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헌금 (Online Offering)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6-18)

Ministries

 

 

 

Pray

주님의 보복으로 드러나는 언약 백성의 공의(렘 51:1-14)
Oct 24, 2020

거역과 불순종의 죄를 일삼았던 이스라엘과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세상의 모든 권력과 권세는 정한 때가 있습니다. 세상을 취하게 했던 바벨론은 죄로 인해 불시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습니다. 풍요로 가득했던 바벨론 땅은 키질당한 비고 강력했던 그들의 군대는 전멸합니다. 치료의 손길도 값진 (유향) 바벨론을 회복시키기 합니다. 하나님의 보복의 때에 백성이 길은 땅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머뭇거리며 땅에 머무는 자는 그들과 함께 화를 당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복하시는 날에 이스라엘은 시온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베푸신 일을 열방에 선포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구원을 위해 일하시며, 열방의 심판을 통해 자기 백성의 의를 드러내십니다.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세상에 전할 있을까요?

우리의 창조주, 우리의 구원자,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께 등을 돌려 떠난 자신이 스스로의 인생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바로 죄입니다. 하나님이 없이 살아가는 상태가 바로 죄입니다. 죄의 결과는 죽음뿐입니다. 아무리 내가 하나님을 부인하고 믿지않고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사실을 바꿀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꼐서 내게 베푸신 은혜는 진리를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스스로의 주인된 삶에서 돌이켜 인생의 주인이 되시며, 나의 생명의 근원이 되시며, 나의 삶이 이유가 되시는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해 주신 것입니다.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어떻게 세상에 전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것들을 기억하고, 귀하게 여기고, 감사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우리의 그런 모습을 의아해 여기며, 궁금해 하며, 도대체 무엇 때문에 그렇게 기쁜지, 무엇 때문에 그렇게 희망적인지 물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그들에게 이야기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벨론을 멸하기로 뜻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간이 의지하는 재물은 결코 구원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을 멸망시킬 도구로 메대왕들을 사용하십니다( 5:30-31). 하나님이 바벨론에 보복하시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을 파괴했기 때문입니다. 잠시 하나님의 손에 들려 천하를 호령하던 바벨론은 적에게 둘러싸여 멸망하는 신세가 것입니다. 바벨론의 견고한 성벽도, '많은 '에서 쌓아 올린 막대한 재물도 심판 날에 그들을 지켜 주지 못합니다. 재물이 주는 힘과 권세가 아무리 보여도 전능자의 심판 앞에서는 무용지물에 불과합니다. 재물 의지하는 자는 재물의 한계가 그의 끝이며, 세상에 쌓은 재물과 부는 결국 멸망할 바벨론입니다. 성도는 재물이 아닌 하나님 나라를 추구해야 합니다. 

덧없는 세상 재물을 의지하는 삶은 결국 어떤 결말을 보게 될까요?

세상 만물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탱하시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운행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의 다스림을 벗어난 것은 무엇이든지 보호받지 못하고, 지탱하지 못하고, 망할 밖에 없습니다. 땅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그것이 금이든, 다이아몬드든, 돈이든 하나님이 지으신 것입니다그래서 모든 것들은 하나님이 지으신 의도대로, 하나님의 말씀의 다스림을 받아 사용될 의미가 있고 존재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이 계셔야 자리에 그것을 올려놓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결과는 망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든, 재물이든, 권력이든, 나라든,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는 것들은 의미가 없습니다. 생명이 없습니다. 목적이 없습니다. 결과 폐기처분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알려 주신 길을 따라 오늘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입니다. 

오늘의 기도: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생명을 값지게 살아가는 법을 알려 주신 아버지의 뜻대로 우리가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없이도 있다는 거짓말에 속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길을 알려 주시는 생명의 말씀인 것을 알게 하소서. 우리의 목숨이든, 건강이든, 재물이든, 가족이든, 일이든, 나라든, 모든 것이 하나님의 다스리심 가운데서 생명력이 넘치고 복되고 의미있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게 하소서.

Pray

주권자가 이루실 완전한 구원 계획(렘 50:33-46)
Oct 23, 2020

하나님이 바벨론과 싸우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쟁에 능하신 만군의 주님보다 강한 존재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을 위해 싸우시니 대적에게 평안이 있을 없습니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바벨론 각계각층의 사람들, 그리고 땅의 말들과 병거들과 보물들을 칼로 치실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전쟁을 통해 가혹하게 철저하게 이루어질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바벨론에 심한 기근이 와서 사람이 더는 거주하지 못하고, 사막 짐승들만 살게 것입니다. 바벨론에 이런 심판이 내려지는 이유는 이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사로잡아 무자비하게 학대했기 때문입니다(33). 우리는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을 받는 백성입니다. 원수에게 억눌린 우리의 고통을 보시고,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근심에서 건지시려고 우리 곁으로 내려오신 분이 바로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입니다( 3:7-8). 

