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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넘는 놀라운 사랑, 말씀을 따른 놀라운 믿음(마 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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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앞에 나아온 한 나병 환자에게는 어떤 믿음이 있었나요? 예수님의 사랑은 율법의 규정을 뛰어넘습니다. 당시 나병 환자는 부정한 자로 간주되어 사람들과 격리되었습니다. 수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를 때, 한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고쳐 주시길 간구했습니다. 사람은 율법이 부정하다고 규정한 나병 환자를 비난하며 멀리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에게 손을 대시며 그를 고쳐주셨습니다. 율법 조항보다 나병 환자가 당하는 고통에 주목하신 것입니다. 예수님 손길은 부정함으로 인해 사람과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었던 그에게...

좋은 열매를 맺고 반석에 세우는 인생(마 7: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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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문과 좁은 문을 각각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나요?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가고, 그 선택은 우리를 '넓은 문'으로 인도합니다. 이때 어떤 문으로 들어가느냐에 따라 인생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맞게 됩니다. 넓은 문은 편안한 길로 연결되어 은 사람이 선택하지만, 멸망으로 인도합니다. 좁은 문은 좁고 비좁은 길로 연결되어 선택하는 사람이 적지만, 천국으로 인도하는 생명의 문입니다. 그럴듯해 보이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열매를 맺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달콤한 말뿐인 행함 없는 위선의 삶을 기뻐하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마 7: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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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다른 사람을 비판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를 향한 비판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은 쉽게 비판합니다. 이런 행동의 이면에는 상대방보다 자신이 더 의롭다는 생각이 깔려 있습니다.  누군가를 마땅히 비판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에 대해 몰이해하고 마음이 교만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향해 손가락질하는 손을 보십시오. 손가락 하나는 상대방을 향하지만, 나머지 세 손가락은 나를 향합니다. 자신의 눈 속에 있는 들보 곧 건축물의 기둥 같은 큰 허물이...

염려를 묵상하지 말고 주님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 6: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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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공중의 새와 들의 꽃을 어떻게 돌보시나요? 염려는 인간 삶의 당연한 모습 중 하나입니다. 어떤 철학자는 '염려'(걱정)를 인간 실존 모습으로 이해하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처한 형편과 나약함을 잘 아시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삶에서 맞닥뜨리는 현실적인 염려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음식이나 의복으로 인해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의지해야 합니다.공중의 새와 들에 핀 꽃을 포면, 그것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세심한 손길이 엿보입니다. '하물며'(30절) 그분이 택한 백성을 새나 꽃보다...

올바른 금식 태도, 올바른 재물 사용(마 6: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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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시대 유대인들은 어떤 모습으로 금식했나요? 하나님께 온전히 매달려야 할 때 우리는 '금식'합니다. 이는 철저히 낮아져 하나님만 의지하기 위한 결단의 표현이지만, 때로 은근히 자기 자랑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 유대인들은 금식 중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기 위해 일부러 씻지 않거나 얼굴을 상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위선으로 보시고 금식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고 하십니다. 금식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보이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금식의 기간이나...

온전하신 주님을 닮아가는 삶(마 5: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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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오른빰을 치는 자,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셨나요? 예수님이 성도에게 요구하시는 삶의 기준은 높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눈을 상하게 하면 해를 끼친 그 사람의 눈을 상하게 하는 것이 율법의 정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원리는 보복의 강도가 더 강해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른뺨을 치는 자에게 왼빰을 돌려 대고,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 겉옷을 주고, 강제로 5리를 가게 하면 10리를 동행하라 명하십니다. 이는 세상 원리에 선행을 약간 추가한 정도가...

진실한 천국 백성은 작은 죄에도 민감합니다(마 5: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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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간음 기준은 어떠한가요? 성도는 보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간음하지 말라는 계명을 인정하시면서 그것을 한층 더 강화해 여자를 보고 마음에 음욕을 품으면 간음하는 것과 같다고 하십니다.눈으로 보아 그같은 마음이 생긴다면 차라리 눈을 빼 버리는 것이 낫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문자적으로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 정도로 심각하게 이 문제를 다루라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모든 죄를 용서받는 성도는 작은 죄에도 민감해야 합니다. 마음을 살피시는 주님 앞에서 살고 있음을 매 순간...

율법을 완성하러 오신 예수님(마 5: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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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너희의 의가 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의 의보다' 나아야 한다고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말씀은 권위 있는 새 교훈이었습니다(막 1:27). 그 가르침이 여느 종교 지도자들과 달랐기에 어떤 이는 예수님이 율법을 폐하러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비난과 오해에 대해 예수님은 자신이 율법을 완성하러 오셨음을 분명히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율법 중 어느 하나 무시해선 안 되고, 심지어 율법학자들과 바리새인들의 의보다 나아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이 말을 들은 제자들은 적잖이 놀랐을 것입니다. '율법을...

천국 백성다운 삶, 성도의 거룩한 영향력(마 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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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 가운데 사람 간의 수평적 관계에 해당되는 덕목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나라 백성의 생활 방식은 세상의 방식과 다릅니다. '팔복'이라 불리는 이 본문은 '가까이 다가온 하나님 나라를 사는 사람'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이 가르침은 하나님과의 수직적 관계와 사람 간의 수평적 관계에 대해 다룹니다. 처음 네 교훈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관한 것으로 마음이 가난한 사람, 슬퍼하는 사람, 온유한 사람,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받게 될 복을 말합니다. 나머지 네 교훈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관한 것으로 자비한 사람, 마음이 깨끗한...

빛 되신 주님의 부르심, 온전히 따르는 순종(마 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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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가버나움에서 사역을 시작하셨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예수님은 유대인만이 아닌 모든 인류를 위한 구원자십니다. 침례 요한이 잡힌 후에 예수님이 가신 곳은 가버나움입니다. 그곳은 주전 8세기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점령해 많은 주민을 사로잡아 간 곳입니다(왕하 15:29). 이렇듯 이방의 영향이 컸던 곳에서 예수님이 공생애 사역을 시작하셨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은 어둠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빛을 비추시고 죽음과 그들로부터 그들을 건져 내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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