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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거짓 교훈을 분별하는 기준, '사랑'(딤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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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어떤 단어들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묘사했나요? 사람들은 안정된 삶을 위해 지식, 물질, 명예, 지위 등을 의지합니다. 바울이 살던 주후 1세기에는 로마 황제나 장군들을 '구원자'(헬, 소테르)라는 말로 부르곤 했습니다. 전쟁에서 패하면 재산을 몰수당하고 노예로 살아야 했던 당시 상황에서는 자신들의 삶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이들을 '구원자'로 여기는 것이 당연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서신에서 하나님을 우리 '구주'(구원자)로, 예수님을 우리 '소망'으로 기록합니다. 이는 진정한 은혜와...

계속되는 악행의 이유, 왕이신 하나님의 부재(삿 21: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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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처녀를 구하기 위해 이스라엘 장로들의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정당해야 합니다. 야베스 길르앗 처녀들을 데려와 베냐민 지파에 주었음에도 여전히 200명이 부족했습니다. 이스라엘 장로들은 추가로 200명의 처녀를 구하기 위해 해결책을 강구합니다(16절). 입다의 경우처럼 무분별하고 어리석은 맹세가 계속해서 그들의 발목을 붙잡습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잘못된 맹세를 철회하지 않고 또다시 인간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그것은 베냐민 남자들이 '주님이 축제'에 춤추러 오는...

영적 추락의 실상, 동족 진멸 전쟁(삿 20: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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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전투는 아이성 전투와 어 유사점과 차이점이 있나요?(수 8:3-7) 이기고 지는 것은 하나님 손에 달렸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승리를 약속받은 이스라엘 연합군은 전면전 대신 '매복'했다가 '유인'해 '협공'하는 새로운 작전을 펼칩니다. 이는 여호수아 시대 아이성 전투를 떠올리게 합니다. 문제는 전투의 대상이 가나안 족속이 아니라 동족 베냐민 지파라는 것입니다. 이 작전으로 이스라엘은 2만 명이 넘는 베냐민 용사를 쓰러뜨립니다. 본문은 이것을 베냐민을 향한 하나님의 징계로 설명합니다(35절). 처음 두 번의 전투에서...

통곡이 아닌 회개를 기다리시는 하나님(삿 20: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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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묻는 이스라엘의 모습은 사사 시대 초기 모습과 어떤 면에서 다른가요?(18절; 1:1-2) 베냐민 지파와 싸우기 위해 모인 이스라엘 연합군 40만 명이 벧엘로 올라갑니다. 이들은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누가 선봉에 서야 할지 하나님 뜻을 묻습니다(18절). 하나님은 유다를 지목하십니다. 이 장면은 사사기 1장 1-2절과 비슷하지만, 싸움의 대상이 달라졌습니다. 전에 가나안 족속과 싸우기 위해 하나님 뜻을 묻던 이스라엘이 이제 동족과 싸우기 위해 하나님 뜻을 묻습니다. 영적 추락을 거듭한 이스라엘에 그들 자신이...

지파별 이기주의, 공동체 파멸의 길(삿 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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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인이 백성을 선동하고자 과장하고 왜곡한 내용은 무엇인가요?(5절;  19:22, 25) 하나님 뜻과 무관한 징계는 혼란과 분열을 불러올 뿐입니다. 레위인이 보낸 여인의 시체 일부를 받아든 이스라엘 자손은 일제히 미스바에서 하나님앞에 모입니다. 베냐민 지파를 제외하고 요단 서쪽과 동쪽에서 40만 명의 군사가 결집합니다. 전대미문의 '시체 토막 사건'이 온 이스라엘을 뒤흔들어 놓은 것입니다. 레위인이 나가서 사건의 전말을 설명합니다. 하지만 그의 증언은 왜곡과 과장이 뒤섞인 변명에 불과합니다. 자기 잘못이나 책임은...

하나님이 없는 곳에는 악이 가득합니다(삿 19: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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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아 불량배들과 소돔 사람들의 악행은 어떤 점에서 유사한가요?( 19:1-11 참조) 기브아에서 유일하게 레위인 일행을 맞아 준 사람 에브라임 출신의 한 노인입니다. 노인은 레위인 일행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가 그들의 발을 씻기고 먹을 것을 줍니다. 그들이 편히 쉬고 있을 때, 불량배들이 노인의 집을 에워싸고 레위인을 내놓으라고 협박합니다. 그와 성적인 관계를 맺겠다는 것입니다(22절). 이러한 모습은 당시 이스라엘 사회가 소돔처럼 타락했음을 보여 줍니다(창 19:1-5). 노인은 레위인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 딸과 레위인의...

세상의 안락에 취하면 죄의 올무에 빠집니다(삿 1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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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인이 에브라임 산지에서 유다 베들레헴으로 향한 이유는 무엇인가요?(1-3절) 영적 암흑기는 하나님을 잊는 데서 시작됩니다. 에브라임 산지에 거주하는 한 레위인이 베들레헴 출신의 첩을 맞이합니다. 이 레위인은 성적 욕망을 충족시키고자 또 다른 아내를 취한 듯합니다 어느 날 첩이 행음하고 레위인을 떠나 자기 집으로 돌아갑니다. 레위인은 도망간 첩을 다시 데려오려고 종과 나귀를 이끌고 베들레헴으로 향합니다. 첩뿐 아니라 종과 나귀까지 소유했다는 것은 이 레위인이 제사장의 본분을 망각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첩의 집에 도착한...

영적 타락의 나비 효과(삿 18: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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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지파가 미가의 우상과 레위인을 자신들의 소유로 삼으려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17:13 참조) 하나님 없는 곳에는 늘 불의와 폭력, 욕망이 가득합니다. 단 지파가 미가의 집에 이르자, 그들을 인도하던 다섯 정탐꾼은 그 집에 있는 에봇과 드라빔과 신상을 탈취하자고 제안합니다. 다섯 정탐꾼은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14절)이라고 말하지만, 그들이 마땅히 해야 했던 것은 우상을 훔치는 것이 아니라 파괴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미가 집의 레위인은 한 집의 제사장보다 한 지파를 따라나섭니다. 단 지파는 앗아 간...

경건으로 포장된 위선적인 신앙(삿 1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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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가 돈을 훔친 사실을 어머니에게 실토하자 그의 어머니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미가와 그의 어머니 이야기는 타락한 사사 시대의 영적 실상 잘 보여 줍니다. 어머니의 재산(은 1,100개)을 훔친 미가는 어머니의 저주가 두려워 잘못을 실토합니다. 미가의 어머니는 자신이 말한 저주가 아들에게 임할까 두려워 곧바로 축복으로 말을  바꿉니다. 이들에게서 잘못에 대한 뉘우침도 꾸지람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미가의 어머니는 미가가 돌려준 돈을 하나님께 모두 바치겠다고 서원하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녀는 그중에서 은...

절체절명의 부르짖음,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삿 16: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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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셋 사람들이 놋 줄에 묶인 삼손을 보고 한 말 무엇인가요?(23절) 나실인의 서약을 어긴 삼손은 이방 사람의 조롱거리로 전락하고 맙니다. 삼손을 굴복시킨 블레셋 사람들은 그들의 신 다곤에게 감사의 제사를 드리며 즐거워합니다. 그들은 다곤 신의 도움으로 강한 삼손을 제압했다고 생각하고 또 자신들이 섬기는 다곤 신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이겼다고 믿었습니다. 삼손의 잘못으로 하나님이 무능한 신처럼 여겨졌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술에 취해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자 삼손을 희롱거리로 불러냅니다. 삼손의 재주를 보기 위해 블레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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