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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환난 가운데서도 즐거워할 수 있는 이유를 어떻게 설명하나요?
성도가 사는 방식, 즐거워하는 이유는 세상 사람과 달라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모든 사람을 의롭다 하십니다. 이로써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또 마지막 날에 거룩하고 영화롭게 될 것을 즐거이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성도의 미래 소망은 현재 삶에도 선한 영향을 끼칩니다. 성도는 평안의 때만 즐거워하지 않고 고난의 때도 즐거워합니다. 고난 자체는 쓰디쓰지만...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상황에서도 바라고 믿은 하나님 약속은 무엇인가요?
살다 보면 우리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상황을 겪곤 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불가능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하나님은 99세 된 아브라함에게 많은 민족이 생기게 하겠다는 약속을 상기시키셨습니다. 이는 아브라함과 사라의 나이를 생각하면 믿기 어려운 말씀이었습니다. 현실을 보면 결코 기대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바랄 수 없는 상황에서 바라고 믿었습니다. 그는 믿음이 약해지지 않았고 하나님 약속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할례의 표를 주신 하나님 의도는 무엇인가요?
구원의 길에서 믿음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습니다. 유대인은 창세기 17장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과 언약을 맺으며 행했던 할례를 엄격히 지켰습니다. 그들은 할례를 받지 못한 이방인을 개로 여길 만큼 할례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할례에 대한 유대인의 오해와 집착은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보여 주신 은혜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되기도 했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아브라함이 할례를 받기 전에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음을 상기시킵니다(창...
아브라함은 어떻게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받았나요?
하나님 앞에서 누구도 자신이 행함과 의로움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유대인의 조상 아브라함은 ‘믿음’을 말할 때 항상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바울은 아브라함을 예로 들어 어떻게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 하심을 얻었는지 설명합니다. 창세기 12장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후손과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도 후손에 대한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환상 중에 나타나셔서 별들을 보이시며 “네...
죄 아래 놓인 인간이 의롭게 되는 길은 무엇인가요?
율법의 잣대로는 모두가 죄인일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비참함을 설명하던 바울이 극적인 반전을 전합니다. 21절의 헬라어 원문에는 ‘이제는’과 ‘율법’ 사이에 ‘그러나’라는 접속사가 있습니다. ‘그러나’는 죄와 심판 아래 놓인 인간에게 새로운 소망이 펴려질 것을 기대하게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죽음을 통해 모든 사람이 의롭게 되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는 불의를 용납하지...
바울은 죄 아래 있는 사람들이 어떤 모습이라고 말하나요?
죄는 인간의 모든 부분을 지배하고 조종합니다. 인간은 죄에서 스스로 자유로워질 수 없습니다. 바울은 죄 아래 있는 인간의 모습을 시편의 구절을 인용해 설명합니다. 성경은 이 땅에 의인과 하나님을 찾는 자가 ‘하나도 없음’을 고발합니다. 목구멍, 혀, 입술, 입, 발, 눈은 철저히 타락해 거짓과 폭력, 교만함이 가득합니다. 인간에게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어떤 것도 발견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죄의 지배 아래 놓인 인간의 실상입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은 율법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자랑하면서도 어떻게 행했나요?
하나님이 주신 특권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주신 율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에게 주어진 특권을 ‘눈먼 사람의 길잡이’, ‘어둠 속에 있는 사람의 빛’, ‘어리석은 사람의 스승이요 어린 아이의 교사’로 묘사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이 특권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가르치는 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도둑질이나 간음을 하지 말라고 가르치면서도 그와...
유대인과 이방인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 기준은 각각 어떠한가요?
종이 주인의 마음과 생각을 알면서도 주인의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주인의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도 그러합니다. 유대인들이 율법을 잘 안다고 하나님의 심판에서 면제되는 것이 아닙니다. 율법을 아는 것으로는 안 되고 오직 율법대로 행해야 하나님이 의롭다고 인정하십니다. 이방인들의 경우에는 하나님이 율법을 주지 않으셨기에 율법을 잣대로 그들을 평가하지 않으십니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두 각자 행위대로 심판받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남을 판단하면서 똑같이 행동하는 자들은 어떤 운명에 처하나요?
성도는 겉과 속이 다르고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바울은 남을 판단하지만 그 판단하는 대로 살지 못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아마도 바울은 율법을 가진 것을 자랑하면서 율법을 가지지 못한 이방인들을 율법의 잣대로 비판한 유대인들을 염두에 둔 것 같습니다. 그들의 판단은 이방인들을 업신여김과 고집스러움으로 나타나지만, 실상은 그들 또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남의 잘못을 지적하고 판단하면서 자신을...
바울은 동성애에 대해 어떤 관점을 취하나요?
오늘날은 절대 진리, 절대 가치가 상대화된 시대입니다. 성경의 진리 또한 그러합니다. 성경은 동성애에 관해 분명히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죄라고 규정합니다.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그들의 욕심대로 내버려 두신 결과 중 하나로 동성애가 나타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루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사라질 때 창조 질서와 상관없는 동성애가 나타났고, 하나님은 그 죄에 마땅한 대가를 받게 하셨습니다. 음란한 세상에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