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헌금 (Online Offering)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6-18)

Ministries

 

 

 

Pray

형제의 불행을 기뻐한 죄악에 대한 심판(오바댜 1:1-14)
Jun 17, 2024

조롱받는 주님의 말씀( 1:1-9)

1 이것은 오바댜가 받은 계시이다. 주 하나님이 에돔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주님께서 여러 민족에게 천사를 보내시면서 "너희는 일어나라. 에돔을 쳐부수러 가자!" 하신 말씀을 우리가 들었다.

2 "나는 여러 민족 가운데서 너를 가장 보잘것없이 만들겠다. 모든 사람이 너를 경멸할 것이다.

3 네가 바위 틈에 둥지를 틀고, 높은 곳에 집을 지어 놓고는, '누가 나를 땅바닥으로 끌어내릴 수 있으랴' 하고 마음 속으로 말하지만, 너의 교만이 너를 속이고 있다.

4 네가 독수리처럼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꾸민다 하여도, 네가 별들 사이에 둥지를 튼다 하여도, 내가 너를 거기에서 끌어내리고야 말겠다. 나 주의 말이다."

5 "너에게 도둑 떼가 들거나 밤중에 강도 떼가 들이닥쳐도, 자기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빼앗아 간다. 포도를 털어가는 사람들이 들이닥쳐도, 포도송이 얼마쯤은 남겨 놓는다.

6 그런데 에서야, 너는 어찌 그처럼 샅샅이 털렸느냐? 네가 깊이 숨겨 둔 보물마저 다 빼앗기고 말았다.

7 너와 동맹을 맺은 모든 나라가 너를 나라 밖으로 쫓아내고, 너와 평화조약을 맺은 나라들이 너를 속이고 너를 정복하였다. 너와 한 밥상에서 먹던 동맹국이 너의 발 앞에 올가미를 놓았다. 너의 지혜가 어디에 있느냐?

8 나 주가 말한다. 그 날에는 내가 에돔에서 슬기로운 사람을 다 없애고, 에서의 방방곡곡에 지혜있는 사람을 남겨 두지 않겠다.

9 데만아, 너의 용사들이 기가 꺾이고, 에서의 온 땅에 군인은 한 사람도 남지 않고 모두 다 칼에 쓰러질 것이다."

에돔의 죄악( 1:10-14)

10 "네 아우 야곱에게 저지른 그 폭행 때문에 네가 치욕을 당할 것이며, 아주 망할 것이다.

11 네가 멀리 서서 구경만 하던 그 날, 이방인이 야곱의 재물을 늑탈하며 외적들이 그의 문들로 들어와서 제비를 뽑아 예루살렘을 나누어 가질 때에, 너도 그들과 한 패였다.

12 네 형제의 날, 그가 재앙을 받던 날에, 너는 방관하지 않았어야 했다. 유다 자손이 몰락하던 그 날, 너는 그들을 보면서 기뻐하지 않았어야 했다. 그가 고난받던 그 날, 너는 입을 크게 벌리고 웃지 않았어야 했다.

13 나의 백성이 패망하던 그 날, 너는 내 백성의 성문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어야 했다. 나의 백성이 패망하던 그 날, 너만은 그 재앙을 보며 방관하지 않았어야 했다. 나의 백성이 패망하던 그 날, 너는 그 재산에 손을 대지 않았어야 했다.

14 도망가는 이들을 죽이려고, 갈라지는 길목을 지키고 있지 않았어야 했다. 그가 고난받던 그 날, 너는 살아 남은 사람들을 원수의 손에 넘겨 주지 않았어야 했다."

 

<말씀묵상>

하나님이 교만한 에돔에게 내리신 심판은 어떤 것인가요?

