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items for '행복한 말씀묵상팀'
제자들이 성전을 바라보는 시각은 예수님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예수님 당시 예루살렘 성전은 헤롯 대왕(헤로데 1세)이 유대인의 환심을 사기 위해 재건한 것입니다. 수십 년에 걸친 공사였고, 해롯이 죽은 후에도 공사가 계속되어 성전은 이전보다 웅장한 외관으로 단장되었습니다. 제자들은 그러한 성전의 겉모습을 보았지만, 예수님은 그 안에서 행해지는 의미 없는 종교 의식을 보시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재림의 날과 세상 끝의 징조는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 전쟁...
회칠한 무덤의 안과 밖은 어떻게 다른가요?
주님은 외면이 아닌 내면으로 평가하십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은 율법의 정결 의식을 따라 외적 정결에만 열심을 냈지만, 그들 내면은 탐욕과 방종으로 가득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겉은 새로 단장한 무덤처러 깨끗하게 했지만, 속은 더러운 것이 가득했습니다. 그들은 예언자들을 위한 무덤과 의인들을 위한 비석을 만들며, 자신들이 조상의 시대에 살았더라면 예언자와 의인을 죽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의로운 척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조상과 비교해 다른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들은 침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은 교인들을 어떤 길로 이끌었나요?
책임과 의무를 잘 감당하지 못한 지도자에게는 주님의 준엄한 책망이 있습니다.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은 백성은 하나님께로 인도할 영적 책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 스스로도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 합당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도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장애물이 되었습니다. 어렵게 얻은 교인을 그들보다 더한 지옥 자식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가장 잘 알고 행한다며 착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닮은 그들의 복제품이 형편없었습니다. 이로써 그들 삶의 실체가...
예수님이 율법의 핵심으로 드신 계명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주신 계명 중 가장 큰 것을 찾으려는 시도는 유대인들의 관심사였습니다.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해 율법 중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그의 의도를 아심에도 예수님은 교훈의 기회로 삼으십니다.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는 계명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하십니다(신 6:5).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은데"라는 말은 둘째 계명이 첫째 명명과 동등함을 의미합니다. 둘째는 "네...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이 예수님께 질문한 사례에는 어떤 의도가 담겨 있나요?
사두개인은 모세 오경만 받아들이고 부활이나 천사의 존재를 믿지 않던 당파로, 정치적으로도 큰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부활과 관련된 질문을 합니다. 일곱 형제가 있는데 큰 형이 장가들어 아들이 없이 죽었고, 둘째도 셋째도 형수와 결혼해 그러했고, 일곱째까지 형수와 결혼한 경우 부활 때 이 여인은 과연 누구의 아내가 되겠느냐고 묻습니다. 모세의 율법에는 남자가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의 동생이 형수에게 장가들어...
바리새인과 헤롯당원이 한마음으로 예수님을 시험한 질문은 무엇인가요?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과 헤롯당원은 추구하는 바가 달랐습니다. 바리새인은 율법을 잘 지켜 거룩한 백성다운 삶을 살기 원했고, 헤롯당원은 왕으로부터 주어지는 권력과 부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처럼 다른 두 그룹이 한마음이 되어 '세금 문제'로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여기서 세금은 로마 관리들이 거두던 인두세를 의미합니다. 만약 예수님이 세금 내는 것이 옳지 않다고 답하시면 정치적으로 어려움에 처하기에 헤롯당원이 가만히 있을 리 없습니다. 한편 세금을 바쳐야...
어떤 임금이 아들의 혼인 잔치에 사람들을 초대하자 그들 반응은 어떠했나요?
하나님은 타락한 인류를 지속적으로 구원의 자리로 초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를 아들의 혼인 잔치에 초대하는 어떤 임금에 비유해 말씀하십니다. 임금이 종들을 보내 사람들을 초청하지만 그들은 거부합니다. 사람들은 '그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고'((5절) 밭과 일터로 가 버리고, 종들을 모욕하고 죽입니다. 진노한 임금이 자기 군대를 보내 살인자들을 죽이고 그 도시를 불태웁니다. 임금은 종들에게 다시 네거리 길에서 선인이든 악인이든 상관없이 누구든지...
소작농들이 주인의 종들과 아들을 죽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포도원과 농부(소작농)들 이야기는 구원 역사에 드러난 인간 실존을 잘 보여 줍니다. 어떤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맡기고 타국으로 갔습니다. 추수할 때가 되어 주인이 종들을 보냈지만 농부들은 그들을 때리고 죽였습니다. 주인이 자기 아들까지 보냈지만 농부들은 포도원을 차지할 욕심으로 그 아들까지 죽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보인 반응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언자를 보내셔서 그분 뜻을 전하셨지만 백성은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더 많은...
침례 요한에 관한 예수님의 물음에 종교 지도자들 어떻게 답했나요?
예수님 당시에는 성전에서 가르칠 권한을 가진 사람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자격이 주어지지 않은 예수님이 성전에서 가르치시자, 종교 지도자들이 무슨 권위로 또 누구의 위임을 받아 가르치는지 묻습니다. 곧 '우리가 그 같은 권위를 준 적이 없기에 네가 성전에서 가르치는 것은 불법이다.'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요한의 침례가 하늘로부터 온 것인지, 사람들로부터 온 것인지 되 물으십니다. 어느 쪽으로도 답할 처지가 아님을 안 그들은 답변을 거부합니다. 예수님도 그들...
나귀를 타신 예수님의 모습은 그분의 어떤 면을 보여주나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만물의 주인이시기에 그분의 필요에 따라 만물을 사용하십니다. 예수님은 두 제자에게 맞은편 마을로 가서 나귀와 나귀 새끼가 매인 것을 보면 그것을 풀어서 끌고 오라고 지시하십니다. 이는 '시온의 딸'로 묘사된 예루살렘 거민에게 구원자가 오신다는 이사야의 선포(사 62:11)와 시온에 오시는 왕이 겸손하셔서 나귀 새끼를 타신다는 스가랴서 예언(슥 9:9)의 성취입니다. 세상 관점으로 보면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 군마가 어울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