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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통해 임한 하나님 나라(마 1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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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들린 사람을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 보며 바리새인들은 무엇이라 비난했나요? 대개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만큼만 봅니다.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는 사람을 예수님이  고쳐 주시자 이를 본 무리가 '다윗의 자손'이라 부르며 메시아에 대한 기대로 반응합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빌려서 기적을 행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들 눈에 예수님은 너무도 평범해 보이기에 메시아일 리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가 사악한 귀신의 힘으로 이러한 일을 한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들의...

택함받은 종의 길, 겸손을 겸비한 긍휼 사역(마 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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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시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요? 유대인들은 안식일과 관련된 많은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지키기는 매우 힘들었습니다. 안식일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밀밭을 걷다가 배가 고파서 이삭을 잘라 먹었습니다. 이에 바리새인들은 그들이 안식일을 어겼다고 비난합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안식일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이 무엇인지 알려 주십니다. 예수님은 다윗과 성전 제사장들의 경우를 들어 하나님이 제사보다 자비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성전보다 더 큰 안식일의 주인히시기에 그분의 판단은 옳습니다...

온유와 겸손으로 누리는 참된 안식(마 11: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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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언급하신 두로, 시돈, 소돔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결과가 미약하면 실망하기 마련입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기적을 행하셨는데, 특히 갈릴리 도시들에서 많은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그럼에도 회개하지 않는 고라신, 벳새다, 가버나움을 향해 예수님은 엄히 경고하십니다. 예수님이 죄 많은 도시로 알려진 두로, 시돈, 소돔에서 사역하였더라면 그들은 벌써 회개하고 돌이켰을 것입니다. 특히 가버나움은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생생히 보는 특권을 누렸음에도 교만해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말씀이 가까이...

주님을 더 사랑하고 작은 자를 영접한 상급(마 10: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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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제자가 되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이 세상에서 평강과 기쁨을 누리기 위함이라면, 이는 말씀을 오해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평강을 주려고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물로 믿는 자는 예수님 안에서 평강을 누리지만, 이는 저저로 주어지지 않습니다. 세상의 가장된 평강을 거부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으며, 목숨을 잃을 상황에서도 예수님을 따르는 진정한 신앙의 길을 걸을 때 참된 평강을 누립니다. 심지어 예수님은 이 땅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가족보다 그분을 더...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담대함의 비결입니다(마 1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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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으로 인해 제자들이 고난당할 때 누가 함께하시며 도우시나요? 세상이 교회를 환영한 시기는 없었습니다. 세상과 교회는 가치관의 충돌로 인해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지혜로워야 합니다.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시는 예수님은 양을 이리떼 속으로 보내시는 심정입니다. 그 상황에서 제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지혜'와 '순결함'입니다. 제자들이 장차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공회에 넘겨지고 이방 왕들에게 고난당하겠지만, 오히려 그 일이 예수님을 증언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박해가 심해질 때 성도에게...

은혜로 감당할 복음 전파의 사명(마 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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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제자는 어떤 방식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나요?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할 제자들을 부르십니다. '부르심'이 의미하듯 사람들이 와서 제자 삼아 달라 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친히 각 사람을 부르셔서 제자 삼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들을 고칠 권세를 주셨습니다. 마태는 열두 제자를 '사도'('보내심을 받은 자'란 뜻)로 부릅니다. 이는 사도행전에서 자주 사용하는 호칭입니다. 제자들은 단지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예수님으로부터 배운 것을 전하고 행하는 사람입니다. 성도는 주님의 은혜로운...

예수님의 긍휼 사역과 상반된 반응(마 9: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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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두 사람과 무리, 그리고 바리새인들의 반응은 어떻게 다른가요? 동일 사건에 대한 반응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 간청했던 눈 먼 두 사람, 귀신 들려 말 못하는 사람의 치유를 본 무리, 그리고 바리새인들의 반응이 각기 다릅니다. 예수님을 통해 보게 된 눈 먼 두 사람은 예수님이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당부하셨음에도 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어 예수님이 행하신 일을 많은 사람에게 전합니다. 귀신 들려 말 못하던 자가 나은 것을 본 무리는 기이히 여기며 놀랍니다. 반면에 같은 사건을 본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예수님이 베푸신 구원의 새 역사(마 9: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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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금식, 낡은 옷, 낡은 가죽 부대'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예수님의 삶과 사역은 당시 유대인들과 사뭇 달랐습니다. 금식이 한 예입니다. 침례요한의 제자들은 예수님께 "당신의 제자들은 왜 금식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인 잔치, 새 옷감, 새 포도주"를 소재로 답변하십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심으로 기쁨과 환희가 주어졌는데, 이는 마치 신랑과 함께 한 혼인집 손님이 즐거워하는 것 같습니다. 새 옷감을 낡은 옷에 붙이거나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사람이 없듯, 예수님을 한 하나님의 새로운...

죄인을 위해 오신 죄 사함의 주권자(마 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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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은 중풍병자가 예수님께 오는 과정을 어떻게 묘사하나요?(막 2:1-12) 믿음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하는 열린 문과 같습니다.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계실 때 사람들이 병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데려옵니다(막 2:1).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2절) 중풍 병자에게 죄 사함을 선언하십니다. 율법학자들이 이를 신성 모독으로 여기자, 예수님은 중풍병자를 고치심으로 자신에게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확증해 주십니다. 무리는 두려워하며 이런 권능을 '사람들'(8절, 새번역)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고난이 따르는 제자의 길, 긴급한 하나님 나라 사명(마 8: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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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모든 병든 자와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치유하십니다. 그분은 열병으로 앓아 누운 베드로 장모의 손을 만져 그를 고치셨습니다. 예수님이 가시는 곳마다 수많은 병자와 귀신 들린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치유의 능력을 지니신 예수님은 그분께 나아오는 모든 병자를 고쳐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치유 사역이 아니라 이사야 예언자의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다'는 예언을 성취하신 것입니다(사 53:4).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대신해 고난과 징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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