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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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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한교회 DFW blogs</description>
    <copyright>℗ &amp; © 2026 행복한교회 DFW</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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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Fri, 13 Mar 2026 15:53:24 +0000</lastBuildDate>
    <item>
      <title>부활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살아가는 믿음(마 22:23-33)</title>
      <link>http://happyfellowshipchurch.org/pray/부활의-하나님을-아는-지식으로-살아가는-믿음마-2223-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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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Mar 2026 07:00:00 +0000</pubDate>
      <description>부활을 모르면 신앙도 흔들린다(마 22:23-29) &#13;
23 같은 날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예수께 말하였다.&#13;
24 "선생님, 모세가 말하기를 '어떤 사람이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형수에게 장가들어서, 그 후사를 세워 주어야 한다' 하였습니다.&#13;
25 그런데 우리 이웃에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장가를 들었다가, 자식이 없이 죽으므로, 아내를 그의 동생에게 남겨...</description>
      <dc:creator>행복한 말씀묵상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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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b>부활을</b> <b>모르면</b> <b>신앙도</b> <b>흔들린다</b><b>(</b><b>마</b> <b>22:</b><b>23-29) </b></p>
<p>23 같은 날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예수께 말하였다.</p>
<p>24 "선생님, 모세가 말하기를 '어떤 사람이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형수에게 장가들어서, 그 후사를 세워 주어야 한다' 하였습니다.</p>
<p>25 그런데 우리 이웃에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장가를 들었다가, 자식이 없이 죽으므로, 아내를 그의 동생에게 남겨 놓았습니다.</p>
<p>26 둘째도 셋째도 그렇게 해서, 일곱이 다 그렇게 하기에 이르렀습니다.</p>
<p>27 맨 나중에는,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p>
<p>28 그러니 부활 때에 그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모두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p>
<p>29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모르기 때문에, 잘못 생각하고 있다<b>.</b></p>
<p><b>하나님은</b> <b>지금도</b> <b>살아</b> <b>계신</b> <b>분이다</b><b>(</b><b>마</b><b> 22:30-33)</b></p>
<p>30 부활 때에는 사람들은 장가도 가지 않고, 시집도 가지 않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다.</p>
<p>31 죽은 사람들의 부활을 두고 말하면서, 너희는 아직도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p>
<p>32 하나님께서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죽은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의 하나님이시다."</p>
<p>33 무리는 이 말씀을 듣고, 예수의 가르침에 놀랐다.</p>
<p>&nbsp;</p>
<p><b>&lt;말씀묵상&gt;</b></p>
<p>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았고, 자신들의 생각이 옳다고 확신하며 예수님께 다가왔습니다. 그들은 복잡한 사례를 만들어 예수님을 시험하려 했지만, 그 질문에는 진리를 알고 싶은 마음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마음을 보시고, 그들이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성경을 읽었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깊이 이해하지 못했고, 그래서 부활도 믿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신앙은 지식만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려주셨습니다.</p>
<p>&nbsp;</p>
<p>예수님은 부활 이후의 삶이 이 땅의 방식과 다르다고 말씀하십니다. 부활한 사람들은 더 이상 죽지 않고, 천사처럼 새로운 존재로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ldquo;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rdquo;이라고 소개하셨다는 말씀을 다시 들려주시며,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라고 가르치십니다. 하나님은 죽음으로 끝나는 분이 아니라, 죽음 너머에서도 우리를 붙드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부활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진리입니다. 이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는 두려움이 아니라 소망으로 오늘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p>
<p>&nbsp;</p>
<p><span>오늘 말씀은 우리의 지식이나 논리만으로는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믿음은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루를 살아내는 데서 드러납니다. 부활을 믿는다는 것은 죽음 이후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일하고 계심을 믿는 삶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살아 계신 분이라는 사실을 붙잡고, 오늘의 문제를 부활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소망으로 살아</span><span>가는</span> <span>것입</span><span>니다.</span></p>
<p>&nbsp;</p>
<p><b>&lt;</b><b>오늘의 기도</b><b>&gt;</b></p>
<p><span>주님</span><span>, </span><span>제</span> <span>생각과</span> <span>경험에</span> <span>갇혀</span> <span>하나님의</span> <span>능력을</span> <span>작게</span> <span>보았던</span> <span>마음을</span> <span>깨워</span> <span>주옵소서</span><span>. </span><span>살아</span> <span>있는</span> <span>자의</span> <span>하나님을</span> <span>믿는</span> <span>믿음으로</span> <span>오늘을</span> <span>살게</span> <span>하시고</span><span>, </span><span>부활의</span> <span>소망이</span> <span>제</span> <span>삶의</span> <span>방향을</span> <span>새롭게</span> <span>하게</span> <span>하옵소서</span><span>. </span><span>어떤</span> <span>상황에서도</span> <span>하나님이</span> <span>살아</span> <span>계시다는</span> <span>사실을</span> <span>붙잡고</span> <span>흔들리지</span> <span>않는</span> <span>믿음을</span> <span>주옵소서</span><span>.</span></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하나님께 속한 것을 하나님께(마 22:15-22)</title>
      <link>http://happyfellowshipchurch.org/pray/하나님께-속한-것을-하나님께마-2215-22/</link>
      <guid>http://happyfellowshipchurch.org/pray/하나님께-속한-것을-하나님께마-2215-22/</guid>
      <pubDate>Thu, 12 Mar 2026 07:00:00 +0000</pubDate>
      <description>함정 속에 숨겨진 마음(마 22:15-17) &#13;
15 그 때에 바리새파 사람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면 말로 트집을 잡아서 예수를 올무에 걸리게 할까 의논하였다.&#13;
16 그런 다음에, 그들은 자기네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이렇게 묻게 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한 분이시고, 하나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시며, 아무에게도 매이지 않으시는 줄 압니다. 선생님은 사람의 겉모습을 따지지 않으십니다.&#13;
17 그러니...</description>
      <dc:creator>행복한 말씀묵상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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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b>함정</b> <b>속에</b> <b>숨겨진</b> <b>마음</b><b>(</b><b>마</b> <b>22:</b><b>15-17) </b></p>
<p>15 그 때에 바리새파 사람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면 말로 트집을 잡아서 예수를 올무에 걸리게 할까 의논하였다.</p>
<p>16 그런 다음에, 그들은 자기네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이렇게 묻게 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한 분이시고, 하나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시며, 아무에게도 매이지 않으시는 줄 압니다. 선생님은 사람의 겉모습을 따지지 않으십니다.</p>
<p>17 그러니 선생님의 생각은 어떤지 말씀하여 주십시오.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p>
<p><b>하나님의</b> <b>형상에</b> <b>대한</b> <b>결정적</b> <b>질문</b><b>(</b><b>마</b><b> 22:18-22)</b></p>
<p>18 예수께서 그들의 간악한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위선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p>
