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헌금 (Online Offering)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 5:16-18)

Ministries

 

 

 

Pray

낙심과 불안의 때에 갈망할 소망의 하나님(시 42:1-11)
Mar 01, 2024

갈급한 사슴처럼( 42:1-5)

1 하나님, 사슴이 시냇물 바닥에서 물을 찾아 헐떡이듯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헐떡입니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니, 내가 언제 하나님께로 나아가 그 얼굴을 뵈올 수 있을까?

3 사람들은 날이면 날마다 나를 보고 "너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비웃으니, 밤낮으로 흘리는 눈물이 나의 음식이 되었구나.

4 기쁜 감사의 노래 소리와 축제의 함성과 함께 내가 무리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면서 그 장막으로 들어가곤 했던 일들을 지금 내가 기억하고 내 가슴이 미어지는구나.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내가 주님을 기억합니다( 42:6-11)

6 내 영혼이 너무 낙심하였지만,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님만을 그래도 생각할 뿐입니다.

7 주님께서 일으키시는 저 큰 폭포 소리를 따라 깊음은 깊음을 부르며, 주님께서 일으키시는 저 파도의 물결은 모두가 한 덩이 되어 이 몸을 휩쓸고 지나갑니다.

8 낮에는 주님께서 사랑을 베푸시고, 밤에는 찬송으로 나를 채우시니, 나는 다만 살아 계시는 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9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께 호소한다. "어찌하여 하나님께서는 나를 잊으셨습니까? 어찌하여 이 몸이 원수에게 짓눌려 슬픈 나날을 보내야만 합니까?"

10 원수들이 날마다 나를 보고 "네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하고 빈정대니, 그 조롱 소리가 나의 뼈를 부수는구나.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그렇게 낙심하며, 어찌하여 그렇게 괴로워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기다려라. 이제 내가 나의 구원자, 나의 하나님을 또다시 찬양하련다.

 

<말씀묵상>

시편 기자의 영혼은 무엇을 갈망했나요?

사람에게 물은 생존의 필수 요소입니다. 성도에게 하나님 임재는 물과도 같습니다. 모금을 얻기 위해 메마른 광야 깊은 계곡에서 헐떡이는 사슴처럼, 시편 기자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뵙고 싶어 목이 탑니다. 자신이 당한 시련이 원수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기에, 시편 기자는 주야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기쁘게 찬송하면서 무리와 함께 성전에 오르던 때를 회상하니, 그의 마음이 무너져 내립니다. 그는 낙망하는 자신의 마음을 책망하면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하나님을 바라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갈망하고 찾는 이를 만나 주십니다. "너희가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날 것이다. 너희가 온전한 마음으로 나를 찾기만 하면,"( 29:13). 하나님을 향한 갈망은 신앙생활의 핵심입니다. 

내가 갈급한 마음으로 하나님 임재를 사모하는 때는 언제인가요?

뭔가에 기대를 걸고 살아가다가 일이 , 특히 누군가의 방해를 받을 , 사람보다 자기 자신에게 크게 실망하게 되어서 절망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을 믿은 것도 자기 자신이고, 일을 추진하던 사람도 바로 자기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절망을 느끼게 , 절망의 늪에서 헤쳐 나오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절망에서 나올 있는 길은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 그분을 갈망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우리의 실패나 배신은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할 기회가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은혜의 시간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배워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할 있는 도우심의 시간이 됩니다. 바로 지금 순간 하나님을 갈망하기를 원합니다 

낙심한 시편 기자에게 하나님이 어떤 은혜를 낮과 밤에 베푸셨나요?

고난은 우리를 간절한 기도의 자리로 이끕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다고 느낍니다. 하나님과 분리된 감정은 그의 영혼을 낙망하게 합니다. 그럼에도 그는 하나님을 기억하려고 애씁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것이 '믿음'입니다. 징계로 인해 고난받는 시편 기자는 마치 깊은 바다에서 풍랑을 만나 죽을 같은 상황입니다. 하나님이 고난 중에도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고 찬송으로 채우시니, 그는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합니다(8). 하나님은 생명을 보호하시는 '반석'이십니다. 이를 확신하는 사람은 기도를 멈추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마음 다해 기도할 회복이 시작됩니다. 

