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헌금 (Online Offering)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6-18)

Ministries

 

 

 

Pray

하나님을 멸시한 죄, 두려운 심판 선언(삼상 2:22-36)
Jan 26, 2023

아버지의 질책을 무시하는 아들들(삼상 2:22-26)  

22 엘리는 매우 늙었다. 그는 자기 아들들이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저지른 온갖 잘못을 상세하게 들었고, 회막 어귀에서 일하는 여인들과 동침까지 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23 그래서 그는 그들을 타일렀다. "너희가 어쩌자고 이런 짓을 하느냐? 너희가 저지른 악행을, 내가 이 백성 모두에게서 듣고 있다.

24 이놈들아, 당장 그쳐라! 주님의 백성이 이런 추문을 옮기는 것을 내가 듣게 되다니, 두려운 일이다.

25 사람끼리 죄를 지으면 하나님이 중재하여 주시겠지만, 사람이 주님께 죄를 지으면 누가 변호하여 주겠느냐?" 아버지가 이렇게 꾸짖어도, 그들은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았다. 주님께서 이미 그들을 죽이려고 하셨기 때문이다.

26 한편, 어린 사무엘은 커 갈수록 주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았다.

하나님의 심판 선언(삼상 2:27-36)

27 하나님의 사람이 엘리를 찾아와서 말하였다. "나 주가 말한다. 네 조상의 집이 이집트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를 분명하게 나타내 주지 않았느냐?

28 그 때에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서 네 조상 아론을 선택해서, 나의 제사장으로 삼아, 나의 제단에 올라와 분향을 하게 하며, 에봇을 입고 내 앞으로 나아와 내 뜻을 듣도록 하지 않았느냐? 또 나는, 이스라엘 자손이 드리는 불살라 바치는 제물을 모두 너희의 몫으로 차지할 권리를, 네 조상의 집안에 주지 않았느냐?

29 그런데 너희는 어찌하여, 나의 처소에서 나에게 바치라고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멸시하느냐? 어찌하여 너는 나보다 네 자식들을 더 소중하게 여기어, 나의 백성 이스라엘이 나에게 바친 모든 제물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들만 골라다가, 스스로 살찌도록 하느냐?

30 그러므로 나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한다. 지난 날 나는, 너의 집과 너의 조상의 집이 제사장 가문을 이루어 언제까지나 나를 섬길 것이라고 분명하게 약속하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렇게 하지 않겠다. 이제는 내가 나를 존중하는 사람들만 존중하고, 나를 경멸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할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31 내가 네 자손과 네 족속의 자손의 대를 끊어서, 너의 집안에 오래 살아 나이를 많이 먹는 노인이 없게 할 날이 올 것이다.

32 너는 고통을 받으면서, 내가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에게 베푸는 복을 시샘하며 바라볼 것이다. 네 가문에서는 어느 누구도 오래 살지 못할 것이다.

33 그러나 나는 네 자손 가운데서 하나만은 끊어 버리지 않고 살려 둘 터인데, 그가 제사장이 되어 나를 섬길 것이다. 그러나 그는 맹인이 되고, 희망을 다 잃고, 그의 자손들은 모두 젊은 나이에 변사를 당할 것이다.

34 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도 한 날에 죽을 것이며, 이것은 내가 말한 모든 것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표징이 될 것이다.

35 나는 나의 마음과 나의 생각을 따라서 행동하는 충실한 제사장을 세우겠다. 내가 그에게 자손을 주고, 그들이 언제나 내가 기름부어 세운 왕 앞에서 제사장 일을 보게 하겠다.

36 그 때에 너의 집에서 살아 남는 자들은, 돈 몇 푼과 빵 한 덩이를 얻어 먹으려고, 그에게 엎드려서 '제사장 자리나 하나 맡겨 주셔서, 밥이나 굶지 않고 살게 하여 주십시오' 하고 간청할 것이다." 

<말씀묵상>

엘리 아들들의 죄와 엘리의 죄는 각각 무엇인가요?