<p>19 세금으로 내는 돈을 나에게 보여 달라." 그들은 데나리온 한 닢을 예수께 가져다 드렸다.</p>
<p>20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이 초상은 누구의 것이며, 적힌 글자는 누구를 가리키느냐?"</p>
<p>21 그들이 대답하였다. "황제의 것입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려라."</p>
<p>22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탄복하였다. 그들은 예수를 남겨 두고 떠나갔다.</p>
<p>&nbsp;</p>
<p><b>&lt;말씀묵상&gt;</b></p>
<p>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은 서로 정치적 성향도 다르고 신학적 입장도 달랐지만, 예수님을 넘어뜨리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연합할 만큼 예수님을 두려워하고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칭찬의 말로 접근하며 마치 진리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처럼 보였지만, 그들의 질문은 진리를 향한 갈망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정치적 함정에 빠뜨리기 위한 교묘한 술책이었습니다.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지 묻는 질문은 어느 쪽으로 대답하든 예수님을 공격할 수 있는 이중적 함정을 품고 있었고, 그들은 그 함정에 예수님이 걸려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말이 아니라 마음을 보셨고, 그들의 질문이 하나님을 향한 경외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체제를 지키고자 하는 두려움과 예수님을 제거하려는 악한 의도에서 비롯된 것임을 꿰뚫어 보셨습니다. 결국 그들의 질문은 하나님을 향한 진지한 탐구가 아니라, 자신들이 원하는 결론을 얻기 위해 진리를 이용하려는 마음의 왜곡을 드러내는 장면이었습니다.</p>
<p>&nbsp;</p>
<p>예수님은 그들의 악한 의도를 아시고 동전을 가져오라 하신 뒤, 동전에 새겨진 가이사의 얼굴을 보게 하심으로써 그들의 질문을 본질적인 차원으로 끌어올리셨습니다. &ldquo;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rdquo;라는 말씀은 단순히 세금 문제를 해결하는 답변이 아니라, 인간이 누구에게 속한 존재인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는 선언이었습니다. 동전에는 가이사의 형상이 새겨져 있으니 가이사에게 돌려주는 것이 마땅하지만, 우리의 존재에는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져 있으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는 진리를 예수님은 분명하게 드러내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정치적 논쟁을 넘어, 우리의 삶 전체가 누구의 소유이며 누구를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묻는 결정적 기준을 제시합니다. 결국 예수님은 우리가 가진 것뿐 아니라 우리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하나님께 속한 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이 인간의 본래적 자리임을 밝히신 것입니다. 이 말씀 앞에서 우리는 단순히 세금 문제를 넘어, 우리의 시간과 마음과 삶의 방향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를 깊이 돌아보게 됩니다.</p>
<p>&nbsp;</p>
<p><b>&lt;</b><b>오늘의 기도</b><b>&gt;</b></p>
<p><span>주님</span><span>, </span><span>제</span> <span>안에</span> <span>숨겨진</span> <span>계산과</span> <span>두려움을</span> <span>비추어</span> <span>주셔서</span> <span>진리를</span> <span>묻는</span> <span>척하면서도</span> <span>실제로는</span> <span>제</span> <span>뜻을</span> <span>이루려</span> <span>했던</span> <span>마음을</span> <span>깨닫게</span> <span>하옵소서</span><span>. </span><span>제</span> <span>안에</span> <span>새겨진</span> <span>하나님의</span> <span>형상을</span> <span>기억하며</span><span>, </span><span>제</span> <span>삶</span> <span>전체를</span> <span>하나님께</span> <span>속한</span> <span>존재로</span> <span>드리며</span> <span>살아가게</span> <span>하옵소서</span><span>. </span><span>오늘도</span> <span>제</span> <span>삶의</span> <span>주인이</span> <span>누구인지</span> <span>분명히</span> <span>고백하며</span><span>, </span><span>하나님께</span> <span>속한</span> <span>것을</span> <span>온전히</span> <span>하나님께</span> <span>돌려드리는</span> <span>믿음의</span> <span>길을</span> <span>걷게</span> <span>하옵소서</span><span>.</span></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열린 초대와 합당한 응답: 하나님 나라 잔치에 참여하는 길(마 22:1-14)</title>
      <link>http://happyfellowshipchurch.org/pray/열린-초대와-합당한-응답-하나님-나라-잔치에-참여하는-길마-221-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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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Mar 2026 07:00:00 +0000</pubDate>
      <description>거절당한 초대와 새롭게 열린 잔치의 자리(마 22:1~10) &#13;
1 예수께서 다시 여러 가지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13;
2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13;
3 임금이 자기 종들을 보내서, 초대받은 사람들을 잔치에 불러오게 하였는데,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13;
4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초대받은 사람들에게로 가서, 음식을 다 차리고, 황소와 살진...</description>
      <dc:creator>행복한 말씀묵상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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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b>거절당한 초대와 새롭게 열린 잔치의 자리</b><b>(</b><b>마</b> <b>22:1~10</b><b>) </b></p>
<p>1 예수께서 다시 여러 가지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p>
<p>2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의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p>
<p>3 임금이 자기 종들을 보내서, 초대받은 사람들을 잔치에 불러오게 하였는데, 그들은 오려고 하지 않았다.</p>
<p>4 그래서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렇게 말하였다. '초대받은 사람들에게로 가서, 음식을 다 차리고, 황소와 살진 짐승을 잡아서 모든 준비를 마쳤으니, 어서 잔치에 오시라고 하여라.'</p>
<p>5 그런데 초대받은 사람들은, 그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떠나갔다.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가고, 한 사람은 장사하러 갔다.</p>
<p>6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의 종들을 붙잡아서, 모욕하고 죽였다.</p>
<p>7 임금은 노해서, 자기 군대를 보내서 그 살인자들을 죽이고, 그들의 도시를 불살라 버렸다.</p>
<p>8 그리고 자기 종들에게 말하였다.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는데, 초대받은 사람들은 이것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p>
<p>9 그러니 너희는 네 거리로 나가서,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청해 오너라.'</p>
<p>10 종들은 큰길로 나가서, 악한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만나는 대로 다 데려왔다. 그래서 혼인 잔치 자리는 손님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p>
<p><b>예복 없는 손님과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삶</b><b>(</b><b>마</b> <b>22:11~14</b><b>)</b></p>
<p>11 임금이 손님들을 만나러 들어갔다가, 거기에 혼인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이 한 명 있는 것을 보고 그에게 묻기를,</p>
<p>12 '이 사람아, 그대는 혼인 예복을 입지 않았는데, 어떻게 여기에 들어왔는가?' 하니,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p>
<p>13 그 때에 임금이 종들에게 분부하였다. '이 사람의 손발을 묶어서, 바깥 어두운 데로 내던져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이다.'</p>
<p>14 부름받은 사람은 많으나, 뽑힌 사람은 적다."</p>
<p>&nbsp;</p>
<p><b>&lt;말씀묵상&gt;</b></p>
<p>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시기 위해 혼인 잔치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한 임금이 아들을 위해 잔치를 준비하고 초청받은 사람들에게 종들을 보내지만, 그들은 오기를 거절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 밭으로, 어떤 사람은 장사로 가며, 어떤 사람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기까지 합니다. 임금은 다시 종들을 보내어 잔치가 준비되었음을 알리지만, 초대받은 자들은 여전히 응답하지 않습니다. 이 장면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반복적으로 선지자들을 보내셨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했던 역사를 비유적으로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 비유는 단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때, 우리는 그 부르심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바쁘다는 이유로, 내 삶의 일들이 더 중요하다는 이유로, 하나님 나라의 초대를 뒤로 미루고 있지는 않은가. 임금은 결국 종들을 길거리로 보내어 &ldquo;악한 자나 선한 자나&rdquo; 모두를 불러 잔치를 채우게 합니다. 이는 하나님 나라의 초대가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은혜의 넓이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거절하는 자들 때문에 잔치를 비워두지 않으시고, 응답하는 자들로 그 자리를 채우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초대가 얼마나 넓고 풍성한지, 그리고 그 초대에 응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줍니다.</p>
