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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 감당할 복음 전파의 사명(마 10:1-15)

Posted by 행복한 말씀묵상팀 on

열두 제자는 어떤 방식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나요?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할 제자들을 부르십니다. '부르심' 의미하듯 사람들이 와서 제자 삼아 달라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친히 사람을 부르셔서 제자 삼으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들을 고칠 권세를 주셨습니다. 마태는 열두 제자를 '사도'('보내심을 받은 ' ) 부릅니다. 이는 사도행전에서 자주 사용하는 호칭입니다. 제자들은 단지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예수님으로부터 배운 것을 전하고 행하는 사람입니다. 성도는 주님의 은혜로운 '부르심' 받았음과 동시에 사명을 감당하도록 '보내심' 받았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은혜와 사명을 선명히 인식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삽니다.

 

삶은 '부르심' '보내심', 은혜와 사명이 조화를 이루나요?

우리는 죄에서 부름받아 구원받은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이 확실합니다. 우리는 악마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된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중요한 사실은 그와 동시에 우리는 세상에 치료자로, 회복하는 자로, 사람에게 생명과 희망을 가져다주는 자로 보냄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이일을 하면서 우리의 이익을 위해서 한다는 인상을 조금이라도 주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우리는 은혜로 거저 복음을 받았기 때문에 은혜로 거저 복음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으로 부름 받은 것이 은혜인 것처럼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자로 보냄 받은 역시 놀라운 은혜입니다. 여러분이 이라면 사람의 생명이 달려있는 가장 중요한 일을 누구에게 맡기겠습니까!

 

파송받은 제자들이 전파해야 하는 핵심 내용은 무엇이었나요?

성도는 예수님의 주요 관심사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인생길을 걸을 곁길로 가지 않습니다. 제자들을 파송하시는 장면에서 예수님의 주요 관심사가 무엇인지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7)라고 전파하라고 명하십니다.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를 고치는 권능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를 사람들에게 보여 주어야 했습니다. 금이나 , 옷이나 지팡이를 가져도 됩니다.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해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물론 특정 세부 사항을 일반화시켜 오늘날 도의 삶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 나라와 그분의 임재를 드러내는 일은 필요합니다.

 

나의 주요 관심사는 예수님의 관심사와 얼마나 비슷한가요?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서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처음 사람을 지으셨을때부터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지닌 존재들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우리들을 죄와 죽음에서 불러 건지시기 위해서 외아들을 아끼지 않고 십자가에 대속제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예수님과 연합하여 살아가는 예수님의 몸의 지체로 부름받았습다.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가는 사람들로 부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보며 예수님을 보고, 우리를 보며 하나님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고 살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은 이제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를 사람들에게 드러내어 보여주는 통로가 됩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를 보며 사람들은 예수님과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까요?

 

오늘의 기도:

우리를 은혜로 불러 구원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은혜로 세상에 보내 주셔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맡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둠과 죽음의 그늘 아래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생명의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왜곡되지 않고 올바르게 전파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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