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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성취와 불가항력적 은혜(출 1:1-14)

Posted by 행복한 말씀묵상팀 on

이집트로 야곱의 가족 70 명이 400 후에는 어떻게 되었나요?

하나님은 역사 속에서 그분의 약속을 신실하게 성취하십니다. 1 1-7절은 창세기 마지막부터 출애굽기 시작 사이 400 년의 기간을 축약해 서술합니다. 기간 동안 언약의 약속인 야곱 가족은 70 명에서 민족으로 성장합니다. "자녀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수가 불어나 세력도 커졌으며, 마침내 땅에도 가득 "(7)졌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공백 기간이라 느껴지는 기간에도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이스라엘 자손의 생육과 번성을 위해 일하셨습니다. '생육' '번성' 복은 창세기 전체를 관통하며 하나님이 계속해서 주신 약속입니다( 1:28; 9:1 ). 택하신 백성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약속을 성취하십니다( 121:4). 약속을 붙잡는 것이 성도의 믿음이자 소망입니다.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삶에서 어떻게 경험하고 있나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한 특별한 계획을 갖고 계심을 반복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우리를 위한 계획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있습니다. 그리고 계획을 이루어가시는 여정에 관한 구체적인 약속들을 주십니다. 우리는 어쩌다보니 우연히 지금 시대에, 또한 이런 인종과 국적의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한 주권과 섭리가운데 되어진 일입니다. 내가 살아갈 목적과 이유를 몰라 방황하고 있을 하나님께서는 나를 찾아와서 만나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며 나를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누구신지, 나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알아오면서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삶의 여정의 모든 순간마다 나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을 보면서 깜짝깜짝 놀라게 됩니다. 오늘의 내가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이스라엘을 두려워한 까닭은 무엇인가요?

'요셉을 알지 못하는 '(8) 등장은 이스라엘의 운명에 새로운 파도가 밀려올 것을 예고합니다. 이집트 왕은 이스라엘의 생육과 번성을 두려워해 그들을 학대하기 시작합니다. 그가 이스라엘을 학대하는 것은 민족에 대한 학대가 아니라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향한 도전입니다. 이집트 왕의 학대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여전히 생육하고 번성합니다(12). 하나님의 복이 예기치 않게 환난을 가져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요셉이 이집트에 팔려와 고난을 겪고도 결국 승리한 것처럼, 이스라엘 역시 승리할 것입니다. 원수가 우리를 해치려 해도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시는 분입니다( 50:20; 8:28).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복이 질투의 대상이 믿음의 사람은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한국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의 죄성을 보여주는 속담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반역하여 스스로 선과 악을 판단하여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살아오면서 왜곡된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만이 선과 악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시고 우리를 위해 세상을 창조하셨는지를 있습니다. 우리를 통하여 이루기를 원하시는 목적이 무엇인지, 목적을 위해 주시는 복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단순히 내가 먹고 살도록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나에게 주신 사명을 이루시도록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이고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남의 떡이 커보인다"라는 속담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누가 많이 받았느냐로 질투하거나 내가 받았다고 실망할 주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사명을 알고 순종하는 것이 우리의 관심사여야 합니다. 사명을 이루기 위한 복은 하나님께서 당연히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기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크고도 놀랍습니다.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음을 믿습니다. 계획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미리 약속하시고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오늘 우리를 세워주신 자리에서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명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보여 주소서. 기쁘고 감사함으로 하나님 나라의 사명에 동참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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