<p>&nbsp;</p>
<p>그러나 비유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잔치 자리에 한 사람이 예복을 입지 않은 채 들어온 것이 발견됩니다. 임금은 그에게 &ldquo;예복을 입지 않고 어떻게 들어왔느냐&rdquo;고 묻지만,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그러자 임금은 그를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고 명합니다. 이 장면은 하나님 나라의 초대가 넓게 열려 있지만, 아무 준비 없이 들어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예복은 단순한 옷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마음과 삶을 상징합니다. 초대받는 것은 은혜이지만, 그 은혜에 응답하는 삶은 책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부르시지만, 부르신 후에는 우리를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예복 없는 손님은 초대는 받았지만, 그 초대에 합당한 변화와 순종을 거부한 사람을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마지막에 &ldquo;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rdquo;고 말씀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초대에 응답하는 것이 단순한 감정적 반응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결단임을 강조하십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하나님 나라의 초대에 응답했는가. 그리고 그 초대에 합당한 예복, 즉 회개와 순종, 변화된 삶을 입고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를 잔치로 부르시며, 그 잔치에 합당한 삶으로 나아오기를 기다리십니다.</p>
<p>&nbsp;</p>
<p><b>&lt;</b><b>오늘의 기도</b><b>&gt;</b></p>
<p><span>주님, 하나님 나라의 초대가 은혜임을 기억하며 그 부르심에 기쁨으로 응답하게 하옵소서.</span> <span>제 삶의 바쁨과 자기중심성을 내려놓고, 주님이 원하시는 예복을 입는 순종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span> <span>부르심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하나님 나라 잔치에 기쁨으로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span></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거부된 아들과 옮겨지는 하나님 나라: 열매로 드러나는 참된 백성(마 21:33-46)</title>
      <link>http://happyfellowshipchurch.org/pray/거부된-아들과-옮겨지는-하나님-나라-열매로-드러나는-참된-백성마-2133-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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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Mar 2026 07:00:00 +0000</pubDate>
      <description>아들을 거부한 악한 농부들: 하나님 나라를 거스르는 마음의 실체(마 21:33~42) &#13;
33 "다른 비유를 하나 들어보아라. 어떤 집주인이 있었다. 그는 포도원을 일구고, 울타리를 치고, 그 안에 포도즙을 짜는 확을 파고, 망대를 세웠다. 그리고 그것을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멀리 떠났다.&#13;
34 열매를 거두어들일 철이 가까이 왔을 때에, 그는 그 소출을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냈다.&#13;
35 그런데, 농부들은 그 종들을...</description>
      <dc:creator>행복한 말씀묵상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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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b>아들을 거부한 악한 농부들: 하나님 나라를 거스르는 마음의 실체</b><b>(</b><b>마</b> <b>21:33~42</b><b>) </b></p>
<p>33 "다른 비유를 하나 들어보아라. 어떤 집주인이 있었다. 그는 포도원을 일구고, 울타리를 치고, 그 안에 포도즙을 짜는 확을 파고, 망대를 세웠다. 그리고 그것을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멀리 떠났다.</p>
<p>34 열매를 거두어들일 철이 가까이 왔을 때에, 그는 그 소출을 받으려고 자기 종들을 농부들에게 보냈다.</p>
<p>35 그런데, 농부들은 그 종들을 붙잡아서, 하나는 때리고, 하나는 죽이고, 또 하나는 돌로 쳤다.</p>
<p>36 주인은 다시 다른 종들을 처음보다 더 많이 보냈다. 그랬더니, 농부들은 그들에게도 똑같이 하였다.</p>
<p>37 마지막으로 그는 자기 아들을 보내며 말하기를 '그들이 내 아들이야 존중하겠지' 하였다.</p>
<p>38 그러나 농부들은 그 아들을 보고 그들끼리 말하였다. '이 사람은 상속자다. 그를 죽이고, 그의 유산을 우리가 차지하자.'</p>
<p>39 그러면서 그들은 그를 잡아서, 포도원 밖으로 내쫓아 죽였다.</p>
<p>40 그러니 포도원 주인이 돌아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p>
<p>41 그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그 악한 자들을 가차없이 죽이고, 제 때에 소출을 바칠 다른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맡길 것입니다."</p>
<p>4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런 말씀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집 짓는 사람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일이요, 우리 눈에는 놀라운 일이다.'</p>
<p><b>하나님 나라의 옮겨짐과 말씀 앞에서 드러나는 반응</b><b>(</b><b>마</b> <b>21:43~46</b><b>)</b></p>
<p>43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서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아서, 그 나라의 열매를 맺는 민족에게 주실 것이다.</p>
<p>44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사람은 부스러질 것이요, 이 돌이 어떤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놓을 것이다.]"</p>
<p>45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의 비유를 듣고서, 자기들을 가리켜 하시는 말씀임을 알아채고,</p>
<p>46 그를 잡으려고 하였으나, 무리들이 무서워서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무리가 예수를 예언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다.</p>
<p>&nbsp;</p>
<p><b>&lt;말씀묵상&gt;</b></p>
<p><span>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에게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울타리를 두르고 망대를 세운 뒤 농부들에게 맡기고 떠났습니다. 열매를 거둘 때가 되자 종들을 보냈지만 농부들은 종들을 때리고 죽이고 돌로 쳤습니다. 주인은 다시 더 많은 종들을 보냈지만 결과는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인은 &ldquo;그들이 내 아들이야 존중하겠지&rdquo; 하고 아들을 보냈지만, 농부들은 오히려 상속자를 죽여 포도원을 차지하려 합니다. 이 비유는 단순한 도덕적 교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보내신 </span><span>예언</span><span>자들과 마지막으로 보내신 아들 예수님을 어떻게 대했는지를 드러내는 영적 진단입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말씀하시고 부르셨지만, 그들은 마음을 닫고 하나님의 뜻을 거부했습니다. 결국 아들까지 죽이려는 농부들의 모습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마음이 얼마나 깊은 완고함으로 흐를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비유는 우리에게도 묻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삶에 보내시는 말씀과 권면을 나는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불편하다고 밀어내고 있지는 않은가. 하나님은 열매를 기대하시지만, 우리는 종종 포도원을 &lsquo;내 것&rsquo;이라 여기며 주인의 뜻을 거부할 때가 있습니다. 이 비유는 하나님 나라의 열매 없는 신앙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경고합니다.</span></p>
<p>&nbsp;</p>
<p>예수님은 이어서 시편 118편의 말씀을 인용하시며 &ldquo;집 짓는 사람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rdquo;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이 버린 돌, 즉 예수님을 거부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의 선택과 달리, 하나님은 그 아들을 구원의 중심에 두셨습니다. 이어 예수님은 &ldquo;하나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에게 주어질 것이다&rdquo;라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혈통이나 종교적 지위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대하시는 열매를 맺는 자들에게 주어집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이 비유가 자신들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고 예수님을 잡고자 했지만, 무리를 두려워해 실행하지 못합니다. 말씀 앞에서 그들의 마음은 회개가 아니라 분노로 반응합니다. 이 장면은 말씀 앞에서 드러나는 두 가지 반응을 보여줍니다. 하나는 마음을 돌이켜 열매 맺는 삶으로 나아가는 반응이고, 다른 하나는 말씀을 불편해하며 거부하는 반응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열매는 단순한 종교적 활동이 아니라, 하나님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삶에서 나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고 있는가. 예수님을 모퉁이돌로 삼고 있는가, 아니면 내 삶의 구조 속에서 여전히 &lsquo;버린 돌&rsquo;처럼 취급하고 있는가. 하나님 나라의 자리는 말이 아니라 열매로 드러나는 자리이며,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를 그 열매 맺는 삶으로 부르십니다.</p>