내가 고난으로 낙심할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도우시나요?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마음속에 불청객처럼 낙심과 불안이 찾아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에 고난의 밤이 찾아오면 낙심하고 불안해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고난의 밤을 이겨낼수 을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소망하는 것입니다. 낙담하고 불안해하는 자신의 영혼을 향하여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은 나타나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파수꾼이 밤을 견딜 있는 것은 동이 것을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삶의 고난이 캄캄한 밤처럼 한치 앞도 없는 상황이고 또한 주위에 그것으로 인하여 수군대는 사람들이 있어 마음이 낙심되고 불안할 때에도 조용히 구원의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을 소망할 우리는 고난의 밤을 이겨낼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세상 것은 그토록 갈구하면서도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은 희미해진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조롱당하고 낙심이 밀려오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게 하소서. 오늘도 살아 계셔서 저를 신실히 도우시는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모하고 찬양하게 하소서.

Pray

'주님의 날'에 경험하는 공의의 심판, 구원의 기쁨(요엘 3:14-21)
Feb 29, 2024

임박한 '주님의 '(요엘 3:14-17)

14 판결의 골짜기에 수많은 무리가 모였다. 판결의 골짜기에서 주님께서 심판하실 날이 가까이 왔다.

15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빛을 잃는다.

16 주님께서 시온에서 외치시고 예루살렘에서 큰소리를 내시니, 하늘과 땅이 진동한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에게 피난처가 되실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요새가 되실 것이다.

17 "이스라엘아, 그 때에 너희는,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임을 알아야 한다. 나는 거룩한 산 시온에서 산다. 예루살렘은 거룩한 곳이 되고, 다시는 이방 사람이 그 도성을 침범하지 못할 것이다.

시온에 거하시는 하나님(요엘 3:18-21)

18 그 날이 오면, 산마다 새 포도주가 넘쳐 흐를 것이다. 언덕마다 젖이 흐를 것이다. 유다 개울마다 물이 가득 차고 주의 성전에서 샘물이 흘러 나와, 싯딤 골짜기에 물을 대어 줄 것이다.

19 그러나 이집트는 황무지가 되고, 에돔은 황량한 사막으로 바뀐다. 그들이 유다 땅에 들어와서 백성을 폭행하고, 죄 없는 사람을 죽였기 때문이다.

20 유다 땅은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도 대대로 그러할 것이다.

21 사람들이 학살을 당하여도 내가 그 원수를 갚아 주지 않았으나, 이제는 원수를 갚아 주겠다. 나 주는 시온에서 산다."

 

<말씀묵상>

열방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어떤 분이 되어 주시나요?

'주님의 날'은 열방에게는 심판의 날이지만 하나님 백성에게는 구원의 날입니다. 심판의 골짜기에 많은 사람이 모입니다. 여기서 '수많은 무리'(14절)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하모님'은 '웅성거리는 소리'를 뜻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위한 전쟁으로 모인 사람들이 많아 골짜기가 시끄럽다는 것입니다. 해와 달과 별이 캄캄해지는 일은 심판의 한 종류로(출 10:21-23), 이는 '주님의 날'(하나님의 심판)이 가깝다는 징표입니다. 하나님이 시온에서 부르짖으십니다(16절). '부르짖다'라는 말은 '(사자가) 포효하다'는 뜻으로, 그분의 진노가 어떠한지 묘사합니다. 하나님은 열국 백성을 모아 놓고 하늘과 땅이 울릴 정도로 포효하는 두려우신 분이지만, 그분의 백성에게는 피난처와 산성이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성도에게 하나님은 가장 안전한 피난처십니다. 

하나님은 내게 어떤 분인가요?

성경 인간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존재인지, 그래서 착각하면서 살아가는지를 지적합니. 그리고 성령께서 하시는 사역 가운데 많은 부분은 우리의 잘못된 착각을 바로 잡아 주시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포도원 농부의 비유'( 21) 통해서 포도원의 주인이 아니면서도 주인노릇을 하려는 농부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인간의 교만을 지적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내가 하나님의 간섭을 원하지 않고 내가 세상의 주인인 것처럼 살고, 뜻대로 살고자 해도 하나님이 창조주이시고 주권자이신 것과 그분의 뜻대로 세상을 통치하고 계신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바로 알아야 내가 어떤 존재인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열방을 심판하신 이스라엘은 어떤 복을 받나요?

시온에 거하시는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열방을 심판하신 후에는 이스라엘에 포도주와 젖이 넘쳐흐르고 시냇물도 풍성해 마치 에덴동산 같을 것입니다. 반면 열방은 황무지로 변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열방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 율법을 어기며, 포악(폭력)으로 무죄한 피를 흘렸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불의한 나라와 사람들을 심판하십니다. 그분은 정의와 공의가 구부러진 같은 현실을 역전시켜 자기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 주십니다. 이런 하나님을 의지하는 성도는 악에게 지지 않고 선을 행할 있습니다. 

