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헌금 (Online Offering)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6-18)

Ministries

 

 

 

Pray

신실한 삶의 본보기가 되십시오(렘 35:1-11)
Sep 22, 2020

레갑 사람들의 조상 요나답이 후손에게 남긴 유훈은 무엇인가요?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 신실한 삶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쉽게 파기한 시드기야왕과 백성의 어리석음을 드러내기 위해 레갑 사람들을 순종의 모델로 제시하십니다. 예레미야는 레갑 사람들을 성전의 방으로 데려다가 포도주를 마시라고 권합니다. 하지만 그들 주저함 없이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않습니다"(6)라며 거부합니다. 그들의 조상 요나답이 영원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명했기 때문입니다. 요나답은 포도주뿐 아니라 집을 짓는 , 포도원을 소유하는 것을 금하고 평생 장막에 거하라는 유훈을 남겼습니다. 그는 세상 즐거움이 아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삶의 원리를 후손에게 가르쳤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원칙으로 삼아 세상의 유혹을 이기며 살아야 합니다. 

내가 평생 삶의 원칙으로 삼고 싶은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요?

모두가 다 자신의 육신의 욕망을 따라가는 시대에, 모두가 다 자기 집안 재산을 늘리기에만 관심을 쏟고 있는 시대에 그와는 반대로 청렴결백하고 신실한 삶을 살아가는 레갑 사람들은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마 6:33)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그분을 먼저 찾고 구하고 사모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다른 무엇보다는 하나님 그분께서 나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며 전부인 것을 고백하며 경험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레갑 사람들이 선조 요나답의 말에 순종해 평생 지킨 일은 무엇인가요?

성경 말씀을 지키는 가계는 아름답습니다. 레갑 사람들은 선조로부터 전해져 오는 삶의 원리를 대대손손 지켰습니다. 그들은 평생 포두주를 마시지 않았고, 집도 짓지 않았으며, 포도원이나 밭을 소유하지 않았다고 강조합니다. 지금 예루살렘에 머무는 것은 바벨론 군대를 잠시 피하기 위함일 그들은 철저히 순종의 삶을 살았습니다. 가정이 조상의 유훈을 철저히 지킨 것과 대조적을 유다 백성은 하ㅏ님이 보내신 선지자의 권고를 무시하고 불순종했습니다. 레갑 사람들의 모습은 말씀에 순종하는 가계의 아름다움을 보여 줍니다. 순종하는 삶의 본보기를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은 소홀히 없는 성도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도록 가족이 함께 지킬 삶의 원칙은 무엇인가요?

그리스도인으로서 갖추어야 가장 중요한 덕목은 하나님께 대한 신실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변함없는 순종입니다. 모든 것이 너무나도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입니다. 것을 가지고 있으면 시대에 뒤쳐지는 사람으로 취급받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들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우리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12:1-2절의 말씀처럼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심을 사모하며 세대의 풍조를 본받지 않고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신 뜻을 분별하여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 전존재를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로 드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가 신실한 믿음의 삶을 우리 자손들에게 물려주게 하소서. 자기가 주인되어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득한 이때에 하나님이 우리의 주님되심을 고백하며 주님의 말씀을 우리 삶의 기준으로 삼게 하소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Pray

얄팍한 신실함은 오래가지 못합니다(렘 34:8-22)
Sep 21, 2020

시드기야왕과 예루살렘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어떤 계약을 맺었나요?

하나님과 맺은 약속은 내게 손해가 되어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국가 존립을 협하는 바벨론의 침공 앞에 시드기야왕과 예루살렘의 모든 백성은 하나님 앞에서 가지 언약을 맺었습니다. 히브리 남녀 종들을 자유인으로 풀어주고 동족을 종으로 삼지 못하게 하는 언약이었습니다. 이는 동족이 종으로 팔려 왔다면 7년째에는 그를 자유롭게 하라는 율법에 근거한 것입니다( 21:1-6; 15:12-18). 하지만 바벨론의 위협이 잠시 수그러들자(21), 그들은 마음을 바꾸어 자유를 주었던 종들을 다시 데려다가 종으로 삼아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혔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것은 자신의 이익을 좇아 행하는 영악한 순종이 아닌, 이웃과 하나님을 향한 '신실함'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을 신실히 지킴을 기뻐하십니다.  