<p>&nbsp;</p>
<p><b>&lt;</b><b>오늘의 기도</b><b>&gt;</b></p>
<p>주님, 제 마음 속에서 예수님을 거부하는 완고함을 깨뜨리시고 아들을 존귀히 여기는 믿음을 주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하는 자기중심성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제 삶의 모퉁이돌로 삼아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가게 하옵소서.</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참된 권위와 참된 순종: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마 21:23-32)</title>
      <link>http://happyfellowshipchurch.org/pray/참된-권위와-참된-순종-하나님-나라에-들어가는-길마-2123-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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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Mar 2026 07:00:00 +0000</pubDate>
      <description>예수님의 권위를 묻는 자들과 진리를 회피하는 마음(마 21:23~27) &#13;
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다가와서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시오?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13;
2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를 물어 보겠다.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를 말하겠다.&#13;
25 요한의...</description>
      <dc:creator>행복한 말씀묵상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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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b>예수님의</b> <b>권위를</b> <b>묻는</b> <b>자들과</b> <b>진리를</b> <b>회피하는</b> <b>마음</b><b>(</b><b>마</b> <b>21:23~27</b><b>) </b></p>
<p>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고 계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다가와서 말하였다.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시오?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p>
<p>2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나도 너희에게 한 가지를 물어 보겠다.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를 말하겠다.</p>
<p><span>25 </span>요한의 침례가<span> 어디에서 왔느냐? 하늘에서냐? </span>사람에게서<span>냐?" 그러자 </span>그들은 자기들끼리<span> 의논하며 말하였다. "'하늘에서 왔다'고 말하면, '어째서 </span>그를<span> 믿지 않았느냐'고 할 것이요,</span></p>
<p>26 또 '사람에게서 왔다'고 하자니, 무리가 무섭소. 그들은 모두 요한을 예언자로 여기니 말이오."</p>
<p>27 그래서 그들은 예수께, 모르겠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도 내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를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p>
<p><b>두</b> <b>아들의</b> <b>비유</b><b>: </b><b>말이</b> <b>아니라</b> <b>돌이킴으로</b> <b>드러나는</b> <b>순종</b><b>(</b><b>마</b> <b>21:28~32</b><b>)</b></p>
<p>28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는데, 아버지가 맏아들에게 가서 '얘야, 너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해라' 하고 말하였다.</p>
<p>29 그런데 맏아들은 대답하기를 '싫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 뒤에 그는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p>
<p>30 아버지는 둘째 아들에게 가서, 같은 말을 하였다. 그는 대답하기를, '예, 가겠습니다, 아버지' 하고서는, 가지 않았다.</p>
<p>31 그런데 이 둘 가운데서 누가 아버지의 뜻을 행하였느냐?" 예수께서 이렇게 물으시니, 그들이 대답하였다. "맏아들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세리와 창녀들이 오히려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p>
<p>32 요한이 너희에게 와서, 옳은 길을 보여 주었으나,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다. 그러나 세리와 창녀들은 믿었다. 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치지 않았으며, 그를 믿지 않았다."</p>
<p>&nbsp;</p>
<p><b>&lt;말씀묵상&gt;</b></p>
<p><span>예수님이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실 때,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다가와 &ldquo;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rdquo;고 묻습니다. 그들의 질문은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역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에서 나온 도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질문에 즉시 답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ldquo;요한의 </span><span>침</span><span>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에게서냐&rdquo;라고 되물으십니다. 그들은 진실을 알고 있었지만, 사람들의 반응을 두려워하여 대답을 회피합니다. 결국 &ldquo;모르겠다&rdquo;고 말하며 스스로 진리를 거부하는 자리에 서게 됩니다. 이 장면은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한 질문이 아니라, 이미 마음속에 결론을 정해 놓고 예수님을 판단하려는 태도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줍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성전에서 예배를 인도하고 율법을 가르쳤지만, 정작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아의 권위를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의 문제는 지식의 부족이 아니라, 마음의 완고함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진리는 지적 능력으로 깨닫는 것이 아니라, 겸손히 마음을 열 때 비로소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 본문은 우리에게도 묻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진실하게 마음을 열고 있는가, 아니면 이미 내 기준과 판단을 세워 놓고 그분을 평가하고 있지는 않은가.</span></p>
<p>&nbsp;</p>
<p>예수님은 이어서 두 아들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순종이 무엇인지 드러내십니다. 아버지가 첫째 아들에게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하자 그는 &ldquo;싫습니다&rdquo;라고 대답하지만, 나중에 마음을 돌이켜 순종합니다. 반면 둘째 아들은 &ldquo;가겠습니다&rdquo;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이 비유를 통해 말로만 순종하는 신앙과 실제로 돌이켜 순종하는 신앙을 대비하십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선언을 하십니다. &ldquo;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rdquo; 이는 도덕적 우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태도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세리와 창녀는 죄인으로 낙인찍힌 사람들이었지만, 요한의 메시지를 듣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반면 종교 지도자들은 겉으로는 경건했지만, 마음은 완고하여 회개를 거부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은 &lsquo;겉모습의 경건&rsquo;이 아니라 &lsquo;돌이키는 마음&rsquo;입니다. 하나님은 완벽한 사람을 찾지 않으시고, 돌이켜 순종하는 사람을 찾으십니다. 이 비유는 우리에게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말뿐인 순종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혹은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결국 마음을 돌이켜 순종하는 첫째 아들처럼 살고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말보다 우리의 마음과 삶을 보십니다.</p>
<p>&nbsp;</p>
<p>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권위를 진심으로 인정하며 그분의 말씀 앞에 겸손히 서고 있는가. 내 신앙은 말로만 순종하는 둘째 아들의 모습인가, 아니면 부족함 속에서도 돌이켜 순종하는 첫째 아들의 모습인가?' 하나님 나라의 문은 완벽한 사람에게 열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돌이켜 순종하는 자에게 열립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를 그 길로 부르십니다.</p>
<p>&nbsp;</p>
<p><b>&lt;</b><b>오늘의 기도</b><b>&gt;</b></p>
<p><span>주님, 제 마음의 완고함을 깨뜨리시고 예수님의 권위를 겸손히 인정하는 믿음을 주옵소서.</span> <span>말뿐인 순종이 아니라 돌이켜 순종하는 첫째 아들 같은 마음을 제 안에 심어 주소서.</span> <span>하나님 나라의 부르심 앞에 진실하게 응답하며 주님의 뜻을 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span></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온유한 왕의 입성: 기대를 뒤집는 예수님의 왕 되심(마 21:1-11)</title>
      <link>http://happyfellowshipchurch.org/pray/온유한-왕의-입성-기대를-뒤집는-예수님의-왕-되심마-211-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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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Mar 2026 07:00:00 +0000</pubDate>