오바댜서는 소예언서 가운데 가장 짧은 책으로, 에돔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다룹니다. 에돔은 '붉다' 뜻으로, 야곱의 쌍둥이 에서를 가리키거나 그의 후손을 가리키는 명칭입니다. 구절에서 하나님이 에돔과 싸우겠다고 선언하십니다(1). 하나님의 심판으로 에돔 민족의 수가 줄고(2), 그들의 교만이 무너질 것입니다(3-4). 그들의 재물이 모두 약탈당하고(5-6), 동맹들에게 배신당하며(7), 어려움을 극복할 지혜를 가진 자가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8). 교만한 에돔이 의지하던 힘과 부와 동맹과 지식이 일순간에 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공의로 모든 나라의 흥망성최를 주관하시는 능력의 주님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선물인데, 마치 것인 교만하게 행한 일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소유가치' 의해서 판단하며 또한 판단받기를 좋아합니다. 그가 얼마만큼 재산을 가지고 있고, 그의 배경은 어떠하며, 그는 어떤 학교를 다녔고,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소유' 근거하여 사람의 가치를 판단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소유가치' 의해서 판단되어야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세상을 주실 때에 소유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청지로써 관리하도록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청지기의 삶을 사느냐 못사느냐에 따라 판단되어야 합니다. 청지기는 모든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분명히 인정해야 합니다. 봉사도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힘을 주실 있습니다. 

에돔이 형제 야곱에게 저지른 죄악은 무엇인가요

에돔이 심판을 받는 이유는 형제 야곱(이스라엘)에게 포악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향해 진군할 , 에돔 땅을 특별히 보존해 주셨습니다( 2:2-6). 에돔을 이스라엘의 형제로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에돔은 유다가 멸망할 , 형제라면 하지 말아야 행동을 했습니다(12-14). 고난 당하는 유다를 돕기는커녕 유다의 멸망을 기뻐하며 유다를 멸망시키는 일에 동참했습니다. 유다의 바벨론 편에 서서 예루살렘성에서 재물을 탈취하고 유다 사람들이 도망하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베푸신 호의를 망각한 처사입니다. 형제는 가장 가까운 이웃입니다. 고난당하는 형제와 이웃에게 악을 행하는 죄악을 하나님이 결코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 이들의 고난과 불행을 , 나는 어떤 생각을 하나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이미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형제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형제 사랑은 구원 얻은 사람이라는 증표입니다. 여전히 사망에 머물러 있는 사람의 삶 속에는 사랑 대신 미움이 가득하며 미움은 또한 살인으로 이어집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의 사람으로 만드시기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우리 목숨을 내어주기까지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 사랑은 말과 혀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구체적 실천이 있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그의 계명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저의 교만함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악이 가득한 거리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는 겸손한 예배자로 서도록 인도하소서. 세상을 정의와 공의의 저울에 달아 심판하시고, 모든 민족과 나라를 다스리시는 참주인이신 하나님을 더욱 알게 하소서.

Pray

회개할 기회를 주시며 심판을 늦추시는 사랑(벧후 3:1-9)
Jun 15, 2024

회개할 기회를 주시며 심판을 늦추시는 사랑(벧후 3:1-9)   

조롱받는 주님의 말씀(벧후 3:1-7)

1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이 두 번째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두 편지로 나는 여러분의 기억을 되살려서, 여러분의 순수한 마음을 일깨우려고 합니다.

2 그렇게 해서, 거룩한 예언자들이 이미 예언한 말씀과, 주님이신 구주께서 여러분의 사도들을 시켜서 주신 계명을, 여러분의 기억 속에 되살리려는 것입니다.

3 여러분이 무엇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자기들의 욕망대로 살면서, 여러분을 조롱하여

4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다시 오신다는 약속은 어디 갔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 때부터 그러하였듯이 그냥 그대로다."

5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늘이 오랜 옛날부터 있었고,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말미암아 형성되었다는 것과,

6 또 물로 그 때 세계가 홍수에 잠겨 망하여 버렸다는 사실을, 그들이 일부러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7 그러나 지금 있는 하늘과 땅도 불사르기 위하여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고 있으며, 경건하지 못한 자들이 심판을 받아 멸망을 당할 날까지 유지됩니다.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벧후 3:8-9)

8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만은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9 어떤 이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는 약속을 더디 지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여러분을 위하여 오래 참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는 데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말씀묵상>

주님의 다시 오심에 대해 거짓 교사들은 어떤 주장을 했나요?