일상의 전쟁터에서 '나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대해 생각해 보고 구체적으로 기록해 보세요.

인류의 수많은 전쟁사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면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요인들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군사력이 막강하다거나, 전술이 뛰어나다거나, 적들 안에서 분열이 일어 난다거나, 천재지변으로 인해 무너지는 것과 같은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모든 요인들을 완전히 충족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고 전지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의 뜻대로 하늘과 땅의 모든 것들을 명령하셔서 움직이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매일의 일상의 속에서는, 때때로 치열한 싸움처럼 생각되는 우리 일상의 전쟁터 속에서는 전쟁에 능하신 만군의 하나님을 얼마나 의지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마치 하나님은 주일 예배의 찬양 가운데만 계시는 분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오늘 내가 치열하게 싸우는 나의 일상의 전쟁터에서 나를 싸우는 분으로 믿고 있습니까? 우리의 싸움은 주님께 속한 것이니 우리의 이기고 지는 것은 주님께 달려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바벨론에 대해 하나님은 어떤 계획과 생각을 갖고 계셨나요?

하나님은 개인과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십니다. 하나님이 북에서 일으키신 세력은 활과 창을 가지고 바벨론을 쳐들어가 무참히 약탈할 것입니다. 잔인한 이들의 침략 소문을 들을 바벨론 왕은 극심한 공포와 고통에 휩싸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국 바벨론 주민을 쫓아내시고, 뜻하신 자를 그곳에 세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긍휼 없는 심판 계획이 성취됨으로써 한계를 모르고 날뛰던 바벨론의 횡포가 종식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높고 크신 생각으로 일하십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생각이 언제나 옳음을 인정하며 그분의 완전한 계획에 겸손히 순복해야 합니다. 

생각이나 계획보다 높고 크신 하나님을 신뢰할 어떤 삶을 있을까요?

크신 하나님의 계획을 보지 못한다면 우리는 오늘 우리의 삶에서 상황이 안좋아진 처럼 보이는 삶의 퍼즐 조각을 보고 실망하고 낙심할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이나 계획보다 높고 크신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할 우리는 오늘이라는 삶의 퍼즐 조각에만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모든 퍼즐이 하나님의 계획대로 맞춰질때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무엇이었는지 완전히 성취된 모습을 보게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삶이라는 퍼즐을 그분의 선하신 뜻대로 맞춰가시는 하나님을 보는 눈과 그분의 계획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입니다 

오늘의 기도:

역사의 주관자 이신 주님! 전쟁에 능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무리 무서워보이고 강력해 보이는 적이라 할지라도 주님을 대적하여 맞설 자는 아무도 없음을 믿습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주님께서 앞서 싸우심을 보게 하소서. 주님의 지시 사항을 기울여 듣게 하시고, 주님의 행하심에 동참하여 순종하게 하소서. 주님의 승리가 나의 승리가 되는 기쁨 누리게 하소서.

Pray

하나님 분노의 무기, 교만한 자를 향하다(렘 50:21-32)
Oct 22, 2020

하나님이 그분의 무기고에서 분노의 무기를 꺼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계를 주름잡는 국가라도 역사의 주관자요 통치자이신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있습니다. 열방 쳐부수는 망치 같던 강대국 바벨론은 징벌의 때에 하나님이 꺼내 드신 분노의 무기로 파괴될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을 괴롭히고 성전을 훼손하며 하나님 자리에 우상을 두어 그분을 대적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싸우려는 것만큼 무모하고 어리석은 짓은 없습니다. 바벨론에서 간신히 도망친 백성은 처참한 진멸 현장을 생생하게 증언하며, 이것이 하나님의 보복임을 선포할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발각되지 않는 죄는 없습니다(24). 하나님이 내리시는 벌에는 부당함이 없습니다. 

악한 세력이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일 성도가 기억할 무엇인가요?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죄와 타협하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죄를 그냥 눈감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반드시 죄를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악한 세력이 승승장구하는 자체가 심판의 측면이 있습니다. 악하고 죄인이었던 우리는 일이 되지 않고, 어려움과 고난 가운데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고난이 우리에게 유익했습니다. 그러나 악한 자들이 승리과 성공에 취해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전혀 하나님께 돌이키지 않는 것은 스스로 망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악한 세력이 승승장구하는 것처럼 보일 우리는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통치자이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분의 선하신 뜻대로 행하실 것을 기억하고 인내해야 합니다. 