      <description>말씀을 이루시는 온유한 왕의 준비된 입성(마 21:1~5) &#13;
1 예수와 그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러, 올리브 산에 있는 벳바게 마을에 들어섰다. 그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13;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맞은편 마을로 가거라. 가서 보면,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고, 그 곁에 새끼가 있을 것이다. 풀어서, 나에게로 끌고 오너라.&#13;
3 누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거든, '주님께서 쓰려고 하십니다' 하고...</description>
      <dc:creator>행복한 말씀묵상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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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b>말씀을 이루시는 온유한 왕의 준비된 입성</b><b>(</b><b>마</b> <b>21:1~5</b><b>) </b></p>
<p>1 예수와 그 제자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러, 올리브 산에 있는 벳바게 마을에 들어섰다. 그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p>
<p>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맞은편 마을로 가거라. 가서 보면,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고, 그 곁에 새끼가 있을 것이다. 풀어서, 나에게로 끌고 오너라.</p>
<p>3 누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거든, '주님께서 쓰려고 하십니다' 하고 말하여라. 그리하면 곧 내어줄 것이다."</p>
<p>4 이것은, 예언자를 시켜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다.</p>
<p>5 ㉢"시온의 딸에게 말하여라. 보아라, 네 임금이 네게로 오신다. 그는 온유하시어, 나귀를 타셨으니, 어린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다." / ㉢슥 9:9</p>
<p><b>호산나의 외침과 예수님을 묻는 질문</b><b>(</b><b>마</b> <b>21:6~11</b><b>)</b></p>
<p>6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대로,</p>
<p>7 어미 나귀와 새끼 나귀를 끌어다가, 그 위에 겉옷을 얹으니, 예수께서 올라타셨다.</p>
<p>8 큰 무리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다가 폈으며, 다른 사람들은 나뭇가지를 꺾어다가 길에 깔았다.</p>
<p>9 그리고 앞에 서서 가는 무리와 뒤따라오는 무리가 외쳤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께! 복되시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더없이 높은 곳에서 호산나!" / ㉣시 118:26</p>
<p>10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셨을 때에, 온 도시가 들떠서 물었다. "이 사람이 누구냐?"</p>
<p>11 사람들은 그가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신 예언자 예수라고 말하였다.</p>
<p>&nbsp;</p>
<p><b>&lt;말씀묵상&gt;</b></p>
<p><span>예수님은</span> <span>예루살렘에</span> <span>가까이</span> <span>이르러</span> <span>올리브</span><span>산</span> <span>벳바게에</span> <span>이르셨을</span> <span>때</span> <span>두</span> <span>제자를</span> <span>보내시며</span><span>, </span><span>맞은편</span> <span>마을로</span> <span>가서</span> <span>나귀와</span> <span>그</span> <span>새끼를</span> <span>풀어</span> <span>끌고</span> <span>오라고 명하십니다. 그리고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ldquo;주가 쓰시겠다 하라&rdquo;고 하십니다. 마태는 이 장면이 스가랴 9:9의 예언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ldquo;</span><span>시온의</span> <span>딸에게</span> <span>말하여라</span><span>. </span><span>보아라</span><span>, </span><span>네</span> <span>임금이</span> <span>네게로</span> <span>오신다</span><span>. </span><span>그는</span> <span>온유하시어</span><span>, </span><span>나귀를</span> <span>타셨으니</span><span>, </span><span>어린</span> <span>나귀</span><span>, </span><span>곧</span> <span>멍에</span> <span>메는</span> <span>짐승의</span> <span>새끼다</span><span>.</span><span>&rdquo; 예수님은 우연히 나귀를 타신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예언의 말씀을 따라 자신을 온유한 왕으로 드러내십니다. 세상은 왕을 말할 때 힘, 군대, 권력을 떠올리지만,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오시는 방식으로 자신이 어떤 왕인지 보여주십니다. 그분은 사람을 짓누르는 왕이 아니라, 죄와 죽음의 멍에에 눌린 자들을 위해 자신을 낮추시는 왕이십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ldquo;나는 어떤 왕을 기대하고 있는가?&rdquo;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강한 왕, 내 뜻을 밀어붙여 주는 왕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은가. 예수님은 우리의 기대를 맞추러 오신 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이루러 오신 왕이심을 보여주십니다.</span></p>
<p>&nbsp;</p>
<p><span>제자들은</span> <span>예수님의</span> <span>말씀대로</span> <span>나귀와</span> <span>그</span> <span>새끼를</span> <span>끌고</span> <span>와서</span> <span>자기들의</span> <span>겉옷을</span> <span>그</span> <span>위에</span> <span>얹고</span> <span>예수님을 태웁니다. 많은 무리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어떤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깔며 예수님을 환영합니다.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ldquo;</span><span>호산나</span><span>, </span><span>다윗의</span> <span>자손께</span><span>! </span><span>복되시다</span><span>, </span><span>주님의</span> <span>이름으로</span> <span>오시는</span> <span>분</span><span>! </span><span>더없이</span> <span>높은</span> <span>곳에서</span> <span>호산나</span><span>!</span><span>&rdquo;라고 외칩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 곧 메시아로 환영하며 구원을 외칩니다. 그러나 그들의 &ldquo;호산나&rdquo;에는 정치적, 민족적 기대가 섞여 있었습니다. 로마의 압제를 깨뜨리고 이스라엘을 회복시켜 줄 강한 왕을 기대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시자 온 성이 소동하며 &ldquo;</span><span>이</span> <span>사람이</span> <span>누구냐</span><span>?</span><span>&rdquo;라고 묻습니다. 무리는 &ldquo;</span><span>갈릴리</span> <span>나사렛에서</span> <span>나신</span> <span>예언자</span> <span>예수</span><span>&rdquo;라고 대답합니다. 이 장면은 예수님을 향한 환호와 동시에, 여전히 그분이 누구신지 온전히 알지 못하는 혼란이 함께 존재함을 보여줍니다. 우리도 예수님을 찬양하면서도, 실제로는 내가 원하는 방식의 구원자, 내 삶의 문제를 즉시 해결해 주는 분으로만 기대할 때가 있습니다. 이 본문은 우리에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리고 우리는 어떤 왕을 맞이하고 있는지를 다시 묻게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왕이 아니라, 십자가를 통해 죄와 죽음을 이기시는 온유한 왕이십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낮추시고, 말씀을 이루시며, 하나님 나라의 길을 여시는 참된 왕이십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도전합니다. 나는 예수님을 내 계획을 이루어 줄 도구로 맞이하고 있는가, 아니면 말씀을 이루시는 왕으로,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있는가.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것처럼, 오늘 내 마음에도 온유한 왕으로 들어오시기를 진심으로 구하고 있는가.</span></p>
<p>&nbsp;</p>
<p><b>&lt;</b><b>오늘의 기도</b><b>&gt;</b></p>
<p>주님, 나귀를 타고 오신 온유한 왕 예수님을 제 삶의 참된 주인으로 모시게 하옵소서. 제 기대와 방식으로 예수님을 제한하지 않고, 말씀을 이루시는 왕의 길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호산나를 외치는 입술만이 아니라, 온유한 왕을 따르는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게 하옵소서.</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눈먼 자를 부르시는 주님의 자비와 열린 눈으로 따르는 제자의 길(마 20:29-34)</title>
      <link>http://happyfellowshipchurch.org/pray/눈먼-자를-부르시는-주님의-자비와-열린-눈으로-따르는-제자의-길마-2029-34/</link>
      <guid>http://happyfellowshipchurch.org/pray/눈먼-자를-부르시는-주님의-자비와-열린-눈으로-따르는-제자의-길마-2029-34/</guid>
      <pubDate>Fri, 06 Mar 2026 07:00:00 +0000</pubDate>
      <description>사람들에게는 방해가 되지만 예수님께는 부르심이 되는 외침(마 20:29~31) &#13;
29 그들이 여리고를 떠날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따라왔다.&#13;
30 그런데 눈 먼 사람 둘이 길 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큰 소리로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13;