제사장의 죄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 전체를 위험에 빠뜨리는 심각한 죄입니다. 엘리의 아들들은 제사를 무시할 아니라 공공연하게 간음죄를 지으며 성막과 제사의 거룩함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었습니다. 엘리는 아들들의 악행을 듣고 그들을 불러 "주님의 백성이 이런 추문을 옮기는 것을 내가 듣게 되다니, 두려운 일이다."(24)라며 질책합니다. 범죄의 심각성에 비해 엘리의 대응은 미온적입니다. 하나님께 죄짓지 말라는 말로 아들들을 가볍게 꾸짖을 뿐입니다. 아들들의 죄악상은 오래되고 심각했기에 꾸지람 정도로 바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범죄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대제사장이자 아버지로서 죄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한 결과는 가문의 패망과 죽음의 심판입니다. 

우리 가족에게서 단호하게 끊어 내야 죄는 무엇인가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구별하여 백성삼으신 사람들인 성도들입니다. 우리는 성도라는 존귀한 직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여 주실뿐만 아니라 존귀한 직분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잃어버리고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교만한 죄가 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을 잊어버리고 구원에 대한 감사를 잊어버린 죄를 끊어내야 합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잊어버리고 당연하게 여기는 죄를 끊어내야 합니다. 모든 것이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마음은 굉장히 위험한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성경책 속에만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입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순종이 없는데도 오래 신앙생활했다는 경력으로 교회에서 직분을 맡고 있다는 타이틀로 스스로가 평안하다고 여기는 것은 우리가 단호하게 끊어내야할 죄입니다 

하나님이 엘리 가문에 주신 은혜, 그리고 심판 내용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엘리 가문에 대한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먼저 그들이 누린 권력과 부가 하나님이 그들에게 특별히 것임을 알리신 , 이제 모든 것을 거두어 가겠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존중하는 자를 존중하시고, 그분을 멸시하는 자는 경멸하십니다. 엘리의 아들들이 제물을 먹고 사생활을 즐겼을 하나님을 멸시하지 않았다고 변명할지라도, 하나님은 이들의 악행이 그분을 멸시한 행동이라고 판단하십니다. 벌로 엘리 가문의 자식들은 요절하고, 남은 자들은 하나님이 새로 세우신 제사장에게 구걸하는 신세로 전락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베풀어 주신 사랑만큼이나 크고 강렬합니다.    

그동안 내가 당연시하며 잊었던 하나님 은혜는 무엇인가요?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흔히하는 오해는, 하나님은 은혜로우신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리 잘못해도 항상 용서해주시고, 아무리 버릇없게 굴어도 항상 봐주시는분이라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의외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오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하나님은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은혜로우신 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을 멸시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이시지, 노하지 않으시는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죄인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면서, 죄에 대해 반드시 공의로 심판하시는, 진노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우리는 잊지 않아야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너무나 당연시 하지는 않았나요?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며, 순종하며살았는가?    

<오늘의 기도>

심판을 예고하시는 하나님,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 말씀 앞에 섭니다. 하나님이 덤으로 주신 복이 삶의 목적이 되지 않게 하시고, 신실함과 경건함으로 죄를 멀리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존중하며 하나님 마음과 하나님 뜻을 앞세우는 삶이 되게 하소서.

Pray

예배를 섬기는 상반된 태도, 신실함과 불량함(삼상 2:12-21)
Jan 25, 2023

엘리 대제사장의 악한 아들들(삼상 2:12-17)  

12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빴다. 그들은 주님을 무시하였다.

13 제사장이 백성에게 지켜야 하는 규정이 있었는데, 그들은 그것도 무시하였다. 누군가가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고 있으면, 그 제사장의 종이 살이 세 개 달린 갈고리를 들고 와서,

14 냄비나 솥이나 큰 솥이나 가마솥에 갈고리를 찔러 넣어서, 그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무엇이든지 제사장의 몫으로 가져갔다. 실로에 와서 주님께 제물을 바치는 이스라엘 사람이 모두 이런 일을 당하였다.

15 그뿐 아니라, 사람들이 아직 기름을 떼내어 태우지도 않았는데, 제사장의 종이 와서, 제물을 바치는 사람에게 "제사장님께 구워 드릴 살코기를 내놓으시오. 그분이 원하는 것은 삶은 고기가 아니라 날고기요!" 하고 말하곤 하였다.