불의하고 불합리해 보이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사람이 취할 태도는 무엇일까요? 

성경에 없이 많은 곳에서 심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것이고,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 날을 조롱하고 하나님의 주권을 무시하던 자들을 심판하는 날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저주하고 박해하고 공격하던 자들을 심판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결코 인간의 날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주님의 날이 임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주님의 우리가 심판을 면하고 구원을 받으려면 다른 길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간직하는 길입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온 우주 질서와 만물을 새롭게 하실 회복의 약속을 신뢰합니다. 치유의 은혜가 강같이 흐르고, 소망의 기쁨이 샘솟듯 흘러나오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악인은 무너지고 하나님 백성은 영원할 것이라는 말씀을 믿기에 지혜롭고 선한 삶으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게 하소서.

Pray

열방을 심판하시는 공의의 통치자(요엘 3:1-13)
Feb 28, 2024

침략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요엘 3:1-8)

1 "때가 되어 그 날이 오면,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을 회복시켜서 번영하게 하겠다.

2 그 때에 내가 모든 민족을 불러모아, 그들을 여호사밧 골짜기로 데리고 내려가서, 그들이 나의 백성이요 나의 소유인 이스라엘에게 저지른 일을 두고서,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심판하겠다. 그들이 나의 백성을 여러 민족 속에 흩어 놓고, 또 나의 땅을 나누어 가지고,

3 제비를 뽑아 나의 백성을 나누어 가졌기 때문이다. 소년을 팔아서 창녀를 사고, 소녀를 팔아서 술을 사 마셨기 때문이다.

4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의 모든 지역아, 너희가 나에게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너희는, 내가 한 일을 보복할 셈이냐? 너희가 나에게 무슨 보복을 한다면, 너희가 한 그대로 내가 당장 너희에게 갚아 주겠다.

5 너희가 나의 은과 금을 약탈해 갔으며, 나의 가장 귀한 보물을 너희의 신전으로 가져 갔으며,

6 유다 백성과 예루살렘 시민을 그리스 사람에게 팔아 넘기며, 나라 밖 먼 곳으로 보냈다.

7 너희가 그들을 멀리 팔아 넘겼지만, 내가 그들을 거기에서 돌아오게 하고, 너희에게는 너희가 그들에게 한 그대로 갚아 주겠다.

8 이제는 내가 유다 사람을 시켜서, 너희의 아들딸들을 팔겠다. 유다 사람은 너희 자녀를 먼 나라 스바 사람에게 팔 것이다. 나 주의 말이다."

전쟁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요엘 3:9-13)

9 너희는 모든 민족에게 이렇게 선포하여라. "전쟁을 준비하여라! 용사들을 무장시켜라. 군인들을 모두 소집하여 진군을 개시하여라!

10 보습을 쳐서 칼을 만들고, 낫을 쳐서 창을 만들어라. 병약한 사람도 용사라고 외치고 나서라.

11 사방의 모든 민족아, 너희는 모두 서둘러 오너라. 이 평원으로 모여라." "주님, 주님의 군대를 보내셔서, 그들을 치십시오!"

12 "민족들아, 출발하여라. 여호사밧 골짜기로 오너라. 내가 거기에 머물면서 사방의 민족들을 모두 심판하겠다.

13 거두어들일 곡식이 다 익었으니, 너희는 낫을 가지고 와서 곡식을 거두어라. 포도주 틀이 가득히 차고 포도주 독마다 술이 넘칠 때까지 포도를 밟듯이, 그들을 짓밟아라. 그들의 죄가 크기 때문이다."

 

<말씀묵상>

하나님이 두로, 시돈, 블레셋을 심판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행위대로 갚으시는 공의의 심판자십니다. 이스라엘의 죄를 심판하신 하나님은 침략자의 죄에 대해서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이 두로와 시돈과 블레셋을 향해 "너희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4)라고 물으시는데, 이는 수사학적 표현으로 '매우 관련이 있다' 뜻입니다. 그들은 예루살렘 성전 재물을 가져다가 자신들 신전에 두었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다른 나라에 노예로 넘겼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소유를 도둑질한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행위대로 갚겠다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은 악을 벌하시고 선인에게 복을 주시는 공의의 심판자십니다. 

