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items for '행복한 말씀묵상팀'
시편 기자는 자신의 무고함을 어떻게 주장하나요?
위기 상황에서 '나의 하나님'을 부르짖는 사람은 복됩니다. 시편 기자는 '주 나의 하나님'(1절)이라 부르면서 자신을 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간구합니다. 쫓아와서 물어뜯는 사자로 대적을 비유한 것은 그가 억울하게 쫓기는 상황임을 암시합니다. 시편 기자는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합니다. 이웃에게 악을 행하거나 남의 것을 까닭 없이 빼앗은 잘못이 있다면, 대적에게 짓밟혀 저주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그는 사회적으로 명망과 인격이 손상될 수 있는 거짓 모함을 받은 듯합니다...
시편 기자는 대적들로부터 어떤 종류의 고난을 당하나요?
하나님은 성도의 탄식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시편 기자는 대적들에게 불의한 일을 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탄식'하며(1절) 기도를 들어 달라고 부르짖습니다. 그는 아침마다 하나님께 나아가 '나의 임금님, 나의 하나님'(2절)을 부르며 왕이신 하나님의 판결을 간구합니다. 기도 응답의 확신은 하나님의 성품에 기초합니다. 하나님은 죄악을 기뻐하지 않으식에 악인이 그분 옆에 머물며 예배하지 못하고, 오만한 자들이 그분 앞에서 섬길 수 없습니다. 그분은...
시편 기자는 불의한 권력층 사람들에게 어떤 말로 경고하나요?
하나님은 불의에 대해 공의로 판단하시는 분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의로우신 나의 하나님'(1절)이라 부르며 기도합니다. '인생들'(2절)을 직역하면 '남자의 아들들'로, 이는 가난한 사람들과 대조 되는 부유하고 권세 있는 상류층 사람들을 가리킵니다(49:2; 62:9). 시편 기자는 권력층 사람들로부터 불의한 일을 당한 듯합니다. 그들은 시편 가자의 영광(영예)을 욕되게 하고 헛된 거짓말로 그를 짓밟습니다. 이런 고립무원의 상황에서 시편 기자는 대적들에게...
대적이 둘러싸고 치는 가운데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고백하나요?
기도는 신뢰에 기초합니다. 시편 기자는 위협 속에서도 무한한 신뢰로 '주님'(1절)이라고 부릅니다. 이 짧은 부름에는 제물이나 고행이나 정성으로 신을 감동시키려는 기도보다 더 큰 신뢰가 담겨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수많은 대적에게 둘러싸인 당혹스러운 상황을 '어찌'와 '많다'(3회)라는 단어로 표현합니다(1-2절). 대적들은 그의 절망적인 상황을 하나님조차 구원할 수 없다며 조롱합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놓지 않습니다. 어떤...
하나님은 '그의 기름 부음 받은이'를 대적하는 나라들을 어떻게 하시나요?
모든 나라는 온 세상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마땅히 왕으로 섬겨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방 나라들과 세상의 군왕들이 '주님과 그분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 대항해 반란을 일으킵니다. 그에게 매인 결박을 끊고 독립하자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에 이런 반란 기록은 없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왕이라는 신앙을 이 시편에 반영합니다. '주님의 기름 부음 받은 이(왕)'를 향한 세상의 불순종을 모든 이방이 반란을...
복 있는 사람은 '따르고, 서고, 앉는' 행에서 악인과 어떤 차이를 보이나요?
복 있는 사람 악인들에게는 부정적 태도를, 하나님께는 긍정적 태도를 보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일상에서 '따르고, 서고, 앉는' 세 가지 행위에서 분명한 판단을 합니다. 첫째, 악인들의 생각을 '따르지 않아' 그들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둘째,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아' 그들과 다른 인생길을 택합니다. 셋째,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이 않아' 그들과 교제하지 않습니다. 반면 복 있는 사람은 자신의 즐거움을 '주님의 율법'에 두고...
하나님이 모세를 다시금 시내산으로 부르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과의 동행은 언약의 말씀에 기초합니다. 하나님은 '돌판에 기록한 율법과 계명'을 주시기 위해 모세로 다시금 시내산으로 부르십니다. 모세는 백성을 아론과 훌에게 맡기고 여호수아와 함께 시내산으로 향합니다. 그가 하나님께 받은 돌판은 법 조항이 새겨진 문서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이 돌판은 장차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 건립될 성막(25-31장)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지성소의 '증거궤' 속에 놓일 것입니다. 이는 성막을 통한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동행은...
하나님이 매년 세 번의 절기를 지키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가 매년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하는 세 가지 절기가 있습니다. 무교절은 유월절이 시작되는 저녁부터 일주일 동안 무교병을 먹는 절기입니다. 무교절 기간에는 유교병(누룩)이 금지되며 제물의 기름을 아침까지 남겨 두면 안 됩니다. 맥추절은 무교절로부터 49일(7주)이 지난 후 지키는 절기입니다. 맥추절을 지킬 때는 첫 열매 중 가장 좋은 것을 드려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아 바치는 풍습을 따르지 말아야합니다...
원수의 소나 나귀가 길을 잃은 것을 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떤 상황에서도 치우침 없이 공의를 행함이 성도의 본문입니다. 하나님 백성은 거짓 소문과 위증을 멀리하고 죄 없는 사람과 의로운 사람이 죽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여론에 휩쓸려 재판하거나 가난하다는 이유로 무작정 편들어 주어서는 안됩니다. 고대 근동의 법은 원수를 갚으라고 말하지만, 하나님 백성은 원수의 가축이 넘어졌을 때 일으켜 도와야 합니다. 올바른 재판을 방해하는 뇌물을 받지 말고, 이집트에서 노예였던 것 기억해 이방 나그네를 선대해야 합니다. 세상의...
하나님이 영적.육적 행음을 금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거룩함은 성도가 세상과 구별되는 지표입니다. 16-31절을 관통하는 주제는 "너희는 나를 섬기는 거룩한 백성이다."(31절)입니다. 이는 19장에서 언급한 '거룩한 백성'(19:6)에 대한 요구와 상응합니다. 거룩함의 기본은 영적.육적 행음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남자가 약혼하지 않은 처녀를 유혹해 관계를 가졌으면 결혼을 통해 책임지는 것이 원칙입니다. 짐승과 행음하는 것은 거룩한 백성에게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마술을 부리는 여자와 우상 숭배는 영적 행음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