예나 지금이나 주님의 다시 오심에 대한 약속을 조롱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그의 서신을 통해 진리를 아는 마음, 특히 주님의 다시 오심을 재확인해 줍니다. 당시에 '창조' 운운한 이들은 유대교나 이교적 입장에서 그리스도의 복음 자체를 조롱했던 같습니다(3-4). 창조는 그리스도 사역의 근간이며, 하나님은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3:16). 그런데 거짓 교사들은 창조를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5). 하나님이 노아 때에 홍수로 세상을 멸하신 것처럼, 이제 그들은 불로 심판당할 것입니다. 그날에는 이전 하늘과 땅이 없어지고 모든 것이 새롭게 것입니다( 21:1. 5). 참된 믿음의 성도는 "아멘 예수여 오시옵소서"( 22:20)라고 고백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약속에 대한 나의 믿음은 어떠한가요?

신약성경에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약속이 80 이상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이 기록된 이유는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땅에 계실 때에도 다시 오실 것을 강조하여 말씀하셨고 하늘에 올라가서도 사도 요한에게 계시하여 주시면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주님은 2000 동안 준비하고 계시는데 우리는 년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것도 힘들어하고 심지어 대부분은 관심도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오심이 구약성경의 약속이었듯이 주님의 다시 오심은 신약성경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강력한 생명력이 있어서 틀림없이 성취됩니다. 주님의 비유에서 열명의 처녀가 등을 들고 신랑을 맞기 위해 기다렸듯이 우리는 오늘 깨어서 주님의 다시오심을 사모하며 기다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더딘 이유는 무엇인가요

심판의 때가 더딘 것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시간 계산법은 우리와는 다릅니다. 베드로는 주님께서 하루가 같고 년이 하루 같다고 말합니다(8). ' ' 없는 기간을 뜻합니다. 주님께는 물리적 시간의 의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나님은 세상 원리에 종속되지 않고 시공을 초월하십니다. 반면 사람은 주님의 시간을 물리적으로 경험하기에 주님의 약속이 더디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는 오래 참으시어 모두가 회개하고 구원에 이르길 바라시는 사랑 때문입니다(9). 주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약속이 더딘 데는 이유가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심판을 늦추시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내가 때를 놓치지 말고 전도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구원은 주님께서 어둠의 세력의 손아귀에서 건져내어 불러내심이라고 성경은 표현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자신의 피로 값을 치르시고 그렇게 사람을 불러내어 구원하신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주시는 사명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는 것입니다. 내가 듣고 믿는 복음 안에서 복음을 전해야 사명 역시 포함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낚시에서 중요한 것은 물고기를 잡을 준비와 미끼와 장소와 챔질과 끌어오리기입니다. 복음으로 사람을 낚는 일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의 원리가 적용됩니다. 복음을 전할 대상의 시선을 집중하게 하고 그에게 복음을 제시하고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복음의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오늘을 포기하지 말고 세월을 아껴서 사람을 낚는 일에 오늘 일이 무엇인가를 성령안에서 하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오래 참고 기다리시는 주님의 사랑과 한량없는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할 뿐입니다. 나태하고 무디어진 심령을 약속의 말씀으로 새롭게 하셔서 주님의 재림을 대망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구원을 생각하며 거룩하고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Pray

거짓된 가르침의 허무함과 비참함(벧후 2:12-22)
Jun 14, 2024

거짓 교사의 실체(벧후 2:12-16)

12 그러나 그들은 본래 잡혀서 죽을 목적으로 태어난 지각없는 짐승들과 같아서, 알지도 못하는 일들을 비방합니다. 그러다가 그들은 짐승들이 멸망하는 것 같이 멸망을 당할 것입니다.

13 그들은 자기들이 저지른 불의의 값으로 해를 당합니다. 그들은 대낮에 흥청대면서 먹고 마시는 것을 낙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티와 흠 투성이 인간들입니다. 그들은 여러분과 연회를 즐길 때에도, 자기들의 속임수를 꾀하고 있습니다.