16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그 종에게 "먼저 기름을 태우도록 되어 있으니,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원하는 것을 가져 가시오!" 하고 말하면, 그는 "아니오. 당장 내놓으시오. 그렇지 않으면 강제로라도 가져 가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17 엘리의 아들들은, 주님께서 보시는 앞에서 이렇듯 심하게 큰 죄를 저질렀다. 그들은 주님께 바치는 제물을 이처럼 함부로 대하였다.

신실하게 섬기는 한나와 사무엘(삼상 2:18-21)

18 한편, 어린 사무엘은, 모시 에봇을 입고 주님을 섬겼다.

19 사무엘의 어머니는 해마다 남편과 함께 매년제사를 드리러 성소로 올라가곤 하였다. 그 때마다 그는 아들에게 작은 겉옷을 만들어서 가져다 주었다.

20 그리고 엘리는 엘가나와 그의 아내에게 "주님께 간구하여 얻은 아들을 다시 주님께 바쳤으니, 주님께서 두 분 사이에, 이 아이 대신에 다른 자녀를 많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고 복을 빌어 주었다. 그들은 이렇게 축복을 받고서, 고향으로 돌아가곤 하였다.

21 주님께서 한나를 돌보아 주셔서, 한나는 임신하여 아들 셋과 딸 둘을 더 낳았다. 어린 사무엘도 주님 앞에서 잘 자랐다. 

<말씀묵상>

엘리의 아들들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어떤 태도로 대했나요?

엘리 대제사장 집안은 당시 이스라엘에서 가장 권세 있는 가문이었습니다. 아직 왕이 세워지지 않았기에 종교적.사법적 최고 권위가 대제사장에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제사장의 아들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행실이 악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제사는 하나님과 백성의 관계를 회복하고 유지하는 방편으로, 제사장이 제물을 거룩하게 먹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그래서 제물 관리도 엄격합니다( 7). 그런데 엘리의 아들들은 하나님의 규례를 고의로 어기고 제사를 멸시하며 백성과 하나님 사이를 방해했습니다. 권력에 중독되 그들은 자신의 본분을 잊고 권력을 잘못 사용하며 권력을 주신 하나님을 업신여겼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제사를 멸시하는 죄를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교회 직분을 자기만족이나 야욕을 위한 수단으로 여기면 어떻게 될까요?

교회의 직분은 그리스도인의 신분이나 사람의 인격의 척도가 아닙니다. 교회의 사역과 관련이 있습니다세상적인 가치관으로서 자칫 직분을 호칭을 부르기 쉽게 하는 것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교회 직분에 대해서 가장 조심할 점은 직분의 계급화 입니다. 회사에서 승진하듯이 교회에서도 승진한다는 생각을 갖기 쉽습니다. 하지만 교회의 직분은 철저히 섬김의 자리입니다. 각자의 은사에 따라서 교회 내의 힘든 , 궂은일, 귀찮은 , 복잡한 일을 맡아서 섬김으로써,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귀한 자리입니다. 교회 직분은 자기만족이나 야욕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너희 가운데서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 10:44)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섬기는 자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어린 사무엘과 그를 지원하는 한나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사무엘은 비록 아이였지만 하나님을 성실하게 섬깁니다. 정식 제사장이 되는 30 이전에는 제사장을 돕는 보조 역할을 합니다. 이때도 사무엘은 세마포 에봇을 갖춰 입고 임무를 충실히 수행합니다. 한나는 매년제에 때마다 사무엘을 위해 겉옷을 지어 줍니다. '작은 겉옷'(19) 사무엘이 어리다는 것을 나타냄과 동시에 어린 아들을 떼어 놓고 그리워하는 한나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어리지만 임무를 열심히 감당하는 사무엘과 고통스럽지만 묵묵히 서원을 지키는 한나를 보시고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리고 한나에게 명의 아들과 명의 딸를 더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분께 신실한 자에게 신실함으로 갚아 주십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묵묵히 신실함으로 섬길 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을 지식적으로만 아는 사람은 점점 교만해지지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아는 사람은 속사람이 예수님을 닮은 아름다운 인격체로 변화 됩니다. 그래서 "무엇을 아느냐?"보다 "얼마나 아느냐?" 중요합니다겉사람은 세상 지식을 자랑하지만 속사람은 삶의 변화를 자랑합니다. 무엇이 중요합니까? 삶의 변화가 중요합니다. 실천이 없는 지식은 교만을 의미합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따라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길을 물으면서 하나님을 묵묵히 섬기는 것이 믿음의 삶입니다. 바르게 알고 아는 만큼 힘써 실천함으로 예수님을 닮아가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우리의 다음세대가  엘리 아들들의 불경건한 행실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실하게 섬기는 사무엘의 모습으로 세워져가게 하소서. 악행에서 떠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소서. 어떤 죄도 사소하게 여기지 않고, 주님이 맡기신 일을 성실히 감당하게 하소서.