상황에 따라 마음을 바꾸지 않고 끝까지 신실하게 행할 일은 무엇인가요?

찬양대의 반주와 제사장의 화려한 복장에 격식에 맞는 엄중한 예식은 분명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러나 예식은 당장의 어려움을 모면해보려는 약은꾀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식은 아주 엄중하게 진행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당장 어려움을 모면해보려는 약은꾀의 부산물이 되지 않게 하십시오. 참되게 드리는 예배라야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기쁨으로 인도하십니다. 

이웃이 누려야 자유를 취소한 대가로 시드기야왕과 백성은 어떤 징계를 받나요?

고대 근동에서는 언약을 맺을 동물을 반으로 자르고 언약 당사자가 사이로 지나갔습니다. 이는 언약을 어기면 짐승과 같이 쪼개지고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상징적 행위입니다( 15:9-17). 언약을 깨뜨리고 동족을 다시 종으로 삼은 시드기야왕과 예루살렘 백성에게 하나님은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물러갔던 바벨론 군대를 다시 불러 모으시고, 그들을 원수의 손에 넘겨 세계 여러 나라로 흩으시며, 그들의 시체가 새와 짐승의 먹이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불순종으로 인해 유다의 멸망은 돌이킬 없는 현실이 되고 맙니다. 온전한 변화가 아닌 일시적인 결심만으로는 구원을 기대할 없습니다. 온전히 변화된 마음과 행실에 구원의 은혜가 임합니다 

욕심을 버리고 순종할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인가요?

시드기야 왕이 그렇게 엄중한 예식을 하나님 앞에 행한 불과 얼마 되지 않아 스스로 약속을 깨뜨린 이유는, 그가 하나님의 말씀보다 방백들과 궁중 관리들과 종을 갖고 있는 유다의 귀족들의 반대에 부딪쳤기 때문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방해를 한 방백들과 귀족들도 그들의 잘못에 따라 심판을 받겠지만, 방해를 받은 시드기야 역시 하나님께서 책임을 물어 심판을 하십니다. 내가 기도할 방해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말씀을 읽을 때에 방해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예배를 드릴 때에 방해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사역에 충성할 방해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누가 나를 방해할지라도 방해를 받지 말아야 합니다. 방해를 받았더라도 하나님은 책임을 나에게 묻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우리를 복되게 하는 길임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께서 언약에 신실하신 분인 것처럼 우리도 주님께 신실한 성도가 되게 하소서. 주변 상황의 방해에 흔들리는 신앙이 아니라 주님 안에 뿌리내리는 신앙이 되게 하소서.

Pray

메시아를 통해 성취되는 하나님의 언약(렘 33:14-26)
Sep 19, 2020

다윗에게서 ' 의로운 가지' 땅에서 어떤 일을 행할까요?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하나님의 '복된 약속' 성취되는 , 다윗에게서 ' 의로운 가지' 것입니다. 이는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메시아는 땅에 공평과 정의를 실행하시고 구원을 베푸시며, 예루살렘에 '주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라는 새로운 이름을 주실 것입니다.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조상과 맺으신 약속들이 궁극적으로 성취됩니다. 메시아의 통치 아래 레위인 제사장도 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예배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오심으로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온전한 예배가 회복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회복이 모든 회복의 정점이며 완성입니다. 

내가 오늘 실천할 공평하고 정의로운 일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성경에 약속하신대로 죽은지 사흘만에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하늘에 오르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보내주신 분이 성령이십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 예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신 일, 그리고 지금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행하고 계신 일이 바로 하나님과 우리를 연결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리를 다스리시는 일입니다. 우리가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기쁘시고 선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하나님이 받으시는 참된 예배를 드리는 일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연결되는 것이 바로 "의"입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고서는 우리에게 "공평"과 "정의"는 있을 수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또는 이 세상이 생각하는 "공평"과 "정의"는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완전한 의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공평"과 "정의"가 완전한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공평하고 정의로운 일을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순종할때 그 일이 공평하고 정의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윗 자손과 레위 제사장이 끊어지지 않으리라 약속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상 모든 것이 변해도 하나님의 언약은 변하지 않습니다. 바벨론 군대에 예루살렘이 포위된 상황에서 다윗 왕좌와 레위 제사장직의 존속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최악의 순간에 현재 상황과 대조되는 회복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노아와 맺으신 '낮과 ' 대한 언약이 계속 유지되듯, 다윗 자손과 레위인은 끊어지지 않고 번성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백성은 하나님이 ' 족속'( 이스라엘과 유다) 버리셨다고 생각해 멸시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그분이 세우신 창조의 언약을 어기지 않으시듯, 택하신 백성과 맺으신 언약을 영원히 유지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낮과 밤이 순환하는 창조 세계의 규칙만큼이나 확실합니다. 언약을 붙잡을 회복의 길을 가게 됩니다 

