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헌금 (Online Offering)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6-18)

Ministries

 

 

 

Pray

언약 백성을 통해 악을 전멸하시는 하나님(신명기 2:26-37)
Mar 28, 2020

시혼이 모세의 평화 협정을 거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완고한 마음은 그릇된 판단을 내리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에돔 땅과 모압 땅을 지나 요단 동편 아모리 족속의 땅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은 한때 모압이 살던 땅이기에 모압 평지로도 불렸습니다(민 22:1). 모세는 헤스본 왕 시혼에게 평화의 사자를 보내 에돔과 모압, 암몬 땅을 지날 때처럼 조용히 지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시혼은 이집트 왕 바로처럼 완고한 마음으로 이스라엘이 통과하기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백성을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그는 이집트에 재앙을 내리신 하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을 것임에도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몰랐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악한 시혼을 쳐서 멸하시고자 그의 성품을 완강하게 하신 것입니다. 완고한 마음에는 하나님의 징계가 따릅니다. 

아집과 완고함을 품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성경은 그들의 공통적인 모습이 아집과 완고함이라고 표현합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순종하기보다 자신들의 아집과 완고함 때문에 하나님을 불신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광야에서 모두 죽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이 모든 것을 곁에서 지켜보았던 출애굽 2세대의 이스라엘 백성은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집과 완고함을 내려놓은 이스라엘 백성을 통해서 여전히 아집과 완고함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헤스본 왕 시혼을 심판하십니다. 우리가 아집과 완고함을 품지 않으려면 하나님께 겸손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주님께 심판받는 자리에 서겠습니까? 주님과 함께 심판하는 자리에 서겠습니까? 

모세의 평화협정을 거부한 시혼과 그 백성은 어떤 결과를 맞게 되었나요?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에 대해 철저히 심판하십니다. 구약 성경에서 하나님이 ‘전멸’(히브리어, 헤렘) 전쟁을 명하시는 때가 있습니다. 죄에 대한 이 같은 강력한 심판을 유황불, 홍수, 전쟁 등을 통해 이루십니다. 하나님은 친히 소돔과 고모라를 치는 용사가 되셔서 유황불로 전멸 전쟁을 치르셨습니다(창 19:24-25). 이후 이스라엘이 전멸 전쟁의 수행자가 되어 하나님을 대적한 아모리 족속을 전멸합니다. 전멸 전쟁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의 관점에서 가혹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거룩하신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에 우리는 이의를 제기할 수 없습니다. 납득하기 힘들지라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의로우심은 우리 생각보다 높습니다.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내어 버릴 죄는 무엇인가요?

마치 나의 생각과 판단이 하나님의 생각과 판단보다 더 나은 것처럼 말하고 행동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우리가 겪고 있는 힘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의로우심을 의심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이 그들의 손에 넘겨주신 땅을 싸워서 이기고, 점령하고, 차지하고, 소유할 수 있는데 마치 나의 노력과 방법으로 무엇인가를 가질 수 있다고 교만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알고 구원받은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인데 마치 내가 구원받을 자격이 있었던 것처럼 생각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주셔서 누리게 하셨던 소중한 일상생활과 하루하루의 평안에 대해서 감사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아집과 고집으로 끝까지 주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서지 않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겸손하게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생각과 판단은 우리의 생각과 판단보다 올바르고 선하고 높은 것을 믿습니다. 우리의 불신과 교만과 감사하지 못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우리를 고쳐 주소서. 주님! 우리를 도와주소서. 주님! 우리의 일상을 회복시켜 주셔서 소중한 일상을 누리며 주님께 감사하고, 주님을 선하심을 증거하고, 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하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Pray

