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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2016년 목표를 “십자가 복음 위에 서 는 한 해”로 세우며 유스 담당 전도사님과 이런 이야 기를 나눴던 것이 생각납니다. “내년에는 유스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그들 중에 침례 받는 이들이 있으면 정 말 좋겠습니다.” 신실하신 우리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선 한 소원을 심으시고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셨습니다. 올해 여름청소년수련회를 통해서 주님이 많은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유스 담당 전도사님이 수련회 전후로 한 명 한 명 면담을 했는데 수련회를 통해서 거의...
“너희가 팔을 벌리고 기도한다 하더라도, 나는 거들떠보 지도 않겠다. 너희가 아무리 많이 기도를 한다 하여도 나 는 듣지 않겠다. 너희의 손에는 피가 가득하다.” (사 1:15)
행복한교회는 성경읽기에 따라 지난주부터 이사야서를 읽고 있습니다. 이사야서 1장부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성한 데가 없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에 대한 하나님의 통렬한 지적한 서슬 퍼런 책망의 말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안식일은 기본이고 매월 첫 날을 월삭으로 지키고 모든 대회와...
미국 대통령 선거를 위한 1차 TV토론이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과연 누가 초 강대국 미국을 이끄는 대통령이 될 것인가? 미국의 외 교, 국방, 세금, 경제, 이민정책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북한과 대치중에 있고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외교적 외 줄타기를 하고 있는 한국의 상황에서 한국인들은 누가 대통령이 되어야 자신에게 더 유리할 것인가를 저울질 하며 미국 대선 TV토론을 시청했습니다.
저 나름대로도 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대통령 선거나 정치적인 결정과...
누가 복 받은 사람일까요? (시편 144편)
다윗은 어렸을 때 목동이었습니다. 그는 양들을 돌보면서 남는 시간에는 수금을 연주하면서 하나님을 찬양했던 것 같습니다. 성경에 보면 다윗이 수금을 연 주해서 사울왕에게 들렸던 악신을 내어쫓는 장면이 나 옵니다.(삼상 16:23) 또 시편 144편에 보면 그가 거문고를 타면서 하나님을 찬양하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또 그는 자신이 목동이었을 때 “사자나 곰이 양 떼에 다려들어 한 마리라도 물어가면, 저는 곧바로 뒤쫓아가서 그 놈을 쳐죽이고, 그 입에서 양을 꺼내어...
이번 주 한국은 한가위 명절이 있는 주간이었습니 다. 하지만 조국을 떠나 이곳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는 한가위 명절도 먼 나라 이야기처럼 다가옵니다. 제 가 자란 시골집은 명절 때면 사람들로 가득 들어찼었습 니다. 맛있는 음식도 많고, 가족들과 친척들이 모두 함 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명절은 어린 저에는 늘 기다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결혼을 해서 한 가정을 꾸리고 나서도 제가 며느리가 아니라 그런지 명절은 여전히 그 자리에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2007년...
제가 예수님을 막 믿기 시작했던 청년 시절 매일 바뀌는 저의 감정의 기복 때문에 주님을 향한 저의 믿음에 대해서 고민하고 혼란스러워했던 적이 있었습 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기쁨이 넘쳤다가, 내가 죄로 넘어지거나 그래서 하나님이 저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 우울하고 힘들어 했었습니다. 그때 추천을 받아서 읽게 된 책이 네이 베일리가 쓴 「믿음은 느낌이 아닙니다」라는 책이었습니다. 당시 그 책을 통해서 믿음과 느낌에 대해서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