14 그들의 눈에는 간음할 상대자들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죄를 짓기를 그치지 않습니다. 그들은 들뜬 영혼들을 유혹하며, 그들의 마음은 탐욕을 채우는 데에 익숙합니다. 그들은 저주받은 자식들입니다.

15 그들은 바른 길을 버리고, 그릇된 길로 갔습니다. 불의의 삯을 사랑한 불의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라간 것입니다.

16 그러나 발람은 자기의 범죄에 대하여 책망을 들었습니다. 말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예언자의 미친 행동을 막은 것입니다.

배교자의 비참함(벧후 2:17-22)

17 이 사람들은 물 없는 샘이요, 폭풍에 밀려 가는 안개입니다. 그들에게는 캄캄한 어둠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18 그들은 허무맹랑하게 큰소리를 칩니다. 그들은 그릇된 생활을 하는 자들에게서 가까스로 빠져 나온 사람들을 육체의 방종한 정욕으로 유혹합니다.

19 그들은 사람들에게 자유를 약속하지만, 자기들은 타락한 종이 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진 사람은 이긴 사람의 종노릇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20 사람들이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운 것들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거기에 말려들어서 정복을 당하면, 그런 사람들의 형편은 마지막에 더 나빠질 것입니다.

21 그들이 의의 길을 알고서도 자기들이 받은 거룩한 계명을 저버린다면, 차라리 그 길을 알지 못했던 편이 더 좋았을 것입니다.

22 다음과 같은 속담이 그들에게 사실로 들어맞았습니다. "개는 자기가 토한 것을 도로 먹는다." 그리고 "돼지는 몸을 씻고 나서, 다시 진창에 뒹군다."

 

<말씀묵상>

 베드로가 거짓 교사의 선조로 발람을 언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말씀이 없으면 분별력도, 지혜도 없습니다. 거짓 교사들은 잡혀 죽기 위해 태어난 이성 없는 짐승같이 분별력이 없이 행합니다. 그들에게 말씀이 없거나 그들이 배운 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저주 외에는 합당한 응징이 없는 자들로, 베드로는 브올의 아들 '발람' 그들의 선조로 제시합니다(15-16). 발람은 하나님의 이름을 의지하면서도 불의의 삯을 사랑해 모압 발락의 초대에 응했고, 자신이 나귀가 칼을 천사를 보고 길을 피할 때에도 분별력 없이 행동했습니다( 22-24). 베드로는 그럴싸한 이유로 속이는 거짓 교사를 발람의 후예로 것입니다. 주님을 빙자해 다른 목적을 이루려는 이는 모두 거짓교사입니다.   

성경 말씀이나 주님의 이름을 악용하는 이에게 속지 않으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교회의 지도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적극적으로 가르치는 뿐만 아니라 그릇된 가르침이 교회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아내야 합니다. 미리 경고를 받고 올바른 말씀으로 무장되지 못한 성도들은 쉽게 거짓 가르침이나 이단에게 사로잡힐 있습니다. 성도들은 진리의 복음을 바로 이해하고 믿고 위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회자는 양을 돌보는 목자입니다. 성도는 진리 위에 바로 있는 교회공동체의 일원으로 참석하면서 목자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적인 가족으로서 목회회자와 성도가 건강하고 친밀한 관계를 갖는 것은 이단의 거짓 가르침으로 부터 울타리를 갖게 합니다. 또한 성도는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배우는 일에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함께 힘을 써야 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진리의 복음 안에서 자라가므로 진리와 거짓을 분별할 있는 영적인 분별력을 갖을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세상 더러움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그것에 빠지면어떻게 되나요

진리에서 벗어난 자들은 거짓으로 행할 뿐입니다. 거짓 교사들은 ' 없는 ', '광풍에 밀려가는 안개' 같은 허무한 존재에 불과합니다. 그들의 끝은 '캄캄한 어둠'입니다(17). 그들은 겨우 거짓을 피한 자들을 음란(육체의 정욕)으로 유혹해 넘어지게 합니다(18). 그들은 자유를 준다고 약속하지만, 정작 자신들은 '멸망의 종들'입니다(19).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더러움에 빠진다면, 그때 형편은 처음보다 나빠질 것입니다(20-21). 개가 토한것을 도로 먹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로 되돌아가는비유는(22; 26:11), 그들이 본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은 이들임을 보여 줍니다. 거짓 교사와 그를 따르는 이는 모두 비참한 결말을 맞이합니다.   