행위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버려야 옳지 못한 행실은 무엇인가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물질을 맡은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것을 관리해야 합니다. 어떤 것이든지 것이라고 생각하며 챙기면 챙길수록 삶이 풍요로워지지 않고 오히려 궁핍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중죄에 대해서만 행실대로 보응하시고 벌하시겠습니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작은 일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없도록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누구도 예외 없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심판의 골짜기로 가야합니다. 추수 때는 반드시 옵니다. 그런데 아무리 심판의 , 추수 때가 오더라고 알곡은 곳간으로 들어갑니다. 여호와의 날은 악인에게는 형벌의 심판 날이지만 주님 안에서 의인된 사람에게는 구원의 날입니다. 

하나님은 사면의 민족들을 상대로 다시 전쟁을 준비하시나요?

하나님은 전쟁을 준비하십니다. 이스라엘을 침략한 민족들을 심판하시기 위함입니다. 전쟁은 용사만이 아니라 약한 자들도 참여하는 대규모 심판 전쟁입니다. '모든 민족', '사면의 민족' 전쟁이 열방을 향한 심판 전쟁임을 강조합니다(9, 11-12). 3장에서 하나님이 여호사밧 골짜기 열방 심판의 보좌를 펼치시는 모습은, 2장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심판 나팔을 불던 모습(2:1) 대조됩니다. 2 후반부에서 '곡식' ' 포도주' 이스라엘의 회복을 상징했다면(2:24), 3장에서 '익은 곡식' '넘치는 포도주' 열방의 넘치는 죄악을 상징합니다(13). '낫을 쓰라' 것은 심판을 위한 때가 무르익었음과 하나님 심판으로 힘없이 쓰러지는 악인의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전쟁은 하나님 심판의 과정입니다. 하나님은 열방의 주권자시며 최종 심판자십니다. 

성도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할까요?  

전쟁을 두려워하지는 말되 전쟁은 최대한 막아야 합니다. 칼을 쓰면 대개 칼로 망합니다. 예수님이 잡히시던 군대와 대제사장의 하속들이 예수님을 잡으러 오자 베드로가 칼을 빼서 말고란 하속의 귀를 쳐서 떨어뜨렸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말씀했습니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26:52).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라는 말씀입니다. 교회는 사랑과 용서와 화해의 삶을 앞서 실천하며 방어적인 전쟁대비는 하되 호전적인 마음은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외적인 평화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바로 자신 안에서 평화를 이루어내는 내적인 평안입니다. 평안을 언제 얻습니까? 기본적으로 일단 죄의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죄는 평안을 빼앗습니다. 그러므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고 주님이 주시는 자유안에 거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대적자들의 웃음을 탄식으로, 하나님 백성의 눈물을 기쁨으로 바구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대적자들의 강성함도 능히 단번에 꺾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택하신 백성을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늘 하나님 편에 서는 담대한 믿음을 주소서.

Pray

회복과 구원의 비전, 만민에게 부으실 하나님의 영(요엘 2:18-32)
Feb 27, 2024

징계를 넘어 회복으로(요엘 2:18-27)

18 그 때에 주님께서 땅이 당한 일로 마음 아파하시고, 당신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셨다.

19 주님께서 백성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포도주와 올리브 기름을 주어서 아쉬움이 없도록 하겠다. 다시는 다른 나라가 너희를 조롱거리로 만들지 못하게 하겠다.

20 북쪽에서 온 메뚜기 군대를 멀리 쫓아 버리겠다. 메마르고 황량한 땅으로 몰아내겠다. 전위부대는 사해에 몰아넣고 후위부대는 지중해에 몰아넣겠다. 시체 썩는 냄새, 그 악취가 코를 찌를 것이다." 주님께서 큰 일을 하셨다!

21 땅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주님께서 큰 일을 하셨다.

22 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제 광야에 풀이 무성할 것이다. 나무마다 열매를 맺고,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도 저마다 열매를 맺을 것이다.

23 시온에 사는 사람들아, 주 너희의 하나님과 더불어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주님께서 너희를 변호하여 가을비를 내리셨다. 비를 흡족하게 내려주셨으니, 옛날처럼 가을비와 봄비를 내려 주셨다.

24 이제 타작 마당에는 곡식이 가득 쌓이고, 포도주와 올리브 기름을 짜는 틀마다 포도주와 기름이 넘칠 것이다.

25 "메뚜기와 누리가 썰어 먹고 황충과 풀무치가 삼켜 버린 그 여러 해의 손해를, 내가 너희에게 보상해 주겠다. 그 엄청난 메뚜기 군대를 너희에게 보내어 공격하게 한 것은 바로 나다.

