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items for '행복한 말씀묵상팀'
하나님이 80세 노인 모세를 지도자로 부르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인 사이의 본질은 '다가오심'과 '다가설 수 없음'으로 묘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십니다. 40년을 이집트 왕자로 살았고, 이집트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말과 일에 능했던 모세는 이후 40년을 미디안에서 양치기로 삽니다. 80세나 된 양치기 노인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하나님 눈에는 모세가 '이집트 사람의 모든 지혜'(행 7:22)란 칼과 '광야의 낮아짐'(민 12:3)이란 칼집이 잘...
모세가 40년을 미디안 광야에서 숨어 지낸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와 좌절조차 그분의 뜻을 이루는 기회로 사용하십니다. 이집트 왕자로 성장한 모세는 40세쯤 되었을 때(행 7:23) 자기 동족이 고되게 노동하는 것을 봅니다. 자기 동족에 대한 연민으로 그는 학대하는 이집트 사람을 쳐 죽입니다. 아직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모세는 하나님의 때에 근거해 행동하지 못합니다. 결국 이 일이 탄노 나서 미디안 광야로 도망쳐 40년간 숨어서 지냅니다(행 7:29-30). 십보라와 결혼해 아들 이름을...
모세의 어머니는 모세를 나일강에 던져 버리는 대신 어떤 행동을 취했나요?
하나님은 사람들, 특히 가족을 구원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모세의 어머니는 모세를 낳은 후 그를 3개월간 숨깁니다. 더는 숨길 수 없게 되자 그를 갈대 상자에 담아 신중하게 나일강 갈대 사이에 둡니다. 이는 아들의 생존 기간과 생존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더 늘려 보려는 어머니의 사랑과 노력입니다. 모세의 누이는 그 갈대 상자를 멀리서 지켜봅니다. '상자'라고 번역한 히브리어 '테바'는 구약성경에서 오직 노아의 '방주'에만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그 안에...
이집트 왕이 히브리 산파들에게 내린 명령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역경 중에 피할 길을 내시는 분입니다. 이스라엘이 학대를 받을수록 더 번성하자 이집트왕은 두 번째로 교활한 계책을 꾸밉니다. 히브리 산파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여인의 해산을 도울때 여자아이면 살리고 남자아이면 죽이게 한 것입니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죽으면 하나님 백성의 미래는 없습니다. 그러나 히브리 산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경외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17, 21절). 그들은 이집트 왕의 명령을 거부하고 하나님 편에 서서 이스라엘 백성을 도와줍니다. 세상...
이집트로 간 야곱의 가족 70여 명이 400여 년 후에는 어떻게 되었나요?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그분의 약속을 신실하게 성취하십니다. 1장 1-7절은 창세기 마지막부터 출애굽기 시작 사이 400여 년의 기간을 축약해 서술합니다. 이 기간 동안 언약의 약속인 야곱 가족은 70여 명에서 큰 민족으로 성장합니다. "자녀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그 수가 불어나 세력도 커졌으며, 마침내 그 땅에도 가득 퍼"(7절)졌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공백 기간이라 느껴지는 이 기간에도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이스라엘 자손의 생육과 번성을 위해...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어떤 헌신을 보여 주었나요?
하나님은 예수님의 장례를 위해 한 사람을 준비하십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당시 유대 사회에서 상류층에 속했습니다. 마태는 그를 '부자'로, 마가는 '명망 있는 의회 의원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막 15:43)으로 묘사합니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임할 것을 소망한 그는 예수님을 장사 지내고자 합니다. 죄수로 정죄된 이의 시체를 총독에게 요구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결단입니다. 또한 그는 자기 새 무덤을 기꺼이 내놓는 헌신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예수님이 죽으신 후에 어떤 일들이 일어났나요?
인류의 죄 사함에는 하나님 아들의 값진 희생이 있었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외침은 인류의 모든 죄악을 담당하신 예수님의 절규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예수님은 하나님과 가장 친밀한 관계에 있지만 철저히 버림받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모든 저주를 받으시고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갈 3:13). 성경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더불어 일어난 놀라운 일들을 기록합니다. 성서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진 것은 십자가를...
로마 군인들이 예수님을 조롱하는 데 사용한 물품들은 무엇을 상징하나요?
유대인에게 버림받으신 예수님은 이방인으로부터도 조롱과 멸시를 당하십니다. 이방인인 로마 군인들은 잠시 후면 십자가에서 죽게 될 유대인 죄수에게 조롱조의 즉위식을 거행합니다. 예수님의 옷을 벗기고 자주색 망토를 입힙니다. 가시 면류관을 머리에 씌우고 오른손에 갈대를 쥐어 줍니다. 그런 후 무릎을 꿇고 "만세, 유대인의 왕!"이라며 희롱합니다. 예수님꼐 침을 뱉고 갈대로 머리를 칩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조롱을 묵묵히 감당하십니다(시 50:6). 영광과...
왕이신 예수님이 고발과 심문에 침묵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왕이신 그분의 정체성을 묻는 질문에는 분명히 시인하시지만 불의한 고발과 심문에는 침묵하십니다(11-12절). 예수님은 하나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침묵하시는데, 빌라도는 이를 놀랍게 여깁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의 재판이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의 시기 때문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의 아내 또한 예수님을 '옳은 사람'(19절)으로 칭합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석방하고자 명절에 바라바와 예수님 중 누구를 석방할지 무리에게 묻습니다...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을 찾아가 후회하며 한 말은 무엇인가요?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종교 종교 지도자들의 불법 재판 후 예수님이 로마 총독 빌라도의 법정에 서십니다. 가룟 유다는 그제야 양심의 가책을 느껴 스스로 뉘우칩니다. 그는 은 30을 대제사장과 장로들에게 돌려주며 말합니다. "내가 죄 없는 피를 팔아 넘김으로 죄를 지었소." 배신자 유다까지 예수님의 '무죄'를 증언함에도 종교 지도자들은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요? 그대의 문제요."라며 일축합니다. 양심에 화인 맞은 종교 지도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