 이스라엘을 추격하게 하신 하나님 뜻은 무엇인가요?
이해할 수 없는 극한의 위기도 실상은 하나님 주권 아래 있는 일입니다.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너기 전 바닷가에 진 치고 있을 때, 마음이 변한 바로고 이집트 최고의 전력을 이끌고 추격해 옵니다. 그가 또다시 완악하게 돌변한 이유를 "나는 바로와 그 군대를 물리침으로써 나의 영광을 드러낼 것이니, 이집트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서, 내가 주님임을 알게"하시기 위함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4절). 이러한 하나님 계획은 바로도 이스라엘 백성도...
이스라엘이 처음 난 모든 것을 구별해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생명은 생명으로 대속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처음 난 것들을 구별해 그분께 돌리라고 재차 강조하십니다. 열 번째 재앙은 '하나님의 장자'(4:22-23)인 이스라엘을 바로가 보내 주지 않은 것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집트의 모든 처음 난 것을 죽이실 때 구원받은 이스라엘은, 처음 난 것을 구별해 하나님께 드림으로써 자신들의 목숨에 대한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는 표를 드려야 합니다(19:4-6). 단, 사람과 나귀의 태에서 난 첫 것을...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들어간 후에도 무교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도는 구원의 은혜를 망각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 출애굽 구원을 떠올리게 하는 초태생 규례와 무교절 규례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다시 강조하십니다. 하나님은 '강한 손으로'(3절)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구해 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도 계속 하나님의 구원을 망각하지 않도록 매년 무교절을 지켜야 합니다. 고난 중에 있을 때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평안을 누리는...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다른 여러 민족들"이 출애굽에 참여한 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이스라엘이 이집트에 거한지 430년 만에 출애굽이 이루어집니다. 고대하던 출애굽이 이뤄진 순간, 누룩으로 떡 반죽을 발효시킬 틈도 없이 장정만 60만 명이 넘는 무리가 서둘러 이집트를 떠납니다. 출애굽한 사람 중에는 이방인, 즉 "다른 여러 민족들"(38절)도 포함됩니다. 출애굽의 구원은 단지 아브라함의 후손들만 받은 것이 아닙니다. 이는 아브라함이 첫 부르심 때 받은 "땅에 사는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