26 이제 너희가 마음껏 먹고, 배부를 것이다.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한 주 너희의 하나님의 이름을 너희가 찬양할 것이다. 나의 백성이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27 이스라엘아, 이제 너희는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 가운데 있다는 것과, 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라는 것과, 나 말고는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나의 백성이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영과 구원의 은혜(요엘 2:28-32)

28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29 그 때가 되면, 종들에게까지도 남녀를 가리지 않고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30 그 날에 내가 하늘과 땅에 징조를 나타내겠다. 피와 불과 연기 구름이 나타나고,

31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붉어질 것이다. 끔찍스럽고 크나큰 주의 날이 오기 전에, 그런 일이 먼저 일어날 것이다."

32 그러나 주님의 이름을 불러 구원을 호소하는 사람은 다 구원을 받을 것이다. 시온 산 곧 예루살렘 안에는 피하여 살아 남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주님께서 부르신 사람이 살아 남아 있을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말씀묵상>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회복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징계 후에는 회복의 은혜가 따릅니다. '마음 아파하시고'(18절)로 번역된 히브리어 '카나'는 '질투하다'라는 뜻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독점적이고도 뜨거운 사랑을 표현합니다. 징계로 인해 곤경에 처한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십니다. 하나님은 메뚜기 떼로 인해 파괴된 모든 것을 회복하실 것입니다(19-26절). 메뚜기 떼로 상징된 군대는 동쪽 바다와 서쪽 바다로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이스라엘 땅은 들에 풀이 돋고,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와 곡식이 가득하고, 포도주와 기름이 넘칠 것입니다. 심판의 주권자 하나님은 회복의 주권자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자기 잘못을 바로잡는 징계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심판도 회복도 하나님 사랑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픈 징계 후에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용서하시고 회복시켜 주셨나요?

하나님이 나를 마음 아파 하시고 불쌍히 여기시는 때는 마음을 찢고 회개하는 때입니다. 우리는 마음을 찢는 진정한 회개가 우리에게 있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회개는 반복하고 있지만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진정한 회심이 우리 안에 있는지, 완전히 하나님께로 돌이켜져 있는지 되돌아봐야 합니다. 나의 잃어버린 자리를 회복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자리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리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돌아오는 자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십니다. 모든 것을 회복하십니다. 하나님의 회복은 총체적인 회복입니다. 부분적으로 회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떠다 주는 것이 아니라 아예 샘을 파서 영원토록 먹어도, 먹어도 그치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누구에게 그분의 영을 부어 주겠다고 약속하셨나요?

하나님은 그분의 영을 받은 새로운 백성을 계획하십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은 주로 하나님 말씀을 백성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던 예언자나 왕이나 제사장입니다. 그런데 이후로는 신분과 성별에 상관없이 젊은이, 늙은이, 남성, 여성 모두에게 하나님의 영을 주시고 중재자 없이 직접 그들에게 말씀하겠다고 하십니다. 이는 사람이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받았다는 것만큼이나 놀라운 선언입니다( 1:26-27). 하나님은 우상과 인습을 벗어난 새로운 나라를 만드실 것입니다. 이는 오순절 성령 강림으로 시대가 열리게 것을 가리킵니다( 2:1-21).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사람에게 심판의 날은 구원의 날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고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백성이 되는 것이 중요한가요?  

요즘 세상은 정직하면 손해를 보고 착한 것이 약점이 되는 세상입니다. 들키지 않고 법을 어기는 사람에게 세상은 유능하다고 하고, 그렇게 해서 부와 지위와 명예를 얻은 사람들에게 세상은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권력이 있고 돈 있는 사람은 법을 지키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런가하면 가난하고 약한 자에게 법은 가혹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성령님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시면서 성령님을 보혜사라고 하셨습니다. 한자어 보혜사(保惠師) ‘은혜로 보호하시는 스승’이라는 뜻입니다. 보혜사 성령님은 우리 옆에 같이 계시면서 위로하시고 인도하시며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연약하지만 보혜사 성령님께서 도와주시면 하나님의 사람으로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자녀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회개하는 자에게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받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답게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뻐하는 삶의 복을 누리고 나누게 하소서.

Pray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민에게 전하십시오(막 16:9-20)
Feb 23, 2024

부활을 불신하는 제자들( 16:9-13)

9 [예수께서 이레의 첫날 새벽에 살아나신 뒤에, 맨 처음으로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다. 마리아는 예수께서 일곱 귀신을 쫓아내 주신 여자이다.