바벨론과 관련해 반복되는 표현으로 있는 사실은 무엇인가요?

분수를 망각하고 스스로 높이면 몰락할 수밖에 없습니다. 짧은 성경 구절에서 세 번이나 언급될 만큼(29, 31-32절) 바벨론의 교만이 극에 달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활 쏘는 사람들이 사방에서 바벨론에 맹공격을 가하게 하십니다. 막강한 군사력으로 세상을 호령하던 바벨론은 교만으로 눈이 어두워져, 온 세상의 왕이신 하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거짓 신들과 구별되는 참신이신 하나님을 무시했습니다. 스스로 능력 있고 강하다 여기면 결국 모든 힘과 능력의 원천이신 하나님 앞에 고꾸라져 부끄러움을 당하게 됩니다. 이는 교만한 행실에 따르는 마땅한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31절; 벧전 5:5). 그러므로 우리는 재능이나 지위, 재물, 배경 등으로 인해 교만해져 넘어지지 않도록 항상 몸과 마음을 낮춰야 합니다. 

교만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내가 결단할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교만은 나의 삶에 있어서나 내가 행하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나만 보,이는 것입니다. 나의 노력, 나의 수고, 나의 아픔, 나의 고통, 나의 헌신, 나의 마음, 나의 기쁨, 나의 억울함 등 모든 것에 있어서 내가 먼저 보이고 나에게만 집중하게 되면 그것은 교만에 걸려 넘어지는 길입니다. 삶에 있어서나 행하는 일에 있어서나 나보다는 하나님이 먼저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한 놀라운 계획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나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 가운데 지금 하나님 뜻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행하고 계신 일이 무엇인지 분별하기 보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그때 성령님께서 우리로 볼 수 있게 하시고, 감사할 수 있게 하시고,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십니다. 교만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내가 결단할 일이 있다면 항상 주님 안에서 기뻐하고 쉬지않고 성령안에서 기도하며 모든 일에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이 보이지 않는 승승장구가 얼마나 위험한 상황인가를 깨닫게 하소서. 주님의 부재 가운데 평안함이 얼마나 거짓된 것인가를 보게 하소서. 나만 보이고 주님이 보이지 않는 교만함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를 있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하는 고난이 나에게 유익하며, 주님과 함께 하는 일들이 어떤 일보다 복된 일인 것을 우리가 진심으로 보게 하소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않고 기도하며 모든 일에 감사하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소서.

Pray

회복의 전제 조건, 용서와 은혜(렘 50:11-20)
Oct 21, 2020

바벨론이 하나님 원수가 되어 보응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도는 하나님의 기업이요 그분의 것입니다. 그런데 바벨론은 하나님의 소유 성을 약탈하고 포로 삼았습니다. 바벨론의 이런 행동에 대해 성경은 그들이 여호와께 죄를 범했다고 합니다(14). 하나님은 그들의 악행을 좌시하지 않고 보복하실 것입니다. 다른 민들을 무자비하게 살육한 바벨론이 이제 바사의 군사들에게 무자비하게 살육당하고 땅은 황무지가 것입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인간이 행한대로 갚으십니다(15).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노략하고 억압하는 세력을 반드시 처단하십니다. 하나님 백성의 원수는 하나님의 원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원수 갚음을 하나님께 맡기고 고난을 인내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소유며 그분의 자녀라는 사실은 삶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하나님은 그분의 소유를 빼앗길 만큼 무능력한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그분의 자녀의 고통 몰라라 만큼 무정한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분의 소유를 되찾으시며 그분의 자녀를 회복시키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상황과 형편가운데 있더라도 우리가 하나님의 소유이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은 모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열쇠가 됩니다. 오늘을 견디고 내일을 소망할 있는 이유가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영원의 관점에서 우리에게 가장 선하고 유익한 것을 주시기 위해 때때로 시련으로 우리를 정금같이 연단하시기도 하고, 우리를 징계하심으로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생명과 은혜안으로 돌아오게 하십니다.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비결입니다.