절망과 고통의 순간 내가 붙잡을 회복의 약속은 무엇인가요?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서부지역에서는 거대한 산불로 하늘이 붉게 물들면서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종말에 대한 두려움이 싹트고 있습니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조차 이런 상황에 두려워하는 것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절망적인 상황이나 환경이나 생각들이 우리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신대로 모든 일들을 이루실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선하신 뜻대로 모든 만물과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께 반역하고 불순종하여 생명과 복에서 끊어져 죽음과 저주가운데 살아가는 인간에게 길을 열어주시기 위해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마다 하나님과 다시 연결되고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영원한 생명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보증으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눈과 귀와 마음을 하나님을 향하게 돕고 계십니다. 사람들에게 종말은 두려움의 단어일지 모르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들에게 종말은 그분이 다시 오시는 날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날이고, 죄의 세력도 일도 사라지는 복된 날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님!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고,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우리에게 사랑을 표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평안을 누립니다. 한번 약속하신것을 지키시기 위해서 외아들을 아끼지 않고 내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하심이 오늘 잠깐의 고통스러운 상황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힘이 되심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계획을 이루어 가심을 믿으며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게 하소서.

Pray

기도할 때 알려 주시는 크고 은밀한 계획(렘 33:1-13)
Sep 18, 2020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약속하신 크고 은밀한 일은 무엇인가요?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고 이루는 통로입니다. 예레미야가 아직 궁중 감옥에 갇혀 있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다시 임합니다. 갈대아인(바벨론)의 침공에 무력한 상황에서 유다 백성이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면 크고 은밀한 계획을 보여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심판의 주권자 하나님은 회복의 주권자십니다. 그날에 하나님은 상처 입은 백성을 치료하시고 포로가 된 자들을 불러 모아 아름다웠던 예루살렘의 모습을 회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분 백성의 부르짖는 음성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응답하시며, 불가능한 상황에서 상상할 수 없는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사방이 막힌 것 같은 상황에서 하나님께 부르짖는 성도는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습니다. 

회복의 약속을 바라보며 내가 간구할 기도제목은 무엇인가요?

나의 회복, 나의 가정의 회복, 나의 나라의 회복의 중심에는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이 있습니다. 내가, 나의 가정이, 나의 나라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우리가 회복되는 것입니다. 살다보면 다양한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건강을 회복시켜 주소서. 경제상황을 회복시켜 주소서. 관계를 회복시켜 주소서. 신앙을 회복시켜 주소서. 교회를 회복시켜 주소서. 나라를 회복시켜 주소서." 그런데 회복의 중심에는 항상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이 먼저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이 없는 잠깐의 상황변화는 진정한 회복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안에서 겪는 건강의 어려움, 경제적인 어려움, 관계의 어려움, 신앙적인 박해, 교회의 어려움, 나라의 어려움은 우리를 낙심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실 크고 놀라운 일을 기대하며 기도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회복으 바라보며 내가 간구할 기도제목은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 하나님을 알고 친밀하게 교제하는 ,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는 것입니다 