서로 화평할 대상과 싸워 이길 대상을 분별하라(신명기 2:16-25)
Mar 27, 2020

암몬이 거인족을 물리치고 땅을 차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금지하신 일에 절대 순종함이 믿음이요 지혜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세 번째 형제 국가인 암몬을 지나게 됩니다. 모압처럼 암몬도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입니다. 그들은 거인족 르바임(혹은 삼숨밈)을 물리치고 그 땅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르바임의 땅을 암몬에게 주기로 허락하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에돔과 모압을 지날 때와 마찬가지로 암몬 땅을 평화롭게 지나가야 했습니다. 하나님 백성은 형제의 비옥한 땅이 좋아 보여도 그 땅을 마음에 두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는 것에 마음을 두는 것이 욕심입니다. 언약 백성은 내 생각과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명령대로만 나아가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은 것에 욕심을 낸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내가 무엇인가에 욕심을 냈다면, 그것이 나에게 좋아보였다면 나는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기 전에는 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육신의 정욕대로 살았습니다. 그때에 우리는 사람들이 다들 그렇게 사는 것처럼 세상의 풍조에 따라, 육신의 정욕에 따라 무엇인가를 욕심내고, 온갖 수를 다 써서 욕심나는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성령께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셔서 죄가 무엇인지, 의가 무엇인지, 심판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은 것은 세상의 가치기준으로는, 우리 눈에는 욕심낼 만큼 좋아보여도 사실은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가치도 없고, 오히려 해만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우리의 삶에 무엇이 유익한지의 가치 기준이 됩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돕는 것이라면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고,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만든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전혀 유익하지 않고 해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에게 아모리 족속과 싸우라고 명하셨을까요?

한 민족의 패망은 대개 하나님이 죄를 심판하신 결과입니다. 모압 북쪽 국경선은 아르논 계곡입니다. 그 계곡 너머는 아모리 왕 시혼이 헤스본 성읍을 거점으로 통치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땅과 인접한 형제 국가 암몬과는 화평하라고 하셨지만 아모리 족속과는 싸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족속을 멸하라 하실 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습니다. 우상 숭배와 가증한 풍속이 뿌리내리고 편만해져 더는 희망이 없을 때입니다. 하나님은 죄악이 가득한 아모리 족속에게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창 15:16 참조). 그들이 심판을 받을 때 모든 민족은 이스라엘을 두려워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승리를 약속하실 때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전쟁의 승리는 지혜와 힘이 아닌 전능하신 하나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승리를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내가 담대히 행할 일은 무엇인가요?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하나님만이 온 우주의 주인이시며, 그분의 선하신 뜻대로 역사를 주관하고 계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암몬이 르바임땅을 차지하게 된 것도, 에돔이 호리사람을 멸망시키고 세일땅을 차지하게 된 것도, 크레타사람들이 아위사람들을 물리치고 가사지역을 차지하게 된것도 모두다 하나님이 허락하셨기에 가능한 일들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에게 허락하셨기에 그들은 죄악이 가득한 그 땅을 심판하고 그 땅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고, 승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살고 죽는 것도, 우리의 먹고사는 것도, 우리가 하는 일들의 성패도 모두다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 속해 있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걷고 있다면 우리는 무엇을 먹을까, 망하지는 않을까, 죽지는 않을까 근심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고민할 것이 있다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나의 죄가 무엇인가를 살피는 것이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더 알고 사랑해서 나를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과 영광이 이 세상에 드러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의 욕심대로 하려고 우리가 주님과 싸우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세상의 가치 기준이 아니라 주님이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생명의 길임을 늘 고백하게 하소서. 우리의 생사화복도, 우리의 모든 일의 성패도 모두 다 주님께 속해 있음을 인정하게 하소서. 주님 안에서, 주님의 뜻 안에서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고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Pray

