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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사함을 위해 내주신 주님이 몸, 언약의 피(마 26:17-35)

Posted by 행복한 말씀묵상팀 on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누신 떡과 포도주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이 제자들과 나누신 마지막 유월절 식사는 주의 만찬 제정과 관련됩니다. 자리에는 배신자 가룟 유다도 함께합니다. 그의 배신에 대해 예수님이 직접적으로 예고하심에도 그는 끝까지 돌이키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떡과 포도주로 십자가 죽음의 의의를 설명하십니다. 떡은 예수님의 몸을, 포도주는 죄인을 구속하기 위해 흘리신 언약의 피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완전한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인류의 죄를 단번에 해결하셨습니다. 그분이 십자가에 내어 주신 살과 피는 우리에게 사함의 은혜와 영생을 선물했습니다. 성도는 주의 만찬을 통해 주님의 희생을 깊이 새기고, 후일 메시아가 베푸실 천상의 잔치를 고대해야 합니다. 

나를 위해 살과 피를 내어 주신 예수님께 어떠한 감사를 드리고 싶나요?

살과 피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담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셔서 그에게 데리고 오셨을 " 뼈중의 뼈요 중의 "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자신과 몸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살과 피를 내게 내어 주신 것은   내가 예수님의 몸의 지체가 것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내가 예수님과 연합되기 위해서 먼저 해결해야할 것이 바로 죄의 문제였습니다. 나는 이미 유죄판결을 받고 죽음을 기다리는 사형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살과 피를 내어 주신다는 말씀 속에는 나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의 살이 찢기시고, 예수님의 피가 흘리실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죄의 형벌인 죽음에서 건져내시기 위해서, 나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을 때의 목적에 합당한 삶으로 회복시키시기 위해서, 나를 그분의 몸의 지체로 연합시키시기 위해서 자신의 살과 피를 내어주셨습니다. 나의 존재와 나의 구원과 나의 생명에 있어서 하나님을 빼면 남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본래 하나님의 것이었던 나를 다시 하나님의 것으로 회복시켜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제자가 예수님을 버리리라는 말에 베드로는 어떻게 대답했나요?

목자이신 에수님의 고난과 죽음은 스가랴 예언의 성취입니다( 13:7). 목자를 치면 떼가 흩어지듯이 제자들의 모습 또한 그럴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는 모두 나를 버릴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베드로는 모두가 주님을 버릴지라도 자신은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합니다. 예수님이 그가 부인할 것을 예고하심에도 자신은 죽을지언정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다고 단언합니다. 베드로는 '나는 예외야!'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나는 예외' 것이라는 틀에 갇히면 실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매사에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할 신앙생활의 실수와 실패를 줄일 있습니다. 

'나는 예외'라는 태도를 버리고 주님의 도우심을 구할 일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성령으로 다시나지 않고서는 누구라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 이후에 모든 인간은 하나님께 반역하여  분리되어 죄 가운데 있습니다. 모든 인간이 죄인입니다. 이 말은 아무도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을 알수도 없고, 찾을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고, 구원에 이를 수도 없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 외아들을 보내주셔서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해 주신 것입니다(요 3:16). 이것이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이유이고,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이유입니다.  아무도 예외는 없습니다. 그 누구도 자신의 노력이나 의로움으로 다른 이들보다 더 하나님께 가까워질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하나님의 도움이 덜 필요한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믿음으로, 성령께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심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만 하나님이 지으신 목적대로 사람답게 살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원수로 행하고 있을 때에 우리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내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살과 피를 내어주심으로 십자가에 죽기까지 우리를 구원하셔서 자신의 몸의 지체로 연합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다시 태어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과 인도하심을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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