31 무리가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으나, 그들은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를...</description>
      <dc:creator>행복한 말씀묵상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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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b>사람들에게는</b> <b>방해가</b> <b>되지만</b> <b>예수님께는</b> <b>부르심이</b> <b>되는</b> <b>외침</b><b>(</b><b>마</b><b> 20:29~31) </b></p>
<p>29 그들이 여리고를 떠날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따라왔다.</p>
<p>30 그런데 눈 먼 사람 둘이 길 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큰 소리로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p>
<p>31 무리가 조용히 하라고 꾸짖었으나, 그들은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p>
<p><b>자비를</b> <b>구하는</b> <b>믿음과</b> <b>눈을</b> <b>뜬</b> <b>자의</b> <b>새로운</b> <b>길</b><b>(</b><b>마</b><b> 20:32~34)</b></p>
<p>32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들을 불러서 말씀하셨다. "너희 소원이 무엇이냐?"</p>
<p>33 그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눈을 뜨는 것입니다."</p>
<p>34 예수께서 가엽게 여기시고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니, 그들은 곧 다시 보게 되었다. 그들은 예수를 따라갔다.</p>
<p>&nbsp;</p>
<p><b>&lt;말씀묵상&gt;</b></p>
<p>예수님이 여리고를 떠나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가실 때 큰 무리가 그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 길가에 두 맹인이 앉아 있다가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듣고 &ldquo;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rdquo;라고 소리칩니다. 사람들은 그들을 꾸짖으며 조용히 하라고 하지만, 두 사람은 오히려 더 크게 부르짖습니다. 이 장면은 세 가지를 보여줍니다. 첫째, 그들은 자신이 &lsquo;볼 수 없는 자&rsquo;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도움을 구합니다. 둘째, 예수님을 &ldquo;다윗의 자손&rdquo;이라 부르며 그분을 메시아로 고백합니다. 셋째, 사람들의 방해에도 멈추지 않는 간절함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우리도 영적으로 눈먼 부분이 있지만, 종종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도움을 구하기보다 스스로 해결하려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두 맹인은 자신의 한계를 숨기지 않고, 오히려 그 한계를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갑니다. 또한 사람들은 그들의 외침을 &lsquo;소란&rsquo;으로 여기지만, 예수님께는 그 외침이 &lsquo;믿음의 부르짖음&rsquo;으로 들립니다. 신앙의 길에서 우리를 막는 것은 종종 외부의 방해가 아니라,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침묵하려는 우리 자신의 마음입니다. 이 본문은 &ldquo;사람들이 조용히 하라 할 때, 나는 여전히 예수님을 향해 부르짖고 있는가?&rdquo;라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집니다.</p>
<p>&nbsp;</p>
<p>예수님은 그들의 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멈추어 서서 그들을 부르십니다. 그리고 &ldquo;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rdquo;고 물으십니다. 예수님은 이미 그들이 맹인이라는 것을 아시지만, 여전히 그들의 입술로 소원을 고백하게 하십니다. 그들은 &ldquo;주여 우리의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rdquo;라고 분명하게 말합니다. 예수님은 긍휼히 여기셔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고, 즉시 그들의 눈이 밝아져 예수를 따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지 육체의 눈이 떠졌다는 사실이 아니라, 눈이 열린 그들이 곧바로 예수님을 &lsquo;따르는 자&rsquo;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의 자비는 단순히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우리를 새로운 삶의 방향으로 이끄십니다. 이 본문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첫째, 예수님은 자비를 구하는 자의 부르짖음을 결코 외면하지 않으신다. 둘째, 진짜 믿음은 막힘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는 끈질긴 신뢰이다. 셋째, 주님의 은혜를 경험한 자는 그 자리에서 머무르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우리는 종종 예수님께 &ldquo;문제를 해결해 달라&rdquo;고만 구하고,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려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 맹인은 눈을 뜬 후 다시 길가에 앉지 않고, 예수님이 가시는 길을 함께 걷기 시작합니다. 은혜는 우리를 편안한 자리로 돌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길로 초대하는 시작점입니다.</p>
<p>&nbsp;</p>
<p>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내 안의 &lsquo;보지 못하는 영역&rsquo;을 인정하며 예수님께 자비를 구하고 있는가. 사람들의 시선과 방해 속에서도 여전히 주님을 향해 부르짖는 믿음이 있는가. 주님의 은혜를 경험한 후, 나는 다시 내 자리로 돌아가는가, 아니면 눈이 열린 자로서 예수님을 따르는 길로 나아가고 있는가.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다가오셔서 &ldquo;너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rdquo;고 물으시며, 우리의 눈을 열어 주시고 제자의 길로 부르신다.</p>
<p>&nbsp;</p>
<p><b>&lt;</b><b>오늘의 기도</b><b>&gt;</b></p>
<p><span>주님, 제 안에 보지 못하는 영역을 인정하고 다윗의 자손이신 주님께 자비를 구하게 하옵소서.</span> <span>사람들의 시선과 방해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주님을 향해 부르짖는 믿음을 제게 허락하옵소서.</span> <span>눈이 열린 자로서 다시 옛자리에 머물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span></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십자가의 길과 섬김의 왕권: 예수님이 보여주신 참된 위대함(마 20:17-28)</title>
      <link>http://happyfellowshipchurch.org/pray/십자가의-길과-섬김의-왕권-예수님이-보여주신-참된-위대함마-2017-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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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Mar 2026 07:00:00 +0000</pubDate>
      <description>십자가를 향한 예수님의 걸음과 제자들의 오해(마 20:17-24) &#13;
17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서, 열두 제자를 따로 곁에 불러놓으시고, 길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13;
18 "보아라,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들은 그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며,&#13;
19 그를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주어서,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달아서 죽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흘째...</description>
      <dc:creator>행복한 말씀묵상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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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b>십자가를 향한 예수님의 걸음과 제자들의 오해</b><b>(</b><b>마</b> <b>20:17</b><b>-</b><b>24</b><b>) </b></p>
<p>17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서, 열두 제자를 따로 곁에 불러놓으시고, 길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p>
<p>18 "보아라,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들은 그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며,</p>
<p>19 그를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주어서, 조롱하고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달아서 죽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흘째 되는 날에 살아날 것이다."</p>
<p>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아들들과 함께 예수께 다가와서 절하며, 무엇인가를 청하였다.</p>
<p>21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물으셨다. "무엇을 원하십니까?" 여자가 대답하였다. "나의 이 두 아들을 선생님의 나라에서, 하나는 선생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선생님의 왼쪽에 앉게 해주십시오."</p>
<p>22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겠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마실 수 있습니다."</p>
<p>23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정말로 너희는 나의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나의 오른쪽과 왼쪽에 앉히는 그 일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자리는 내 아버지께서 정해 놓으신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이다."</p>
<p>24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그 두 형제에게 분개하였다.</p>