믿음의 행진에서 기억할 원칙, 형제와 이웃을 존중하라(신명기 2:1-15)
Mar 26, 2020

하나님이 에서의 자손과 다투지 말라고 명령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살붙이인 형제 사이의 분쟁을 금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혈통적으로 가까운 형제 국가와 싸우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가데스 바네아에서 돌이켜 홍해를 향해 남쪽으로 내려와 38년 동안 세일산의 주변 광야를 맴돌았습니다. 때가 되자 하나님은 그들을 돌이켜 이제 북으로 향하게 하셨습니다. 방황이 끝나고 다시 믿음의 전진이 시작된 것입니다. 그 길에서 처음 만나게 된 민족은 에돔으로 야곱의 형 에서의 후손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에돔 땅을 지날 때 그들이 두려워하지 않도록 ‘매우 조심하여라’고 명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원칙을 준수해 에돔 땅을 평화롭게 통과했습니다. 하나님은 형제와 이웃의 터전을 소중히 여기는 자를 복 주시고 지키십니다. 

형제 혹은 이웃과 화평을 이루기 위해 내가 스스로 삼가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이스라엘 백성은 주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셔서 행하시는 수많은 놀라운 기적과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선택해서 제사장 나라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세상에 전하기 위한 것이지 이스라엘 백성만 구원해 주시고, 그들만 특권을 누리라고 선택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만약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만이 구원받을 만한 자격이 있고, 자신들만이 하나님께 더 가까운 우월한 민족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면, 그래서 그들이 가진 힘을 휘두른다면 그것은 그들을 부르신 하나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이 세상의 나라들의 길을 따라 가는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이후에 선민의식에 빠져 하나님이 주신 제사장 나라의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과 같은 어려운 상황이 그리스도의 대사, 왕 같은 제사장, 빛과 소금으로 부름 받은 우리의 사명을 뒤로 밀어놓고 우리자신부터 챙겨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당한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힘든 상황 속에서든지, 평안한 상황 속에서든지 우리가 삼가야 할 것은 내 소견대로 행하는 것이고, 내가 우선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형제나 이웃과 화평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내 소견이나, 이 세상의 이야기들 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세렛 시내를 건너기까지 몇 년의 세월이 필요했나요?

비록 시간이 걸릴지라도 하나님 약속은 반드시 성취됩니다. 에돔땅을 통과한 출애굽 2세대는 모압 땅으로 향했습니다. 모압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입니다. 이 땅 역시 하나님이 모압에게 주신 땅이기에 힘으로 정복해선 안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먼 길을 돌아 에돔 북쪽 국경선인 세렛 시내에 도착했습니다. 가데스 바네아를 떠나 세렛 시내를 건너기까지 38년이 걸렸습니다. 출애굽 1세대는 38년 광야 생활 동안 모두 죽었습니다. 불순종한 세대가 약속의 땅에 이르지 못할 것이라는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 세렛 시내를 건넌 것은 광야 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것을 의미합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하나님 약속은 변함없이 성취됩니다. 

때가 되면 결국 이루어질 것을 알고 내가 믿음으로 기다릴 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된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지금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건강의 위협, 또한 경제침체, 함께 모여서 교제할 수 없고 예배할 수 없는 이 어려움이 우리가 원하는 때에, 우리가 원하는 방법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리, 하나님의 뜻대로 부름받은 우리는 믿습니다. 이 모든 일들을 사용하셔서 선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잠깐이 이 어려운 상황들을 통해서 벌써 많은 분들이 일상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함께 모일 수 있었던 그 교제의 시간들과 예배의 시간들이 그냥 우리에게 당연하게 주어졌던 시간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 시련과 위기의 시기가 우리에게 오히려 새옹지마의 시간이 되려면 이 시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고 있었던 장애물이 혹여 라도 있었다면 깨끗하게 치워주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우리 삶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날마다 경험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형제자매와 이웃과 화평을 이루기 위해서 나의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붙들기를 원합니다. 나의 욕심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사모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뜻이, 주님의 사랑이 이 모든 상황 속에서 선을 이루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나 사이의 모든 장애물들을 치워주세요. 나의 의심과 교만과 게으름과 세상염려를 깨끗하게 치워주세요. 선명하게 주님과 주님의 뜻을 바라보며 동행하게 해 주세요. 