황폐한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회복이 임할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회복의 날에는 기쁨의 찬송이 가득할 것입니다. 열방의 부끄러운 이름으로 전락했던 예루살렘이 복을 받아 다시금 하나님의 '기쁨과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이름' 되어 세계가 놀라게 것입니다. 죽음으로 적막이 가득했던 성읍들과 에루살렘 거리에 신랑과 신부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감사제를 드리는 사람들의 소리로 성전이 북적일 것입니다. 황폐해진 땅에 다시 떼가 한가로이 눕고, 목자가 양들의 수를 헤아리는 평범한 일상의 즐거움이 회복될 것입니다. 우리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사랑은 뜻밖의 반전으로 우리를 회복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회복은 완전합니다.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위로와 소망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고 교제하고 사랑하며 사시기 위해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자기 마음대로 독립적인 인생을 살고자 떠났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열망은 예수님이 비유로 들려 주신 탕자의 비유에 나타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우리의 친밀한 교제의 회복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의 회복은 자체에만 멈추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관계의 회복으로 이어집니다. 부모와 자녀, 남편와 아내, 형제와 자매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관계 회복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회복에서 시작됩니다. 여기에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위로와 소망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찾아와 주시고, 나를 구원해주시고,나와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신 것처럼 하나님은 나를 통해 나의 가족, 친구, 이웃들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나가실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든 그것을 뛰어넘는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 주님의 말씀에 나의 귀를 기울입니다. 나의 마음을 엽니다. 오늘 내게 주시는 주님의 말씀듣기를 사모합니다. 주님을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나를 통해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나의 가정에, 일터에, 교회에, 나라에 이루어지기를 간구합니다. 주님께서 나를 통해 주님의 크로 놀라운 회복을 이루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고, 만나지 못하여 불안과 두려움과 완고함 가운데 있는 이들이 나를 통해 드러나시는 주님을 보고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나와 그들의 관계가 주님 안에서 회복되고 건강하게 세워져가기를 기도합니다.

Pray

경외하는 마음을 주시고 기쁨으로 복 주실 그날(렘 32:36-44)
Sep 17, 2020

하나님이 회복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 주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재 고난은 미래 회복으로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언약 백성을 향한 하나님 계획은 징계에서 영광스러운 회복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은 폐허가 예루살렘성을 회복시키시고 이방 땅으로 쫓아 보냈던 백성을 모아들여 안전하게 살게 하실 것입니다. 다시 깨지지 않을 언약 관계를 회복해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또한 '한결같은 마음'(39)으로 하나님만 향하게 다른 대상에게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그분만 경외하고 사랑하며 섬기게 하실 것입니다. 경외함은 죄로 멀리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선택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누리는 복은 자신뿐 아니라 후손에게도 흘러갑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만 구하기 위해 내려놓은 것은 무엇인가요?

선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보다 훨씬 더 먼 미래의 일까지 생각하시며 우리에게 일을 맡기십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우리는 지금 당장의 일만을 생각하기에 하나님의 크신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예레미야처럼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일단 그 말씀에 순종한 이후에 그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묻는 태도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내가 뜻을 다 이해하기까지는 아무 것도 하지 않겠다는 태도는 매우 잘못된 태도입니다.

 

유다 땅에서 다시 토지 매매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언약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임마누엘의 약속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떠나지 않고 영원히 함께 하신다는 약속보다 소중한 약속 없습니다. 언약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경외함으로 하나님을 기는 마음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재앙을 내리신 못지 않게 그날이 되며 약속하신 모든 복을 기쁨으로 내리실 것입니다. 친히 마음과 정성을 다해 백성을 약속의 땅에 다시 심으시고 돌보실 것입니다. 예레미야가 회복의 증표로 하나멜의 밭을 샀던 것처럼(32:6-15), 가나안 땅에서 백성이 다시 밭을 사고팔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정상적인 토지 매매가 이루어짐은 일상의 삶이 회복된다는 신호입니다. 성도는 평범한 일상이 하나님의 은혜와 복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내게 기쁨으로 주길 원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받는 위로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우리가 참되게 예배하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인격적인 관계를 갖기 위해서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는 생명과 복을 누리면서 살아가도록 지음받았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과 성품을 세상에 드러내며 살아가도록 지음받았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멀어져서 우리에게 아무런 생명을 없는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은 그분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징계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계하시는 목적은 우리를 완전히 넘어뜨리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와 다신 풍성한 생명과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시련가운데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찾고 구할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우리가 평안한 일상 가운데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누리며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풍성함을 누리게 하십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이상 물질의 풍성함이 아니라 풍성함의 근원이 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사모하고, 하나님을 최고의 보물로 여기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가 무너지고 깨어진 상황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통해서 일하시는 주님을 보게 하소서. 우리가 세상의 풍조를 따라가지 않게 하시고 마음을 새롭게 변화시켜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받아 주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하소서. 주님 안에서 주님과 동행하면서 누리는 일상의 가치를 깨닫게 하시고, 우리의 일상을 통해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을 섬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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