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

올바른 금식 태도, 올바른 재물 사용(마 6:16-24)

Posted by 행복한 말씀묵상팀 on

예수님 시대 유대인들은 어떤 모습으로 금식했나요?

하나님께 온전히 매달려야 우리는 '금식'합니다. 이는 철저히 낮아져 하나님만 의지하기 위한 결단의 표현이지만, 때로 은근히 자기 자랑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 유대인들은 금식 중이라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드러내기 위해 일부러 씻지 않거나 얼굴을 상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을 위선으로 보시고 금식할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고 하십니다. 금식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보이기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금식의 기간이나 횟수를 자랑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의 중심을 감찰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며 겸손한 모습으로 금식할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합니다.

 

삶에서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식한 위선적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는 신앙생활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한다면 이것은 참으로 이상하고 모순적인 행동입니다. 예배를 드리든, 기도를 하든, 성경을 공부하든, 봉사를 하든 하나님과 동행하지 못하고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가 나에게 먼저 의식되고 중요하게 생각된다면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연기하는 배우의 모습" , "위선자"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위선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 있어서 얼마나 무의미하고 심지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훼손할 있음을 가르쳐주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런 위선적인 행동들이 경건한 신앙생활이라고 믿고 행했을지 모릅니다. 오늘 내가 살아가는 삶에서 나는 왕되신 주님을 얼마나 의식하며 그분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재물에 대해 주신 예수님의 말씀은 물질이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때보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재물에 집착하며 사는 것은 땅에 보물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땅에 감춘 보물은 좀이 먹어 상하게 되거나 도둑이 훔쳐 가기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뜻을 따라 재물을 올바로 사용하는 것은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 물질을 드림이 점점 약해지는 시대입니다. 보물을 쌓아 곳에 마음도 있기 때문에 성도는 물질의 사용처에도 분명한 우선순위를 세워야 합니다. 자기 필요를 채우는 급급해 하나님의 일에 소홀해선 됩니다. 사람이 주인을 섬기지 못하니, 재물을 삶의 주인 삼아선 됩니다. 헌금 생활은 하나님이 삶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나는 하나님 보시기에 온전한 헌금 생활을 하고 있는지 돌아 보세요.

요즘 사람들에게 돈은 힘인 동시에 하나님입니다. 돈만 있으면 안되는 것이 없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을 흔히 '물질 만능주의 시대'라고 부릅니다. 돈이 최고의 가치를 가지게 되었고, 최고의 권력이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는 성도들 역시 예외가 아닙니다. 많은 성도들이 돈이 있는 성도는 복을 받은 성도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은 성도들을 유혹하고 마음을 지배하려고 도전하는 하나의 힘이요, 하나님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우리가 믿고 섬기는 하나님은 하나님뿐입니다. 돈은 우리의 주인이 없습니다. 돈을 비롯한 물질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도구로 주신 것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들을 관리하는 청지기입니다. 그래서 온전한 헌금생활을 위해서는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헌금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믿음의 고백이며,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나는 그것을 관리하는 청지기일뿐임을 고백하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을 믿고 주님을 따르고 주님의 사랑하고 주님을 예배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이 되게 하소서. 주님과 함께 형제자매를 사랑하고 주님과 함께 형제자매를 돌아보게 하소서. 주님이 맡겨 주신 것들을 우상으로 섬기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주인되심을 인정하고 고백하며 표현하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소서.

Comments

to leave comment

© 2024 행복한교회 DFW   |   5517 Denton Hwy, Haltom City, TX US 76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