옛사람으로 되돌아가지 않기 위해 무엇을 기억해야 할까요?  

이단은 인간의 약하고 아픈 부분을 틈타고 들어오며, 지금도 우리가 가진 약점을 노리고 그곳을 공격하여 멸망시키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특히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생각하며, 우는 사자와 같은 거짓의 영들 앞에 진리의 말씀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는 거짓 가르침에 속지 않도록 가르치고 돌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베드로가 이처럼 거짓 교사, 이단에 대해서 강력하게 저주하고 경계하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교회는 더욱 이단을 경계하고, 믿은 사람들과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는 과연 일을 감당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우리 교회가 진리 위에 바로 서서 약한 자들을 보호하는 공동체로 바로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삶이 하나님 말씀 앞에 서지 않으면 작은 유혹에도 넘어갈 있음을 고백합니다. 음란과 쾌락을 즐기는 세상의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 뜻을 분별하도록 말씀 안에 거하게 하소서. 복음이 전해지는 일에 하나님이 편하게 사용하시는 그릇이 되게 하소서.  

Pray

거짓 교사에게 임할 심판과 멸망(벧후 2:1-11)
Jun 13, 2024

거짓 교사에 관한 경고(벧후 2:1-3)

(1) 전에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난 것과 같이, 여러분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은 파멸로 몰고 갈 이단을 몰래 끌어들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들을 값 주고 사신 주님을 부인하고, 자기들이 받을 파멸을 재촉할 것입니다.

(2) 많은 사람이 그들을 본받아서 방탕하게 될 것이니, 그들 때문에 진리의 길이 비방을 받게 될 것입니다.

(3) 또 그들은 탐욕에 빠져 그럴 듯한 말로 여러분의 호주머니를 털어 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 전에 그들에게 내리실 심판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파멸이 반드시 그들에게 닥치고 말 것입니다.

과거 사례를 통한 심판 경고(벧후 2:4-11)

(4)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천사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지옥에 던져서, 사슬로 묶어, 심판 때까지 어두움 속에 있게 하셨습니다.

(5) 그는 또 옛 세계를 아까워하지 않으시고, 경건하지 않은 자들의 세계를 홍수로 덮으셨습니다. 그 때에 그는 정의를 부르짖던 사람인 노아와 그 가족 일곱 사람만을 살려주셨습니다.

(6)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두 성을 잿더미로 만들어 [멸망시키셔서,] 후세에 경건하지 않은 자들에게 본보기로 삼으셨습니다.

(7) 그러나 무법한 자들의 방탕한 행동 때문에 괴로움을 겪던 의로운 사람 롯은 구하여 내셨습니다.

(8) 그 의인은 그들 가운데서 살면서, 보고 듣는 그들의 불의한 행실 때문에 날마다 그의 의로운 영혼에 고통을 느끼고 있었던 것입니다.

(9) 주님은 경건한 사람을 시련에서 건져내시고, 불의한 사람을 벌하셔서, 심판 날까지 가두어두실 줄을 아십니다.

(10) 특히 더러운 정욕에 빠져서 육체를 따라 사는 자들과, 권위를 멸시하는 자들을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대담하고 거만해서, 겁도 없이 하늘에 있는 영광스러운 존재들을 모욕합니다.

(11) 천사들은 그들보다 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주님 앞에서 그들을 비방하는 고발을 하지 아니합니다.

 

<말씀묵상>

베드로가 경고하는 거짓교사(예언자) 특징은 어떠한가요?