 

그날 그때에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고 용서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대반전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분입니다. 이스라엘은 사자들에게 쫓겨 흩어진 양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처음 사자는 앗수르 사르곤 2세를, 다음 사자는 바벨론 느부갓네살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을 잔인하게 삼킨 앗수르 왕을 바벨론 왕을 통해 벌하셨고, 이제 바벨론 왕을 페르시아 왕을 통해 벌하려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원수를 심판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본토로 귀환시켜 풍성하고 만족한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회복은 하나님이 그들의 죄악을 깨끗이 없애 버리심으로 가능해집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용서와 은혜를 경험하는 때가 회복의 때요 구원의 날입니다. 하나님 징계의 목적은 죄를 철저히 제거해 우리를 온전함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을 바라보며 나는 어떤 희망을 가질 있나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우리가 아직 연약해서 땅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일어서서 걷다가 세상을 바라보고 넘어졌다가를 반복합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회복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처럼 흠도 없고 티도 없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우리를 온전케 하실 것을 믿습다. 에베소서의 말씀처럼 우리가 그리스도의 성숙한 지경에까지 자라가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를 위한 삶은 땅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살기로 예배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삶이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시련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정금과 같이 단련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징계를 통해 죄가 죄인것을 알게 하시고, 죄가 우리에게 행하는 처참한 결과를 보게 하시고 돌이켜 하나님의 품안으로 돌아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손길로 우리를 흠도 없고 티도 없는 그리스도의 신부로 빚어가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아버지와 동행하며 하루를 살아가게 하소서.

Pray

심판을 통과하고 이룰 주님과의 영원한 연합(렘 50:1-10)
Oct 20, 2020

바벨론의 함락으로 이스라엘에게 어떤 기회가 주어지나요?

하나님은 언약을 파기하고 불순종한 백성을 징계하는 도구로 세상 권력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정복 야욕으로 가득한 바벨론을 사용해 죄의 길로 행하는 유다를 심판하십니다. 하나님 손의 막대기에 불과한 바베론은 스스로 심판자가 교만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이 북쪽의 나라를 들어 바벨론을 치실 것입니다. 난공불락 도성이 함락되고, 바벨론이 숭배하던 우상은 무능함을 드러내며 파괴될  것입니다. 생명도 구원 능력도 없는 우상을 의지하는 자들은 우상과 함께 수치를 당하게 됩니다. 바벨론이 패망함으로 해방된 이스라엘은 눈물을 흘리며 본토로 돌아와 하나님만을 예배할 것이고, 하나님은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온전히 연합함이 하나님 백성의 가장 기쁨입니다. 

지금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해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자,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길을 잃고 우리를 지으신 분이 누구신지,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알지 못하고 죽음의 길을 걷던 우리들에게 하나님은 그분의 외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십니다. 아버지가 자녀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자녀가 아버지의 사랑을 알고 온전히 그 사랑을 누리는 것입니다. 자녀가 아버지를 향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친밀하게 교제하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은 잃어버린 떼처럼 되었나요?

지도자는 백성을 바른길로 이끌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 백성이 이방 땅에 끌려간 것은 영적 무지와 안일함에 빠진 지도자들의 책임이 큽니다. 이는 목자들이 양들을 바른길로 인도하지 않고 곁길로 가게 하는 바람에 잃은 양들이 방황하다가 포학한 짐승에게 사로잡힌 것과 같습니다. 유일한 소망이신 하나님께로 향하지 않고, 산과 언덕에서 우상 숭배를 하던 백성은 징계받아 바벨론의 포로가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북쪽에서 일으키신 페르시아 제국이 바벨론을 완전히 무너뜨림으로써 하나님 백성은 풀려날 것입니다.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필요한 대상을 일으키기도 하시고 무너뜨리기도 하십니다 

나라와 공동체의 지도자들이 어떤 목자가 되도록 기도하면 좋을까요?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 지도자는 공동체를 바른 길로 이끌 없습니다. 자신은 하나님께 지음 받은 존재임을 아는 지도자, 자신 위에 하나님이 계심을 아는 지도자, 공동체를 하나님께 이끄는 지도자, 자신의 지혜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는 지도자, 인간은 성별이나 빈부나 학력수준이나 인종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지으신 존귀한 존재인 것을 아는 지도자, 겸손히 낮아져 종으로 섬기는 지도자, 공동체를 분열시키지 않고 하나되게 하는 지도자, 세상 피조물들이 하나님의 소유임을 인정하므로 청지기의 사명을 다하는 지도자,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지도자,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는 인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우리와 교제하기를 기뻐하시는 아버지를 더욱 알고 싶습니다. 아버지와 더욱 교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과 맞닿아 아버지를 이해하고, 아버지를 기뻐하고, 아버지를 따르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닮은 지도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닮은 지도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알고, 이웃들이 하나님이 지으신 하나님의 자녀요, 우리의 형제자매인 것을 알고 사랑으로 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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