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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으로 맛보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출 16:11-20)

Posted by 행복한 말씀묵상팀 on

하나님이 백성의 불평을 들어주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연약한 이들의 불평을 들어주신 것은 그분이 어떤 분인지 깨우치시기 위함입니다. 바로와 이집트 사람들이 완악함을 응징하는 심판주로 여호와를 알게 되었다면, 이스라엘은 부당한 불평도 들어주시는 사랑의 주님으로 여호와를 알게 됩니다(12). 그러나 이는 그들의 불평이 정당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의 능력을 수없이 보았음에도 하나님 능력을 믿지 않고 그분을 의지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78:17-22). 그럼에도 하나님이 길이 참으시고 양식을 주어 먹게 하신 이유는 그분의 자비로우심 때문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을 방종의 방편으로 삼아서는 됩니다. 

나의 부당한 불평에도 하나님이 자비를 베푸신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우리는 언제 참을 없는 억울함을 느낍니까? 누군가 내가 하지 않은 일로 나를 모함하거나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닌데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여기며 불평할 우리는 참을 없는 억울함을 느낍니다.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느꼈던 억울함을 하나님께서 매번 겪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들을 지키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여기지 않고 자신들을 죽이려고 광야로 꼬드겨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너무 자주 하나님께 이런 부당한 불평을 늘어놓지 않습니까? 마치 내가 기억하는 것이 사실이고 내가 판단하는 것이 100% 옳은 것으로 여기며 하나님을 몰아부치지 않습니까? 입밖으로 내어 말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마음속에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은 얼마나 억울하실까요? 그런데도 하나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진실을 말씀해 주시며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 주시기까지 증명하십니다.    

사람들이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아침까지 만나를 남긴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일용할 양식인 만나로 그분을 의지하게 하십니다. 만나를 거둘 , 많이 거둔 사람이나 적게 거둔 사람이나 결국 남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필요한 만큼만 거두게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가 '그날 그날 먹을'(16:4) 양식을 다음날 아침까지 남기지 말라고 했음에도 일부 사람들은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지 못한 것이며 계명과 율법을 지키기 않은 것입니다(16:28). 예수님은 주기도문을 통해 '많은 양식' 아닌 '일용할 양식' 구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진심으로 '일용할 양식'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표현이며, 하나님이 삶의 주인이시라는 고백입니다. 우리 삶은 매일 만나를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신실함에 달려 있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절대 의존하며 살아야 합니다. 

쌓아 많은 양식이 아닌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유익 무엇일까요? 

이스라엘이 오늘 거둔 만나는 내일에는 충분하지 못했습니다. 매일 새로운 공급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사실의 영적인 적용은 분명합니다. 우리 영혼도 육신이 그런것과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규칙적으로 영적인 양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만일 이러한 사실을 무시하고 영적인 양식을 불규칙적으로 섭취하게 되면 결과는 반드시 안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실을 간과해 버리고 실패합니까! 어떤 사람이 일주일에 한끼만 먹고 일주일을 살아가려고 한다면 여러분은 그에게 어떻게 말하겠습니까?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양식을 주일 한끼만 먹고 일주일을 지내려고 하면서도 전혀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영적인 양식을 공급받지 못하면 당연히 연약하고 병들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공급해 주십니다. 우리는 육신의 양식이든 영혼의 양식이든 매일 일용할 양식을 구하고, 또한 섭취해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식하며 매일 그분과 교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의 어리석은 말과 불평을 참아주시고 우리에게 진리를 말씀해 주셔서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억울한 일을 당할 때는 참지 못하면서 주님께는 늘 부당한 불평과 원망을 늘어놓는 우리의 모습을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가 매일 주님이 공급하신 양식을 구하며 주님을 의지하므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이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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