 성도는 거짓교사(예언자) 거짓 가르침을 분별해야 합니다. 베드로는 거짓교사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들은교묘하게 꾸민 신화’(1:16) 현혹하고, 무엇보다 파멸로 인도할 이단을 끌어들여 주님을 부인하고 스스로 멸망을 초래하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1). 또한 탐욕에 빠져 그럴듯한 말로 성도들을 속여 자신의 이익을 얻으려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에게는심판’이 정해져있고, ‘멸망’이 임할 것입니다(3). 베드로는 많은 성도가 그들의 호색(영적 음란함) 넘어가며, 진리의 도가 비방을 받는다고 경고합니다(2). 거짓은 거짓일 뿐입니다. 진리를 소유한 자는 거짓을 분별하고 멀리해야 합니다

성도를 유혹하는 거짓 가르침이나 이단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이단과 거짓 선생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습니다당사자만이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 받는 고통을 생각할 때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이단들거짓 선생들에 대한 특징을 이해하고 분별하는 것은 필요합니다그렇다고 우리가 이단에 집중하여 많은 에너지를 여기에 소모할 필요는 없습니다도리어 우리가 더 근본적인 것에 힘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말씀에 힘쓰는 것입니다. 이단에 대한 근본적인 대처는 올바른 성경관과 성경해석입니다. 성경해석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성경해석을 자기 중심으로, 욕망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드러나셔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는 올바른 성경해석에 자라갈때 이단은 끼어들어 발을 붙일 없습니다. 

불의한 거짓 교사들은 어떤 형벌을 받게 되나요

베드로는 과거 사례를 들어 거짓 교사가 받을 형벌을 가지로 제시합니다. 첫째, 심판 떄까지 죄를 범한 천사들을 지옥 구덩이에 가두신 일입니다. 둘째, 노아 가족은 구원하시고 세상을 물로 심판하신 일입니다. 셋째, 소돔과 고모라 성을 불로 심판해 재가 되게 하신 일입니다(4-6). 소돔과 고모라 사례를 강조한 이유는 의로운 () 고통당할 있기 때문입니다(7-8). 그러나 주님은 경건한 자를 시험에서 건져 주십니다(9). 반면 불의한 , 특히 더러운 정욕 가운데 행하며 주관하는 자를 멸시하는 자들은 심판 날까지 가두어 두십니다(9-10). 당돌하고 거만한 그들은영광있는 자들’까지 비방합니다. 교만으로 가득한 거짓 교사에게는 맹렬한 심판이 있습니다. 

내게 있는 불의한 모습을 버리기 위해 어떤 결단이 필요한가요?  

순종은 참 많이 듣고 또 참 많이 고백하게 되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순종은 무엇일까요? 나는 순종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주님은 나의 순종을 통해 무엇을 하시길 원하실까요? 순종하는 외에 다른 방법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기 위한 유일한 길이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순종의 기준이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 아니라 여전히 내가 되어 있다면 그것은 불의한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중요한 것은 어떤 행위로 순종을 보이려는 것보다 정말로 하나님을 사랑하는가하는 마음의 문제입니다. 결국 나의 마음이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채워져 있지 않으면 근본적인 순종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주님, 주님이 받으셔야 하는 완전한 순종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라고 겸손히 기도하하는 것이 순종에 대한 정직한 자세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탐심과 정욕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 말씀을 교묘하게 이용하는 악함이 제게는 없는지 돌아봅니다. 반드시 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확신하며 거짓 가르침에 현혹되지 않게 진리로 저를 붙들어 주소서. 경건의 능력을 회복해 죄를 미워하고 말씀에 집중하게 하소서.  

Pray

배운 바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성도(벧후 1:12-21)
Jun 12, 2024

배운 바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성도(벧후 1:12-21)   

 기억해야 (벧후 1:12-15)

(12) 그러므로 비록 여러분이 이런 것들을 알고 있고, 또 받은 진리에 굳게 서 있지만, 나는 언제나 이런 것들을 두고서 여러분을 일깨우려 합니다.

(13) 나는, 이 육신의 장막에 사는 동안, 여러분의 기억을 일깨워서 분발하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1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대로, 내가 육신의 장막을 벗을 때가 멀지 않음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15) 그리고 내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언제든지 여러분이 이런 일들을 기억할 수 있게 하려고 힘을 쓰고 있습니다.

 알아야 (벧후 1:16-21)

(16) 우리가 여러분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재림을 알려 드린 것은, 교묘하게 꾸민 신화를 따라서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의 위엄을 눈으로 본 사람들입니다.

