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items for '행복한 말씀묵상팀'
부자인 어떤 지도자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심히 근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님 말씀에 순종해 모든 것을 버리고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 제자입니다. 어떤 지도자가 예수님께 찾아와 무엇을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질문합니다. 예수님은 간음.살인.도둑질.거짓 증언을 하지 말고 부모를 공경하라고 하십니다. 그러자 그는 이를 어려서부터 다 지켰다고 대답합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후에 그분을 따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는 어떻게 달랐나요?
의의 기준은 사람에게 있지 않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바리새인은 백성의 존경을 받던 사람으로, 스스로 경건하다고 자부했습니다. 반면 세리는 동포의 고혈을 착취해 로마에 바치는 민족 반역자로 낙인찍혀 멸시와 미움을 받았습니다. 성전에 올라가 기도할 때 바리새인은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서서 자신의 의로움을 자랑하지만,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하늘을 쳐다보지도 못한 채 가슴을 치며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구합니다. 예수님은 교만한 바리새인이 아니라 겸손한 세리가 의롭다 하심을...
재판장이 과부의 간청을 들어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도는 공의로우신 하늘 아버지를 신뢰하며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과부와 재판장’ 비유에서 과부는 약자를, 재판장은 권력자를 상징합니다. 성경은 재판장을 의로우신 하나님에 비유하곤 하는데, 여기서는 불의한 자로 묘사합니다(6절). 불의한 재판장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합니다. 그는 단지 과부의 집요한 호소를 번거롭게 여겨 그녀의 원한을 풀어 줄 뿐입니다. 재판장을 향한 과부의 끈질긴 태도는 우리가 어떤 자세로 기도해야...
하나님 나라의 궁극적 완성은 언제 이루어지나요?
바리새인들은 하나님 나라를 이스라엘의 정치적 회복과 동일시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나라가 외형적 모습을 지닌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그들 생각처럼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 안에 있다.”라고 하십니다(21절). 이는 예수님의 오심과 그분의 사역으로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했음을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는 완성을 향해 가는 ‘아직’의 상태입니다. 예수님은...
부자가 지옥에 떨어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재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중 마지막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관한 비유입니다. 19-21절은 부자와 나사로가 죽기 전 상황입니다. 부자는 좋은 옷을 입고 호화로운 생활을 즐깁니다. 반면 거지 나사로는 헌데투성로 부자의 대문 앞에 버려집니다. 부자와 나사로는 상반된 인생을 살았지만 ‘죽음’이라는 동일한 종말을 맞이합니다. 22절 이하는 부자와 나사로가 죽은 후 상황입니다. 나사로는 죽어서 아브라함 품에 안기지만, 부자는 불의한 자들이 가는...
주인이 청지기를 칭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수님은 청지기 비유로 재물 사용에 대해 교훈하십니다.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낭비하자 주인이 그를 해고하려고 합니다. 자신의 앞날을 고민하던 청지기는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불러 빚 일부를 감면해 줍니다. 당시에는 지주가 소작농에게 과도한 이자를 부과하는 것이 관행이었기에, 아마도 청지기가 주인의 원금에 손실을 주지 않으면서 자신이 챙길 몫(이자)을 감면해 주고, 이로써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지혜를 발휘한 것으로 보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아버지와 둘째 아들은 각각 누구를 상징하나요?
예수님은 탕자의 비유로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 주십니다. 유대 사회에서 재산 상속은 아버지의 임종이 임박했을 때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비유에 등장하는 둘째 아들은 관례를 무시하고 아버지에게 자기 몫의 재산을 요구합니다. 아버지는 그런 아들을 꾸짖지 않고 재산을 줍니다. 아들은 며칠이 안 되어 먼 나라에 가서 재산을 탕진하고 이방인의 돼지를 치는 신세로 전락합니다. 그는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하고서야 비로소 자신의 죄를 깨닫고 아버지께 돌아가기로 결심합니다. 이...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을 보고 수군거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사랑은 차별이 없습니다. 당시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님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왔습니다. 그러자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이 죄인과 음식을 같이 먹는다며 수군거립니다. 당시에 식사를 같이 한다는 것은 ‘상호 용납과 결속’의 표시였습니다. 죄인과 식사하시는 예수님 모습은 종교 지도자들 눈에 하나님 말씀(시 1:1; 사 52:11)을 어기는 것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양 100마리 가진 사람이 그중 하나를 잃어버리면...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요?
무리와 제자는 구별됩니다. 예수님은 그분을 따르는 수많은 무리에게 제자, 즉 그분을 따르는 자가 되기 위한 조건을 말씀하십니다. 첫째, 가족은 물론이고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미워한다’는 말은 말 그대로 ‘미워한다’는 것이 아니라, 셈 어족의 표현으로 ‘덜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가족을 사랑하고 돌보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신 5:16; 딤전 5:8). 그러나 제자는 그...
잔치 초청을 사양한 사람들이 내세운 핑계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천국 잔치를 준비하시고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예수님은 이를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했습니다. 여기서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큰 잔치’는 하나님 나라를 가리킵니다. 그는 잔치할 시각이 되자 이미 청했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모든 것이 준비되었으니 이제 오라고 권합니다. 그러나 초청받은 이들은 모두 하나같이 사양합니다. 각각 밭을 사서, 소를 사서, 결혼을 해서 잔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