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items for '행복한 말씀묵상팀'
여러 사람의 추궁에 반박하던 베드로는 당시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공회 앞에서 당당하게 심문받으신 예수님과 달리 베드는 자신의 정체 드러내기를 두려워합니다. 예수님이 심문당하시던 시간, 베드로는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 바깥뜰에 앉아 있습니다. 한 여종이 "당신도 저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다닌 사람이네요."라고 말합니다. 베드로는 부인하며 앞문까지 갑니다. 또 다른 여종이 와서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다니던 사람입니다."라고 하자 , 베드로는 맹세하고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오."라고 부인합니다. 두려움에...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입을 맞춘 의도는 무엇인가요?
예수님이 잡히신 것은 수동적인 무력함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성경 말씀을 이루신 일입니다. 칼과 몽둥이를 든 무리가 예수님을 잡으러 옵니다. 예수님을 죽이려는 대적들은 분주히 움직이며 그들의 계획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갑니다. 은 30에 예수님을 넘기기로 한 가룟 유다는 배반의 입맞춤으로 체포할 대상을 알립니다. 인간의 음모가 성공하고 하나님의 계획이 실패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하나님이 모든 상황을 주관하고 계셨습니다. 성급하게 빼어 든 폭력의 칼이 오히려 그분...
예수님이 기도하실 때 고민하고 슬퍼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겟세마네 동산은 예수님이 제자들과 자주 올라가 기도하시던 곳입니다(눅 22:39). 예수님은 고민하고 슬퍼하시는 모습을 베드로, 야고보, 요한에게 그대로 보이십니다. 죽음 앞에서 괴로워하는 심경을 하나님 앞에서도 그대로 표현하십니다. "나의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주십시오." 이러한 연약한 모습 속에서 완전한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을 발견합니다. 결국 예수님은 두려움에 지지 않으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주십시오."라는 신뢰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누신 떡과 포도주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이 제자들과 나누신 마지막 유월절 식사는 주의 만찬 제정과 관련됩니다. 그 자리에는 배신자 가룟 유다도 함께합니다. 그의 배신에 대해 예수님이 직접적으로 예고하심에도 그는 끝까지 돌이키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떡과 포도주로 십자가 죽음의 의의를 설명하십니다. 떡은 예수님의 몸을, 포도주는 죄인을 구속하기 위해 흘리신 피 곧 언약의 피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인류의 죄를 단번에 해결하셨습니다. 그분이 십자가에 내어 주신 살과...
가룟유다의 배신이 종교 지도자들의 흉계에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예수님은 이 유월절에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해 팔릴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무지와 욕심에 사로잡혀 메시아를 죽이기 위해 엉뚱한 방향으로 열심 내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님을 죽일 흉계를 꾸미지만 백성을 두려워해 주저합니다. 이때 가룟 유다가 그들을 찾아갑니다. 예수님이 정치적 메시아가 아님을 안 가룟 유다는 배신자가 되어 예수님을 은 30에 넘겨주기로...
오른편에 있는 자들이 하나님께 복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영광 중에 재림하시고 영광의 보좌에 앉으실 심판주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모든 민족을 오른편 양과 왼편 염소로 구분하시는 분명한 기준이 있습니다. "내 형제자매 가운데,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40절)로 불리는 제자와 성도를 대하는 마음입니다. 주님은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복을 선언하십니다. 비록 그들이 기억하지 못하지만 지극히 작은 한 사람이 주리고 목마를 때, 병들고 헐벗을 때, 그리고 그 외에 여러 힘든 상황에서 사랑과 친절을 베풀었고...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작은 책임을 얼마나 신실하게 감당하나요?
하나님이 내게 책임을 맡기신다는 사실에 대해서 세상적인 관점을 가지고 오해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내게 책임을 맡기시면 마치 내가 가진 능력을 통해서 책임맡은 일을 감당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서 존재할때 우리자신이 그 어떤 힘을 보탠것이 있습니까? 우리가 죄와 죽음에서 구원받을 때 우리자신이 그 어떤 힘을 보탠것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책임을 감당하는 것 역시 이미...
재림을 고대하는 성도가 노아 홍수 사건에서 배울 교훈은 무엇인가요?
재림의 때를 예축하거나 안다는 주장은 모두 거짓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외에 아무도 그때를 알지 못합니다. 노아 홍수 때에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이 삶의 전부였습니다. 그들은 현세의 즐거움에 빠져 심판의 날이 다가옴을 알지 못했습니다. 주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깨어 있지 않은 사람은 도둑맞은 집같이 허망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밭을 갈거나 맷돌질을 하다가 주님을 맞을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 시기를 알 수 없기에 성도가 대비할 수 있는...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영광으로 오시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 땅의 모든 것은 일시적이며 결코 영원하지 않습니다. 환난이 있은 후에 예루살렘이 몰락하기 까지는 오랜 기간이 걸리지 않을 것입니다. 해와 달이 빛을 잃고 별들이 떨어지는 것은 이방 나라들이 몰락을 예언할 때 사용되던 표현인데, 이제 예루살렘 몰락 예언이 사용됩니다. "땅에 있는 모든 민족이 가슴을 치며,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30절; 단 7:13-14)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재림보다...
예수님은 가증한 것이 성전에 선 것을 볼 때 어떻게 하라고 하셨나요?
하나님의 성전에서 이방 신을 위한 제사가 드려지는 것은 비극입니다. 유대인은 주전 167년 안티오코스 4세 에피파네스라는 이방 왕을 통해 이런 비극을 경험했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 이런 일이 벌어지면 도망하라고 하십니다. 이는 유대 지역에 임할 위기를 미리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때 성읍에서 벗어나 산으로 도망하고 물건을 가지러 집에 들어가지도 말라는 말은 재난이 매우 다급할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예루살렘은 로마 군대에 포위되어 큰 환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