Pray

불순종과 고집으로는 무엇을 하든 필패합니다(신명기 1:34-46)
Mar 25, 2020

출애굽 1세대가 약속의 땅을 유업으로 받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믿음의 길을 저버린 불순종에는 징계가 따릅니다. 정탐꾼들의 보고를 듣고 대성통곡하며 원망하는 백성에게 하나님이 진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악한 세대’로 규정하시며 그들 원대로 해주시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결국 믿음의 시선을 갖지 못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약속의 땅을 포기한 출애굽 1세대와 그들의 지도자 모세는 불순종의 대가로 그 땅에 들어갈 수 없게 됩니다. 반면 믿음의 전진을 주장한 갈렙과 여호수아는 순종의 대가로 약속의 땅을 유업으로 받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던 자녀들에게는 가나안 입성이 허락됩니다. 불순종의 대가는 멸망입니다. 순전한 믿음과 온전한 순종만이 하나님 약속을 누리게 합니다. 

원망을 버리고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온전히 순종할 일은 무엇인가요?

우리가 온전히 순종하기 위해서는 순종할 대상과의 관계가 중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지 못한 것은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온전히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면 그들은 그 말씀에 대해서도 신뢰하고 순종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 내가 하나님께 순종하기 힘들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 내가 원망과 불평이 나는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태생적으로 불안하고 두렵고 원망과 불평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참된 평안과 만족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금 불안하다면, 두렵다면, 원망스럽다면 하나님을 내가 지금 얼마나 바라보고, 신뢰하고, 사랑하고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한다면 커 보이던 그 어떤 어려움도 하나님보다 작아 보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모리 족속에게 패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때늦은 후회를 하며 자기생각대로 하는 순종은 결국 불순종입니다. 불순종한 백성을 향해 하나님이 그들의 발걸음을 광야로 돌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제야 후회하며 올라가 싸우겠다고 고집을 부렸습니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진정한 회개와 순종은 징벌까지도 묵묵히 받아들이는 것임에도 백성은 여전히 하나님의 뜻을 거역했습니다. 하나님은 올라가 싸우지 말라고 경고하시면서 그들과 함께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셨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필패할 것을 의미합니다. 기어이 무기를 들고 올라간 백성은 아모리 족속에게 크게 패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후 38년간 광야에서 방랑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결정된 하나님 뜻에 반하는 행동은 어리석음의 극치입니다. 고집은 죄성의 발로입니다. 

하나님이 잘못을 지적하실 때 내가 보일 회개와 순종의 모습은 어떠해야 할까요?

나의 잘못에 대한 후회와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한 연민보다 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찾아와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진심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내 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내 손에 달려 있는 것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내가 스스로 생명의 근원이 되려는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따르려는 회개와 순종의 자세입니다. 우리가 그렇게 겸손히 회개와 순종의 자세를 보일 때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셔서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의 길을 열어가시고, 친히 우리를 위해 싸우시고, 친히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일이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그렇게 자기를 믿고 순종하는 우리의 상급이 되셔서 선하신 뜻대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가 만날 사람도, 갈 수 있는 곳도 제한되어 있는 이때에 그 누구보다 주님을 만나고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더욱 알고 신뢰하고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신실하심과 사랑 안에서 우리가 두려움 없이 마음껏 평안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계획은 재앙이 아니라 번영이고 우리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려는 것임을 믿기를 원합니다.(렘 29:11)

Pray

주님 약속을 믿지 못하면 부정적인 말을 믿습니다(신명기 1:19-33)
Mar 24, 2020

정탐꾼들이 가나안 땅에서 가져온 것은 무엇이며, 이는 무엇을 확증하나요?