Pray

기쁨으로 노래할 역전의 하나님(삼상 2:1-11)
Jan 24, 2023

기쁨 주신 하나님을 찬양함(삼상 2:1-2)  

1 한나가 기도로 아뢰었다. "주님께서 나의 마음에 기쁨을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이제 나는 주님 앞에서 얼굴을 들 수 있습니다. 원수들 앞에서도 자랑스럽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구하셨으므로, 내 기쁨이 큽니다.

2 주님과 같으신 분은 없습니다. 주님처럼 거룩하신 분은 없습니다. 우리 하나님같은 반석은 없습니다.

역전시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함(삼상 2:3-11)

3 너희는 교만한 말을 늘어 놓지 말아라. 오만한 말을 입 밖에 내지 말아라. 참으로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시며, 사람이 하는 일을 저울에 달아 보시는 분이시다.

4 용사들의 활은 꺾이나, 약한 사람들은 강해진다.

5 한때 넉넉하게 살던 자들은 먹고 살려고 품을 팔지만, 굶주리던 자들은 다시 굶주리지 않는다. 자식을 못 낳던 여인은 일곱이나 낳지만, 아들을 많이 둔 여인은 홀로 남는다.

6 주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로 내려가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다시 돌아오게도 하신다.

7 주님은 사람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유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8 가난한 사람을 티끌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사람을 거름더미에서 들어올리셔서, 귀한 이들과 한자리에 앉게 하시며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하신다. 이 세상을 떠받치고 있는 기초는 모두 주님의 것이다. 그분이 땅덩어리를 기초 위에 올려 놓으셨다.

9 주님께서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지켜 주시며, 악인들을 어둠 속에서 멸망시키신다. 사람이 힘으로 이길 수가 없다.

10 주님께 맞서는 자들은 산산이 깨어질 것이다. 하늘에서 벼락으로 그들을 치실 것이다. 주님께서 땅 끝까지 심판하시고, 세우신 왕에게 힘을 주시며, 기름부어 세우신 왕에게 승리를 안겨 주실 것이다."

11 엘가나는 라마에 있는 자기의 집으로 돌아갔으나, 사무엘은 제사장 엘리 곁에 있으면서 주님을 섬기는 사람이 되었다. 

<말씀묵상>

한나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구원의 은혜를 어떻게 찬양했나요?

사무엘을 바친 한나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한나가 기도로 아뢰었다."(1)라고 묘사하지만, 이는 하나님에 대한 심오한 신학이 담긴 '찬양'입니다. 그녀는 불임, 출산, 육아, 헌신의 과정에서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고 경험했으며,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통찰과 믿음을 얻었습니다. 한나는 먼저 마음의 기쁨을 표현합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자신의 뿔이 높아졌고, 원수를 향해 입을 열수 있었기 때문입니다(1). '' 영광과 힘의 상징으로, 불임으로 멸시받던 한나가 이제 당당하게 다닐 있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입을 연다' 것은 한나가 자신을 조롱하던 이들을 도리어 비웃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자랑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으로 인해 한나의 위상이 완전히 바뀝니다.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 앞에 나는 어떤 고백을 드릴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이든지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기도의 응답은 하나님께서 선하신 대로 응답하시고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우리 답답하게 느끼는 것은 소통이 안되는 불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때 즉각적으로 응답하십니다. 내가 원하는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응답하십니다. 기도응답은 소원성취가 아니라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선하신 뜻을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이루시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소통하며 주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도 응답에 대한 우리의 기준의 나의 뜻대로 이루어졌는가가 아니라 기도를 하면서 내가 얼마나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알게 되고, 감사하게 되고, 순종하게 되었는가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약자와 강자를 역전시키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나는 인생을 역전시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고, 사람들의 행동을 판단하시며, 판단에 따라 판결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강한 자와 약한 자를 역전시키시며 부자와 가난한 자를 역전시킵니다. 사람들은 강함과 약함, 부와 가난이 영원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상황을 바꾸거나 역전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잿더미 위에 앉은 가장 밑바닥 인생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일으킴을 받고 귀족과 같은 자리, 영광스러운 자리에 오릅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기에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은 사무엘서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입니다.   