<p><b>섬김으로 다스리시는 예수님의 왕권</b><b>(</b><b>마</b> <b>20:25</b><b>-</b><b>28</b><b>)</b></p>
<p>25 예수께서는 그들을 곁에 불러 놓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는 대로, 이방 민족들의 통치자들은 백성을 마구 내리누르고, 고관들은 백성에게 세도를 부린다.</p>
<p>26 그러나 너희끼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서 위대하게 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p>
<p>27 너희 가운데서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p>
<p>28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몸값으로 치러 주려고 왔다."</p>
<p>&nbsp;</p>
<p><b>&lt;말씀묵상&gt;</b></p>
<p><span>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며 제자들에게 자신이 당할 고난을 다시 말씀하십니다.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span><span>율법학자</span><span>들에게 넘겨져 조롱과 채찍질과 십자가의 죽음을 당할 것이며, 사흘 만에 살아날 것이라고 분명히 밝히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피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제자들이 준비되도록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여전히 예수님의 길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때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와서 두 아들을 예수님의 나라에서 좌우에 앉게 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녀의 마음에는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 영광과 자리의 문제로 비춰졌습니다. 예수님은 &ldquo;너희가 내가 마시려는 잔을 마실 수 있느냐&rdquo;고 물으시며, 영광의 자리는 고난의 잔을 통과한 뒤에 주어지는 것임을 가르치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그 의미를 깊이 이해하지 못한 채, 서로 누가 더 큰 자리를 차지할지에 마음을 두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과 제자들의 영광의 기대가 선명하게 대비되는 장면입니다.</span></p>
<p>&nbsp;</p>
<p>다른 제자들은 이 말을 듣고 분노합니다. 그러나 그 분노 역시 같은 뿌리에서 나옵니다. 그들 또한 마음속에 &lsquo;누가 더 큰가&rsquo;라는 경쟁의 마음을 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불러 세우시고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다시 가르치십니다. 세상의 권력은 사람 위에 군림하고 지배하는 방식으로 나타나지만, 하나님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ldquo;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rdquo;고 말씀하시며, 위대함의 기준을 완전히 뒤집으십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통해 그 기준을 증명하십니다. &ldquo;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rdquo; 예수님의 왕권은 지배가 아니라 섬김이며, 그 섬김의 절정은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는 사랑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위대함은 높아지는 데 있지 않고, 낮아져 다른 이들을 살리는 데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리고 오늘 우리에게 그 길을 따르라고 부르십니다.</p>
<p>&nbsp;</p>
<p>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따르면서도 여전히 세상의 방식으로 크고 작음을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섬김의 자리보다 인정받는 자리를 더 갈망하고 있지는 않은가. 예수님은 십자가의 길을 걸으시며, 섬김과 낮아짐이 하나님 나라의 진정한 위대함임을 보여주십니다.</p>
<p>&nbsp;</p>
<p><b>&lt;</b><b>오늘의 기도</b><b>&gt;</b></p>
<p>주님, 십자가의 길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마음을 본받아 섬김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제 마음속의 경쟁과 높아지려는 욕망을 비우고, 주님이 걸으신 낮아짐의 길을 따르게 하옵소서. 섬김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참된 위대함을 드러내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계산을 넘어서는 은혜: 하나님 나라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마 20:1-16)</title>
      <link>http://happyfellowshipchurch.org/pray/계산을-넘어서는-은혜-하나님-나라의-주인은-하나님이시다마-201-1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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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Mar 2026 07:00:00 +0000</pubDate>
      <description>주인이 먼저 찾아오시는 은혜: 부르심은 공로가 아니라 자비에서 시작된다(마 20:1-7) &#13;
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고용하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어떤 포도원 주인과 같다.&#13;
2 그는 품삯을 하루에 한 데나리온으로 일꾼들과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원으로 보냈다.&#13;
3 그리고서 아홉 시쯤에 나가서 보니, 사람들이 장터에 빈둥거리며 서 있었다.&#13;
4 그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러분도 포도원에 가서 일을...</description>
      <dc:creator>행복한 말씀묵상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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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b>주인이</b> <b>먼저</b> <b>찾아오시는</b> <b>은혜</b><b>: </b><b>부르심은</b> <b>공로가</b> <b>아니라</b> <b>자비에서</b> <b>시작된다</b><b>(</b><b>마</b> <b>20:1-7</b><b>) </b></p>
<p>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원에서 일할 일꾼을 고용하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어떤 포도원 주인과 같다.</p>
<p>2 그는 품삯을 하루에 한 데나리온으로 일꾼들과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원으로 보냈다.</p>
<p>3 그리고서 아홉 시쯤에 나가서 보니, 사람들이 장터에 빈둥거리며 서 있었다.</p>
<p>4 그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여러분도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시오. 적당한 품삯을 주겠소' 하였다.</p>
<p>5 그래서 그들이 일을 하러 떠났다. 주인이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 나가서 그렇게 하였다.</p>
<p>6 오후 다섯 시쯤에 주인이 또 나가 보니, 아직도 빈둥거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에게 '왜 당신들은 온종일 이렇게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고 있소?' 하고 물었다.</p>
<p>7 그들이 그에게 대답하기를 '아무도 우리에게 일을 시켜주지 않아서, 이러고 있습니다' 하였다. 그래서 그는 '당신들도 포도원에 가서 일을 하시오' 하고 말하였다.</p>
<p><b>계산을</b> <b>뒤집는</b> <b>하나님</b> <b>나라</b><b>: </b><b>선하심으로</b> <b>갚으시는</b> <b>주인의</b> <b>뜻</b><b>(</b><b>마</b> <b>20:8-16</b><b>)</b></p>
<p>8 저녁이 되니, 포도원 주인이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기를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사람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사람들에게까지, 품삯을 치르시오' 하였다.</p>
<p>9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을 한 일꾼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p>
<p>10 그런데 맨 처음에 와서 일을 한 사람들은, 은근히 좀 더 받으려니 하고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을 받았다.</p>
<p>11 그들은 받고 나서, 주인에게 투덜거리며 말하였다.</p>
<p>12 '마지막에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았는데도, 찌는 더위 속에서 온종일 수고한 우리들과 똑같이 대우하였습니다.'</p>
<p>13 그러자 주인이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기를 '이보시오, 나는 당신을 부당하게 대한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p>
<p>14 당신의 품삯이나 받아 가지고 돌아가시오. 당신에게 주는 것과 꼭 같이 이 마지막 사람에게 주는 것이 내 뜻이오.</p>
<p>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내가 후하기 때문에, 그것이 당신 눈에 거슬리오?' 하였다.</p>
<p>16 이와 같이 꼴찌들이 첫째가 되고, 첫째들이 꼴찌가 될 것이다."</p>
<p>&nbsp;</p>
<p><b>&lt;말씀묵상&gt;</b></p>
<p>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시기 위해 포도원 품꾼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포도원 주인은 이른 아침부터 일꾼을 찾기 위해 나가고, 하루 종일 여러 차례에 걸쳐 사람들을 불러 포도원으로 들입니다. 어떤 사람은 하루 종일 일했고, 어떤 사람은 거의 일하지 못했지만, 모두가 주인의 부르심을 통해 포도원에 들어왔습니다. 이 장면은 하나님 나라의 시작이 우리의 능력이나 준비가 아니라, 주인이 먼저 찾아오시는 은혜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공로를 기준으로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자비와 선하심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포도원에 들어온 모든 사람은 주인의 부르심을 통해 새로운 삶의 자리에 서게 되었고, 그 자체가 이미 은혜였습니다.</p>
<p>&nbsp;</p>