(17) 더없이 영광스러운 분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좋아하는 아들이다” 하실 때에, 그는 하나님 아버지께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았습니다.

(18) 우리가 그 거룩한 산에서 그분과 함께 있을 때에 우리는 이 말소리가 하늘로부터 들려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19) 또 우리에게는 더욱 확실한 예언의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날이 새고 샛별이 떠오를 때까지, 여러분은 어둠 속에서 비치는 등불을 대하듯이, 이 예언의 말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20) 여러분이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이것입니다. 아무도 성경의 모든 예언을 제멋대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21)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성령에 이끌려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말씀을 받아서 한 것입니다.

 

<말씀묵상>

베드로는 육체의 남은 시간 동안 무엇을 하기로 다짐했나요?

성도는 이미 배운 바를 붙잡고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베드로는 자신의 죽음이 임박함을 알고, 땅에 머무는 동안 자신이 감당해야 사역이 무엇인지 언급합니다(13-14). 그는 잠시 남은 육체의 시간동안 성도들이 항상 말씀을 기억할 있도록 일깨우는 사역을 하리라고 다짐합니다(12-13). 사역의 결실 하나가 베드로후서입니다. 베드로는 이러한 자신의 수고가 헛되지 않을 것을 확신함, 성도들이 진리를 배우거나 진리에 관해 고민할 , 그의 서신( 다른 성경, 15; 3:15-16) 보고 배운 바를 기억할 것을 권면합니다. 기독교 진리는 분명하며 변함이 없기에, 배운바를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배운 말씀을 잊지 않고 기억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이미 예수님의 뜻을 알고 예수님께 받은 말씀위에 있는 사람이라도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라가야 합니다. 번의 깨달음으로 성도의 삶을 있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이 계속해서 깊어지고 삶을 통해 자라가야 합니다. 자신이 깨어지기 쉽고, 더럽혀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은 자임을 인식하고 스스로를 지키고 보배를 담은 그릇으로 거룩하기를 힘써야 합니다. 특히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과 예수님의 택하심을 항상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의 사명이 그것을 세상에 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증인으로 부름받은 우리 성도들은 나를 부르시고 택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항상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할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있으며, 복음을 제대로 전하는 증인의 삶을 있습니다. 

베드로가 성경의 모든 예언을 사사로이 풀지 말라고 권면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시 거짓 교사들은 신화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고 변론하는데 집중했습니다(딤전 1:4).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권능과 재림’에 관한자신의 선포는 실제 목격한 사실이라고 전합니다(16). 먼저, ‘그리스도의 능력’에 관해 자신과 제자들이 높은 산에 올라가 경험한 사건을 회상합니다( 17:1-5). 베드로는 사건으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확실히 알았습니다(17-18). 다음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에 관한 예언은 확실하지만 이를 이해하는 주의하라고 권면합니다. 무엇보다 예언은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주어진 것입니다( 24:42-44). 성도는 주님의 재림하심에 관해 이런저런 주장을 따르지 말고 오직 주님 말씀만을 따르며, 일이 이루어질 때를 고대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하심과 관련해 성도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나요?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사람들의 조롱에도 불구하고 종말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것에 관한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종말의 심판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분명히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어떤 이들은 종말과 예수님의 재림이 이리 늦은 것인지를 의문시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인간의 시간과는 다릅니다. 하나님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습니다. 시간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오시기로하신 예수님이 속히 오시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의 무능 때문도 아니고, 약속을 잊어버리셨기 때문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래참으시는 사랑때문입니다. 성도된 우리는 마땅히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예수님의 재림하심을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그러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약속하신대로 그날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완성된 하나님 나라를 상속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날마다 예수님을 만나고 음성을 듣는 것이 제게 가장 기쁨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포장한 사람의 말을 분별하고, 사람이 주는 인위적인 감동에 속지 않게 하소서. 성령의 조명하심에 기대어 말씀을 바르게 듣고 선명히 기억하며 온전히 순종하게 하소서.

2022년 행복한교회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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