내가 역전의 하나님을 경험한 사건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수고하며 무거운 짐을 사람은 모두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마 11:28)라고 부르십니다. 예수님께서, 또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멍에를 메고 나한테 배워라.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마 11:29-3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 앞에 나오면 참된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예술가이십니다. 가끔, 인생의 여정에서, 산산조각 깨어지는 아픔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깨어진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은 이전보다 우리 인생을 더욱 아름답게 만드십니다. 하나님은 깨진 상처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십니다. 깨친 상처를 통해, 더욱 우리 인생을 아름답게 만드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인생을 역전시키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의 기도>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 세상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우리 생명의 주인이심을 고백하며 찬양합니다. 낮아진 자리에서도 높아진 자리에서도 처한 상황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사람을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하나님의 전능하심 앞에 겸손하게 하소서.

Pray

기도의 응답에 대한 망설임 없는 헌신(삼상 1:19-28)
Jan 23, 2023

사무엘을 낳은 한나(삼상 1:19-23)  

19 다음날 아침, 그들은 일찍 일어나 주님께 경배를 드리고 나서,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엘가나가 아내 한나와 동침하니,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하여 주셨다.

20 한나가 임신을 하고, 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주님께 구하여 얻은 아들이라고 하여, 그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지었다.'하나님이 들으셨다',

21 남편 엘가나가 자기의 온 가족을 데리고 주님께 매년제사와 서원제사를 드리러 올라갈 때가 되었을 때에,

22 한나는 함께 올라가지 않고, 자기 남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기다렸다가, 젖을 뗀 다음에, 아이를 주님의 집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주님을 뵙게 하고, 아이가 평생 그 곳에 머물러 있게 하려고 합니다. 나는 그 아이를 평생 나실 사람으로 바치겠습니다."

23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당신 생각에 그것이 좋으면, 그렇게 하시오. 그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집에 있으시오. 주님께서 당신의 말대로 이루어 주시기를 바라오." 그래서 그의 아내는 아들이 젖을 뗄 때까지 집에 머무르면서 아이를 길렀다.

사무엘을 바친 한나(삼상 1:24-28)

24 마침내 아이가 젖을 떼니, 한나는 아이를 데리고, 삼 년 된 수소 한 마리를 끌고,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가 든 가죽부대 하나를 가지고, 실로로 올라갔다. 한나는 어린 사무엘을 데리고 실로에 있는 주님의 집으로 갔다.

25 그들이 수소를 잡고 나서, 그 아이를 엘리에게 데리고 갔다.

26 한나가 엘리에게 말하였다. "제사장님, 나를 기억하시겠습니까? 내가, 주님께 기도를 드리려고 이 곳에 와서, 제사장님과 함께 서 있던 바로 그 여자입니다.

27 아이를 낳게 해 달라고 기도하였는데, 주님께서 내가 간구한 것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28 그래서 나도 이 아이를 주님께 바칩니다. 이 아이의 한평생을 주님께 바칩니다." 그런 다음에, 그들은 거기에서 주님께 경배하였다. 