<p>해가 저물자 주인은 품삯을 주기 시작하는데, 놀랍게도 가장 늦게 온 사람부터 동일한 한 데나리온을 받습니다. 먼저 온 사람들은 더 받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주인은 그들에게도 약속한 한 데나리온을 주십니다. 그들은 불평하지만 주인은 &ldquo;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rdquo;고 말하며, 하나님 나라의 질서가 인간의 계산과 다름을 밝히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보상은 공로의 양이 아니라 주인의 선하심에 달려 있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비교하고 계산하며 자신의 공로를 주장하고 싶어 하지만, 하나님은 은혜로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이유는, 하나님 나라가 경쟁의 질서가 아니라 은혜의 질서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이 비유는 하나님 나라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은혜가 우리의 기준을 넘어선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합니다.</p>
<p>&nbsp;</p>
<p>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하나님 나라를 여전히 인간적인 계산과 비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지는 않은가. 주님의 은혜로 부름받았다는 사실보다, 내가 얼마나 일했는지를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예수님은 우리를 은혜의 자리로 부르시며, 하나님 나라의 질서 속에서 주인의 선하심을 기뻐하는 마음을 배우라고 초대하십니다.</p>
<p>&nbsp;</p>
<p><b>&lt;</b><b>오늘의 기도</b><b>&gt;</b></p>
<p><span>주님, 제 삶이 주님의 은혜로 시작되었음을 잊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게 하옵소서.</span> <span>비교와 계산을 내려놓고 주님의 선하심을 기뻐하는 넉넉한 마음을 제 안에 심어 주소서.</span> <span>하나님 나라의 질서 속에서 은혜로 부르신 주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span></p>]]></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과 모든 것을 내려놓는 제자의 보상(마 19:23-30)</title>
      <link>http://happyfellowshipchurch.org/pray/불가능을-가능케-하시는-하나님과-모든-것을-내려놓는-제자의-보상마-1923-30/</link>
      <guid>http://happyfellowshipchurch.org/pray/불가능을-가능케-하시는-하나님과-모든-것을-내려놓는-제자의-보상마-1923-30/</guid>
      <pubDate>Tue, 03 Mar 2026 07:00:00 +0000</pubDate>
      <description>인간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가능한 하나님 나라의 은혜(마 19:23-26) &#13;
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13;
24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지나가는 것이 더 쉽다."&#13;
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깜짝 놀라서, 말하였다. "그러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description>
      <dc:creator>행복한 말씀묵상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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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b>인간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가능한 하나님 나라의 은혜</b><b>(</b><b>마</b><b> 19:</b><b>23-26</b><b>) </b></p>
<p>2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p>
<p>24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지나가는 것이 더 쉽다."</p>
<p>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깜짝 놀라서, 말하였다. "그러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p>
<p>26 예수께서 그들을 눈여겨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은 이 일을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p>
<p><b>모든 것을 버린 자에게 약속하신 하나님 나라의 보상</b><b>(</b><b>마</b><b> 19:</b><b>27-30</b><b>)</b></p>
<p>27 이 말씀을 듣고, 베드로가 예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우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선생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무엇을 받겠습니까?"</p>
<p>2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새 세상에서 인자가 자기의 영광스러운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라온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p>
<p>29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아버지나 어머니나 자식이나 땅을 버린 사람은, 백 배나 받을 것이요, 또 영원한 생명을 물려받을 것이다.</p>
<p>30 그러나, 첫째가 된 사람들이 꼴찌가 되고, 꼴찌가 된 사람들이 첫째가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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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lt;말씀묵상&gt;</b></p>
<p>예수님은 부자 청년이 근심하며 돌아간 모습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ldquo;부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rdquo;고 말씀하십니다. 재물이 많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재물이 마음을 붙잡아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예수님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고 말씀하시며, 인간의 힘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음을 분명히 하십니다. 제자들은 놀라며 &ldquo;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습니까?&rdquo;라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ldquo;사람은 이 일을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무슨 일이나 다 하실 수 있다.&rdquo;고 말씀하시며, 구원은 인간의 능력이나 자격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임을 가르치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문은 인간의 노력으로 여는 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은혜로 열어 주시는 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붙잡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하나님은 그것을 넘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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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베드로는 예수님께 &ldquo;우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는데 무엇을 얻겠습니까?&rdquo;라고 묻습니다. 그의 질문에는 제자로서의 헌신이 헛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장차 인자가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 그들도 함께 앉아 이스라엘을 심판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또한 집이나 가족이나 소유를 버린 자는 백배를 받고 영생을 얻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며, 하나님 나라의 보상이 이 땅의 계산과는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드러내십니다. 예수님은 마지막에 &ldquo;첫째가 된 사람들이 꼴찌가 되고, 꼴찌가 된 사람들이 첫째가 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rdquo;고 말씀하시며, 하나님 나라에서는 인간의 기준과 질서가 뒤집힌다는 진리를 가르치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길은 손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장 풍성한 생명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예수님을 위해 내려놓는 모든 것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하나님은 그것을 영원한 생명과 하늘의 보상으로 채우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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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하나님 나라를 인간적인 능력과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주님을 따르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을 붙잡고 있지는 않은가. 예수님은 우리의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따르는 제자의 길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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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lt;</b><b>오늘의 기도</b><b>&gt;</b></p>
<p>주님, 제 힘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음을 고백하며 오직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따르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을 보게 하시고 기꺼이 순종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보상을 소망하며 흔들림 없이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p>]]></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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