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items for '행복한 말씀묵상팀'
하나님 편에 선 레위인들이 한 일과 모세의 반응은 무엇인가요?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든 것은 원수의 조롱거리가 되는 일입니다. 이에 모세는 "주님의 편에 설 사람"(26절)들을 동원해 3천 명가량을 죽이는 조치를 취합니다. 이는 적극적으로 죄지은 자를 처벌하고, 백성에게 죄의 심각성을 인식하기 위함이었을 것입니다. 또한 모세 자신의 두 번째 간절한 중보기도(31-32절)를 위한 준비 작업이기도 했을 것입니다. 진노하신 하나님께 직접 심판받는 것보다 모세가 대신 백성을 견책하는 것이 백성에게 훨씬 덜 고통스러운 일일...
금송아지와 춤추는 백성을 본 모세는 어떤 행동을 취했나요?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립니다. 혼신을 다한 중보 기도로 이스라엘이 진멸되는 것을 막은 후, 모세는 하나님이 주신 돌판을 들고 산에서 내려옵니다. 모세는 금송아지와 그 앞에서 춤추는 백성을 보고 진노해 시내산 언약의 정수인 십계명이 적힌 돌판(34:28)을 던져 깨뜨립니다. 돌판의 파괴는 방금 전에 수립된 언약의 파괴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막아섰던 모세지만(32:11-13), 백성이 자신들의 죄의 결과를 깨닫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의 진노를 대신해서...
시내산 언약 체결 직후 벌어진 금송아지 사건은 어떤 면에서 심각한 문제였나요?
시내산 언약을 하나님과의 영적 결혼이라고 할때(19-24장) 금송아지 사건은 영적 간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금송아지 사건이 심각한 이유는 첫째, 시내산 언약 체결 직후, 하나님이 모세에게 성막 건설에 대한 명령을 주시는 중에 벌어진 사건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시기적으로 문제가 됩니다. 결혼식 직후에 하나님의 신부 이스라엘이 간음을 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둘째, 금송아지 형상을 만들고 이를 '신'(하나님. 4절)이라고 선언한 것은 시내산...
하나님이 브살렐에게 그분의 일을 하도록 주신 것들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그분의 일을 위해 사람을 임명해 세우십니다. 회막(성막) 건설의 총책임자는 유다 지파 브살렐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지명하여 불러서'(2절,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대로 부르고'라는 뜻) 그에게 '하나님의 영을 채워 주어'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온갖 기술을 갖추게 하십니다. '그 이름대로 부르심'과 '하나님의 영을 채워주심'은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이 특별한 사명을 맡길 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그 결과로 브살렐은 회막 건설의 모든 일을...
물두멍의 위치와 그 역할은 어떤 면에서 적절한가요?
물두멍은 씻기 위해 물을 담아 놓는 기구입니다. 놋으로 만들며, 회막(성막)과 번제단 사이에 둡니다. 물두멍은 더러움을 씻고 정결하게 되어야 함을 상징합니다. 제사장들은 회막 안으로 들어가기 전이나 제단에서 제물을 다루기 전에 손발을 씻어야 죽지 않습니다(20-21절). 성소 안의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에 다가서거나, 뜰의 제단에서 거룩하신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기 전에 제사장은 먼저 육체를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육체적 정결은 영적 정결의 상징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론은 하루에 몇 번 분향단 위에 향을 피워야 했나요?
성소에는 등잔대, 진설병 상, 분향단이 있습니다. 등잔대는 남쪽에, 진설병 상은 북쪽에 서로 마주하게 둡니다. 분향단은 '내가 (하나님이) 너와 만날 곳'(6절)인 지성소 휘장 앞, 즉 성소의 가장 깊숙한 곳에 둡니다. 아론은 하루에 두 번 등잔대 등불을 관리할 때, 특별한 제조법으로 만든 향(30:34-38)을 분향단 위에 불살라야 합니다(7-8절). 아마도 그 두 번의 시간은 번제단에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드리는 상번제(29:38-42)와 같았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매일 드리는 번제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과의 교제는 매일의 예배를 통해 가능합니다. 본문은 제사장의 사역 중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한 가지를 다룹니다. 매일 아침과 저녁에 양 한 마리씩 날마다 바치는 번제로 드리는 것입니다(민 28:3-8). 제사장들이 제단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해야 한다는 하나님의 명령은 날마다 바치는 번제를 지속적으로 드리는 것을 통해 지켜졌을 것입니다(레 6:8-13). 날마다 바치는 번제는 대대로 행해야 하며, 하나님은 "내가 거기에서 너희를 만날 것이고, 거기에서...
속죄제의 수송아지 피를 어디에 바르고 뿌리나요?
하나님을 섬기는 사역자에게는 죄 씻음과 헌신이 필요합니다. 본문은 29장 1-9절의 지시 사항을 하나씩 상세히 다룹니다. 수송아지의 속죄제 의식은 대제사장의 속죄제 절차를 따릅니다.(10-14절; 레 4:3-12). 레위기 절차와 한 가지 차이 나는 점은 아직 이들이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는 것은 아니기에 피를 성막안으로 가져가서(레 4:5-7) 의식을 거행하는 대신 뜰 제단에서 행한다는 것입니다. 번제는 양의 번제 절차를 따릅니다(15-18절; 레 1:10-13). 속죄제는...
위임식에서 어린 수소와 흠 없는 두 마리 숫양은 각각 어떻게 사용되나요(29:10-22 참조)?
하나님의 사역을 당하기 위해서는 공적 위임 절차가 필요합니다. 29장은 제사장 위임식에 대해 다룹니다(실행은 레위기 8장에서 다룸). 1-3절 내용은 제사장 위임식의 개괄적 준비 사항입니다. 위임식 제물은 어린 수소 하나와 흠 없는 숫양 둘입니다. 수소는 속죄제(10-14절), 숫양 둘 중 한 마리는 번제(15-18절), 다른 한 마리는 위임식 숫양(19-22절)으로 사용됩니다. 또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기름만 섞어 만든...
판결 가슴받이에 사용된 보석들에는 무엇을 새겼나요?
판결 가슴받이는 명칭에서 드러나듯 판결과 관련되는 듯합니다. 에봇 앞에 부착하며, 이것 역시 에봇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기에 지성소와 상응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판결 가슴받이에는 열두 지파 이름을 새긴 보석을 네 줄로 배열합니다. 이렇게 만든 가슴받이를 에봇 앞쪽 가슴 높이에 오도록 고정하고(22-28절) '이것을 보고 나 주가 언제나 이스라엘을 기억하게'(29절) 하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 지파들 이름을 새기고,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기억'되게 한다는 점에서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