<말씀묵상>

고대하던 아들을 낳은 후에 한나는 어떤 믿음을 갖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의 기억하심은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이어집니다.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하여 주셨다."(19)에서 '생각하다'(, 자카르) '기억하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한나의 기도에 응답해 아들을 주십니다. 아들 사무엘은 하나님이 한나를 기억하시고 그녀를 사랑하신다는 징표입니다. 이제 한나는 저주받은 자라는 불명예를 벗게 되었습니다. 젖을 떼면 아이를 아이를 하나님 앞에 바치겠다는 서원을 한나가 이야기하자, 엘가나는 한나의 의견을 그대로 따릅니다. 구약성경에서 결혼한 여성의 서원은 남편의 동의가 있어야 효력이 있습니다( 30:10-15). 한나와 엘가나 부부는 하나님 앞에 한마음으로 믿음의 선택을 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수치를 씻어 주신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자신의 형편이 어렵다보면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만치 못하게 됩니다. 마음에 상처와 아픔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토라지고 섭섭해지고 상대방에게 분노하며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려운 때일수록 마음의 생각이 좁아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은 좁은 속을 타고 났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좁은 속이라 해도 속에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지면 속은 이상 좁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을 속에 담을 있는 넓은 사람이 됩니다. 너그러운 마음, 넓은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받은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가슴에 맺힌 응어리를 풀어주시고 우리의 수치를 덮어 주셨십니다. 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씻지 못할 우리의 죄와 허물과 수치는 없습니다.  

한나가 사무엘을 하나님께 바치는 주저함이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도의 여인 한나는 약속에도 신실한 여인입니다. 한나는 하나님께 서원한 대로 젖 뗀 사무엘을 데리고 성막이 있는 실로로 올라갑니다. "어린 사무엘"(24절)이라는 표현에서 사무엘이 어린 아이임을 강조하는데, 3-4세쯤 되었을 것입니다. 한나는 어린 사무엘의 손을 잡고 가장 좋은 예물을 가지고 엘리에게 갑니다. 먼저, 자신이 전에 아들을 낳게 해 달라고 기도하던 여인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들을 주셨기에 자신이 그 아이를 하나님께 드린다고 말하며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서원을 갚는 한나의 행동에는 주저함이 없습니다. 그녀는 어린 아들을 떼어 내는 아픔과 아이에 대한 그리움을 감수하면서, 자신을 돌아보신 하나님 은혜에 성실하게 응답합니다.  

기도 응답에 감사해 내가 하나님께 드릴 가장 귀한 것은 무엇인가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헌금이든, 섬김이든, 시간이든, 마음이든, 몸이든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야 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하나님께 시간을 드리는 것이 아깝고, 사는 것도 바쁜데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고 몸을 드리고 예물을 드리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은 주님께서 주신 것이니, 모든 것을 당연히 주님의 뜻대로 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잘먹고 잘살기 위한 것이 우리의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의 역사가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쓰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가장 귀한 분을 내어 주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드릴 차례입니다. 기쁨으로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우리의 간구에 신실하게 응답하시는 하나님, 우리 또한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반응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소유가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 하나님 앞에 기꺼이 드리되,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아낌없이 드리게 하소서. 이로써 우리 남은 생애가 주님과 온전히 연합하는 되게 하소서.

Pray

한나의 불임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삼상 1:1-8)
Jan 21, 2023

엘가나의 아내(삼상 1:1-5)  

1 에브라임 지파에 속한 숩의 자손 엘가나라는 사람이, 에브라임의 산간지방에 있는 라마다임에 살고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여로함이고, 할아버지는 엘리후이고, 그 윗대는 도후이고, 그 윗대는 숩이다.

2 엘가나에게는 두 아내가 있었는데, 한 아내의 이름은 한나요, 또 한 아내의 이름은 브닌나였다. 브닌나에게는 자녀들이 있었지만, 한나에게는 자녀가 하나도 없었다.

3 엘가나는 매년 한 번씩 자기가 사는 성읍에서 실로로 올라가서, 만군의 주님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다. 그 곳에는 엘리의 두 아들인 홉니와 비느하스가 주님의 제사장으로 있었다.

4 엘가나는 제사를 드리고 나서는, 늘 아내 브닌나와 그가 낳은 모든 아들딸에게 제물을 각각 한 몫씩 나누어 주곤 하였다.

5 그러나 한나에게는 두 몫을 주었다. 비록 주님께서 한나의 태를 닫아 놓으셨지만, 엘가나는 한나를 사랑하였다.

한나와 브닌나의 갈등(삼상 1:6-8)

6 주님께서 한나의 태를 닫아 놓으셨으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는 한나를 괴롭히고 업신여겼다.