새로운 땅을 향해 나아갈 때 필요한 것은 현장 답사뿐 아니라 그 땅을 향한 믿음이 시선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시내산을 떠나 바란 광야의 가데스바네아에 도착했습니다. 그곳은 아모리 산지로 통하는 가나안의 남쪽 경계지역입니다. 거기서 그들은 가나안의 도로망과 성읍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각 지파에서 한 명씩 선발해 열두 명의 정탐꾼을 보냈습니다. 이러한 정탐은 불신행위가 아니라 전쟁의 승리를 위한 정당한 준비로도 볼 수 있습니다. 땅을 둘러본 정탐꾼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땅이 ‘좋다’고 보고 했습니다. 그들이 가져온 거대한 과일 꾸러미는 하나님의 약속이 사실임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땅을 믿음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하나님이 보이신 증거를 믿고 담대히 전진하는 것입니다. 약속의 땅은 오직 믿음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분 약속을 증거로 확고히 해 주실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믿고 감사해야 합니다. 감사는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열 가지 재앙으로 이집트의 신들을 심판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이집트의 군대를 바다속에 수장시킨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들이 홍해의 마른땅을 밟고 건넌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기억한다면 오늘도 그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하고 소망하고 믿고 따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십시오. 나에게 베풀어 주셨던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나를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감사하십시오.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이 모든 시련과 어려운 시기를 끝내시고 새로운 날을 주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찬양하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부정적인 말은 공동체에 악한 영향을 끼칩니다. 가나안 땅이 좋다고 한 정탐꾼들 중 열 명은 곧 부정적으로 변했습니다. 각 지파에서 선발된 요원들이었음에도 그들은 견고한 요새와 장대한 사람들에게 압도당해 약속의 땅을 악평했습니다(민 13:32-33). 부정적인 말을 들은 백성은 낙심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을 쏟아 냈습니다. 모세는 출애굽의 기적을 기억하고 광야에서 인도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자고 호소했지만 비관론을 잠재우지 못했습니다. 부정적인 말, 불신의 말은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악입니다.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약속을 믿고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비관론이 팽배할 때 하나님의 관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의 주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일이 부정적으로 흘러가고, 내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일이 긍정적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대로 흘러갑니다. 다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심의 고백을 보십니다. 사실 우리를 둘러싼 상황의 형편보다 하나님께서 더 관심을 갖고 중요하게 보시는 것은 우리 중심의 고백입니다. 우리의 중심이 이 모든 상황을 보면서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가까이 나아가는지, 아니면 하나님을 불신하고 등을 돌리는지를 하나님을 중요하게 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기뻐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가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에 우리 삶의 우선순위를 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우선순위 두는 것이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이고, 하나님의 의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란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교제하는 삶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를 둘러싼 비관론을 내려놓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행복한가족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

나를 만나 주셨던 주님의 그 사랑과 은혜를 기억합니다. 나를 구원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천국의 소망을 주시 주님을 기억합니다. 내가 힘들고 지쳐 주님께 부르짖었을 때 나를 위로해 주셨던 그 수많은 위로를 기억합니다. 오늘도 나보다 앞서 나의 길을 인도하시는 주님을 믿고 감사합니다. 그 무엇보다 나의 믿음의 고백을 기뻐하시는 주님께 오늘도 나는 주님만을 바라보고 따라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코로나 COVID-19 대처 프로토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처하는 행복한교회 단계별 대응방안에 대해서 운영위원회를 통해서 논의했습니다. 행복한교회 성도님들께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디어 및 교회 자료

행복한교회의 문서 및 자료와 CCM 영상 및 음악을 공유 하는 공간입니다.

전체 보기

 

매주 행복한교회 뉴스를 받으세요!

Grow in community and learn about exciting events to be a part of. Signup for our weekly newsletter here.

행복한교회 페이스북에 참여하세요!

Join the discussion and keep up to date on the latest news by following our Facebook.

좋아요 @행복한교회

© 2020 행복한교회 DFW   |   7708 Maplewood Ave, North Richland Hills, TX US 76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