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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와 징벌의 때에 기억할 주님의 말씀(눅 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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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장차 박해받을떄의 상황을 미리 알려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도에게 박해의 시간은 오히려 전도의 기회가 됩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될 때 전쟁과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과 여러 재난이 있을 것입니다(10-11절). 이때 제자들은 박해를 받을 것입니다(12-19절). 제자들은 권력자들에게 박해를 받고, 가족과 친구와 모든 사람으로부터 미움을 받겠지만, 주님이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게 지키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일이 도리어 너희에게 증거가 되리라"(13절)라고 하십니다. 성도는 위기 상황에...

전부를 드린 헌금, 종말을 대비하는 신앙(눅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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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부자들의 헌금과 한 과부의 헌금을 어떻게 평가하셨나요? 헌금을 드리는 자의 마음과 정성이 더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부자들과 한 가난한 과부가 헌금하는 모습을 지켜보십니다. 과부가 헌금한 ‘렙돈’은 당시 화폐 단위 중 최소 단위의 동전이었습니다. 물론 부자들이 헌금을 많이 했겠지만, 예수님은 이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헌금했다고 하십니다. 앞서 율법학자들이 ‘과부의 가산’을 삼키는 악행을 저지른다고 하셨는데(20:47), 이어서 가난한 과부가 헌금을 언급하신 것은...

부활 신앙의 핵심 근거,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눅 2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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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개인은 부활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했나요? 구약성경도 성도의 부활을 언급합니다. 그러나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으며 영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행 23:8). 그들을 예수님을 곤궁에 빠뜨리려고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던집니다. 일곱 형제가 있는데 그들이 차례로 한 사람을 아내고 취하고 죽었다면, 부활 때 그녀가 누구의 아내가 되겠느냐는 것입니다. 율법에 따르면, 형이 아내를 남겨 두고 자식 없이 죽은 경우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해 형의 상속자를 세워야 합니다(신 25:5-6). 그들이 ‘부활...

교활한 질문에 대한 지혜로운 가르침(눅 2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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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은 세금에 대해 각각 어떤 입장을 취했나요? 악한 자들의 동행은 간사하고 교활합니다. 율법학자들과 대제사장들은 예수님 말을 책잡게 합니다. 여기서 ‘정탐꾼들’이란 바리새인들과 헤롯 당원들입니다(마 22:16). 그들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으나, 예수님을 대적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힘을 합칩니다. 그들은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예수님께 질문합니다(22절). 바리새인들은 반로마적이어서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고, 헤롯 당원들은...

주인의 아들까지 죽인 악행에 임할 심판 예고(눅 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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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들이 주인의 아들까지 죽인 이유는 무엇인가요(14절)? 예수님은 그분이 어떤 존재인지, 그분의 권위가 어떠한지 악한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이 비유는 종교 지도자들에게 주신 것으로(19절), 내용이 다소 극단적입니다. 비유에서 ‘한 사람’은 하나님을, ‘농부들’은 종교 지도자들을, ‘종’은 예언자들을, ‘아들’은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사실 포도원 주인이 보낸 종들을 때리고 박해하는 농부들은 없습니다. 더욱이 주인의...

권위에 대한 불신과 간사한 답변(눅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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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의 출처를 묻는 종교 지도자들에게 하신 예수님의 역질문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의 권위로서 사역하십니다.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무슨 권한으로’(2절) 이런 일을 하는지 따져 묻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공적 직함도 없이 가르치며 활동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대답 대신 역질문을 하십니다. “요한의 침례가 하늘에서 난 것이냐? 사람에게서 난 것이냐?”(4절). 이는 매우 날카로운 질문으로...

하나님 성전을 향한 하나님 아들의 애통(눅 19: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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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예루살렘성을 보고 우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수님이 예루살렘성을 가까이서 보시고 눈물을 흘리십니다. 예수님이 우시는 것은 예루살렘이 ‘평화에 이르게 하는 일’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화에 이르게 하는 일이란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지는 구원을 의미합니다. 예루살렘이라는 이름에는 ‘평화’(히, 샬롬)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평화의 성 예루살렘은 ‘평화의 왕’으로 오신(사 9:6)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예루살렘은 평화의...

주권자 예수님, 왕이신 예수님(눅 1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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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를 끌고 오라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루살렘을 향한 예수님과 제자들의 여정이 막바지에 이릅니다. 예수님은 고난과 죽음의 구속 사역을 기꺼이 감당하시고자 예루살렘으로 ‘앞서서’ 가십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필요한 것들을 전능한 능력을 통해 주권적으로 준비하십니다. 예수님은 “네 왕이... 나귀 곧 나귀 새끼인 어린 나귀를 타고 오신다.”(슥 9:9)라는 스가랴의 예언을 성취하시기 위해 두 제자를 맞은 편 마을로 보내십니다. 그 나귀...

회개 결단과 삶의 열매는 거듭난 증거입니다(눅 1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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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장이요 부자였던 삭개오가 뽕나무에 올라간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죄인의 친구가 되어 주십니다. 삭개오는 부자였지만, 죄인 취급받는 세리였습니다. 그는 ‘세리장’이었기에 더 많은 부를 누렸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여리고를 지나실 때, 삭개오도 예수님을 보고자 하는 갈망이 있었습니다. 작은 키와 몰려든 인파로 인해 그는 뽕나무에 올라가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그는 예수님이 어떤 사람인지 보고자 했을 뿐인데, 예수님은 특별한 관심으로 그의 이름을 부르시며 그의 집에 머물겠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말씀을 깨닫지 못한 제자들, 말씀의 능력 경험한 맹인(눅 18: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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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그분의 고난과 죽음이 예언의 성취임을 강조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은 우발적 사건이 아니라 구약성경에 예언된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자 예수님은 예언자들을 통해 기록된 모든 것이 인자에게 응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앞서 두 차례 그분의 고난과 죽음과 부활에 대해 예고하셨습니다(9:22,44). 세 번째 예고를 주신 것은 그러한 일이 일어날 때 제자들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럼에도 제자들은 말씀의 의미를 전혀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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