7 이런 일이 매년 거듭되었다. 한나가 주님의 집으로 올라갈 때마다, 브닌나가 한나의 마음을 늘 그렇게 괴롭혔으므로, 한나는 울기만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8 그럴 때마다 남편 엘가나가 한나를 위로하였다. "여보, 왜 울기만 하오? 왜 먹지 않으려 하오? 왜 늘 그렇게 슬퍼만 하는 거요? 당신이 열 아들을 두었다고 해도, 내가 당신에게 하는 만큼 하겠소?" 

<말씀묵상>

한나는 어떤 문제를 안고 있었으며, 근원은 어디에 있었나요?

사무엘서는 이스라엘이 '왕정국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는 아이를 낳지 못해 괴로워하는 여인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한나는 에브라임 산간 지방에 거주하는 엘가나의 아내입니다. 한나에게는 자녀가 없었고, 브닌나에게는 여러 명의 자녀가 있었습니다. 히브리어 성경은 브닌나를 ' 번째 부인'이라고 표현합니다. 구약성경에서 왕과 족장들을 제외하고 일부다처인 경우는 드뭅니다. 엘가나가 번째 아내를 얻은 것은 한나의 불임 때문으로 봅니다. 엘가나는 한나를 지극히 사랑했고, 그녀를 위로하기 위해 제물의 몫을 배로 주곤 했습니다. 그럼에도 한나는 불임의 고통에서 벗어날 없었습니다. 그녀의 고통은 전능한 '생명의 주권자'만이 해결할 있는 일입니다. 

삶에서 스스로 해결할 없는 문제를 만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생은 문제의 연속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문제로 인해 시름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고심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기적의 씨앗입니다. 문제는 기적을 창조하는 재료입니다. 문제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를 기적의 재료로 사용하십니다. 문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자극합니다. 문제는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지혜를 줍니다. 문제 속에서 기회를 있도록 우리의 눈을 열어줍니다. 성경은 문제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가득 있습니다. 문제를 무조건 없애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오히려 문제 때문에 더욱 되고 더욱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손에 우리의 문제를 올려 놓으면, 그때 예수님은 우리의 문제를 재료 삼아 기적을 창조해 주실 것입니다. 

자녀가 많은 브닌나는, 자녀가 없는 한나를 어떻게 대했나요?

일부다처인 경우 흔히 아내들 사이에 갈등이 있기 마련입니다. 가족 매년제를 드리기 위해 가족이 만날 때마다 한나와 브닌나의 갈등이 일어났습니다. 자녀를 많이 낳은 브닌나는 남편의 사랑을 많이 받는 한나를 시기해 조롱했고, 자식이 없는 한나는 브닌나로 인해 분노하며 상처를 받았습니다. 고대 사회에서는 불임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여성에게 돌렸습니다. 불임을 하나님께 저주받은 것으로 간주했고, 불임 여성은 가정과 사회에서 비난을 받았습니다. 남편 엘가나의 극진한 사랑과 위로에도 한나는 괴로움으로 눈물짓는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한나의 불임은 역사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는 일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이해할 없는 고통으로 힘들어하는 지체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교회는 우리인간 스스로 좋은 생각과 훌륭한 인격으로 인해 뜻을 같이 사람들끼리 스스로 조직한 모임이 아닙니다. 교회는 시작이 하나님에게서 출발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원수되었을때 그의 아들을 아끼지 않고 우리를 위해 생명을 주심으로 그를 믿는 믿음을 통해 우리를 죄와 죽음 가운데서 불러 내신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우리는 서로 몸의 지체들입니다. "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합니다."(고전 12:26) 무슨 말입니까? 만약 우리 가운데 지체가 지금 힘들어 한다면 고통 받고 있다면, 나도 힘들어하고 고통 받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아니면 나의 일이 아니니까 관심도 없고 신경 쓰지도 않고 있습니까? 우리가 형제자매와 고통을 나누고 영광을 함께 즐거워하는 것은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님으로 가능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한 여성의 고통이 담긴 눈물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고 그 마음을 헤아려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인생 중에 경험하는 각양각색의 고통 중에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절망적인 현실에서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며 소망을 찾게 하소서.

2022년 행복한교회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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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교회 가족들간의 친교를 위해서, 주변의 한인들과 교제하기 위해서, 이웃을 사랑으로 섬기기 위해서 행복한교회에서 바자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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