10 마리아는 예수와 함께 지내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곳으로 가서, 그들에게 이 소식을 전하였다.

11 그러나 그들은, 예수가 살아 계시다는 것과, 마리아가 예수를 목격했다는 말을 듣고서도, 믿지 않았다.

12 그 뒤에 그들 가운데 두 사람이 걸어서 시골로 내려가는데, 예수께서는 다른 모습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다.

13 그들은 다른 제자들에게 되돌아가서 알렸으나, 제자들은 그들의 말도 믿지 않았다.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 16:14-20)

14 그 뒤에 열한 제자가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이 믿음이 없고 마음이 무딘 것을 꾸짖으셨다. 그들이, 자기가 살아난 것을 본 사람들의 말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5 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여라.

16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을 것이다.

17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징들이 따를 터인데, 곧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으로 말하며,

18 손으로 뱀을 집어들며, 독약을 마실지라도 절대로 해를 입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다."

19 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뒤에, 하늘로 들려 올라가셔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으셨다.

20 그들은 나가서, 곳곳에서 복음을 전파하였다. 주님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고, 여러 가지 표징이 따르게 하셔서, 말씀을 확증하여 주셨다.]]

 

<말씀묵상>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고 의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번째로 목격한 이는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복음 사역에 참여했던 사람들에게 부활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믿지 않습니다(11). 엠마오로 가던 제자도 예수님을 만나고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부활 소식을 전합니다( 24:13-35). 그러나 제자들은 그들 말도 믿지 않습니다(13). 성경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마음으로 믿고 시인하는 것을 구원의 조건으로 제시합니다( 10:9). 이해할 없기에 믿음이 필요합니다. 의심의 자리에서 확신의 자리로 나아갈 부활의 기쁨과 권능에 참여하는 자가 됩니다. 

이해할 없지만 내가 믿음으로 수용할 일은 무엇인가요?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부활을 믿지 않고 여전히 슬퍼하며 두려움과 낙담 속에 있는 제자들을 꾸짖으십니다. 제자들은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의 완악한 것'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부활 소식을 듣고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을 찾아오신 목적은 여전히 주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믿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더이상 믿음 없는 자가 아닌, 부활의 주님을 믿고 기쁨과 담대함으로 소망 가운데 살아가도록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부활의 주님은 지금도 찾아오십니다. 여전히 불안해하며 낙담하고, 근심과 걱정에 사로잡혀 슬픔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에게 부활의 주님은 지금도 찾아오셔서 믿음 없는 자가 아닌 믿는 자가 되게 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인가요?

의심과 불신이 믿음을 방해합니다. 예수님은 열한 제자 앞에 나타나 그분의 부활을 확증해 주십니다. 그리고 부활 소식을 여러 차례 전해 듣고도 믿지 않았던 그들의 완고함을 꾸짖으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시금 사명을 주십니다. "너희는 세상에 나가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여라."(15)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입니다. 전도는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고전 1:21). 사명을 감당할 있도록 "믿는 "에게 다섯 가지 표적도 약속하십니다(17-18). 약속은 실현되어, 성령 강림 제자들을 통해 표적과 기사가 나타났습니다(20; 2:43).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지금도 만물을 통치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입니다( 110:1). 구원을 완성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은 심판주로 다시 오실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이 당부하신 마지막 명령에 어떻게 응답하고 있나요?  

제자들이 주님의 명령에 따라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그러나 복음의 능력과 역사가 제자들에 의해서 일어난 것은 결코 아니었습니다. 지금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주님께서 복음을 전파하는 제자들과 함께 역사하셨습니다. 주님은 이처럼 승천하신 우리를 향한 사역을 멈추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함께 일하고 계십니다. 주님은 지금도 복음이 증거되고 말씀이 선포되는 곳에서 사람의 방법과 능력이 아닌 주님의 방법과 능력으로 말씀을 확고하게 하시고 복음을 믿게 하십니다. 함께 일하시고 말씀을 확고하게 하시는 주님 앞에 우리가 해야 일은 분명합니다. 우리가 먼저 말씀을 묵상함으로 함께하시는 주님을 날마다 경험해야 합니다. 주님과 함께 복음을 선포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믿음의 영역마저 이성적인 잣대를 들이대며 해석하려고 했던 저의 얄팍함과 무지함을 회개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전부로 여기며 하나님 말씀을 재단하지 않게 하소서.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제가 선 모든 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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