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items for '행복한 말씀묵상팀'
바울은 성령의 역사하심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권면했나요?
성령과 예언은 하나님이 교회에 주신 선물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성령의 강력한 역사로 탄생했습니다(1:5). 그러나 각양 미신적 종교 상황에 있었기에 처음 경험한 성령에 대한 지도가 필요했습니다. '소멸하다'로 변역된 헬라어는 불을 끄는 행위를 가리킵니다(19절). 교회는 타오르는 불과 같은 성령으로 살기 때문에 이를 끄면 안 됩니다. 당시 교회에서 '예언'을 선포했던 이들이 분별과 절제를 잘하지 못할 때 문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렇다고 예언 자체를...
바울은 '주님의 날'이 장차 어떻게 임한다고 말하나요?
예수 그리스도 재림의 시기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은 예나 지금이나 동일한 듯합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죽음의 문제 다음으로 염려했던 것은 '주님의 날'이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의 재림의 때가 언제인지 아무도 모른다고 단호히 말합니다. 재림의 때는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십니다(마 24:36). 확실히 예정된 것은 시간이 아니라 '반드시 오신다'는 약속입니다. 성부 하나님이 때가 되었다고 선언하시는 그때가 재림의 시간입니다. 우리가 알 수...
바울이 죽은 자들을 '잠든 사람'으로 묘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부활과 영생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육체의 죽음은 절망이요 끝입니다. 당시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개인적으로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복음을 처음 받아들인 이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부활과 영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예수님 재림 이전에 죽는 것에 대해 염려했습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영생을 소유한 사람은 육신이 죽었어도 소멸하는 것이 아니기에 죽은 사람을 "잠든 사람"(13절)으로 비유해 설명합니다. 그들은 새로운 몸을 입고 다시 살 것인데, 이를 보증하는 것이...
바울이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특별히 권면한 생활 윤리는 어떤 것인가요?
참된 믿음은 가치관과 행동의 변화를 요구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방인 공동체였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로마 세계의 신화와 종교, 거기서 비롯된 세속적 성 윤리와 가치관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인 후 그들 삶에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본질은 '거룩하심'이기에 그분은 자기 백성에게도 거룩할 것을 요청하십니다(3, 7절; 레 19:2). 그러므로 성도는 거룩하고 존귀한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성적 탈선행위로...
노심조차하던 바울이 "이제 우리가 살아 있는 셈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안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참된 사역자는 성도들의 믿음과 안위를 염려합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를 급하게 떠난 뒤에도 그곳 성도들을 향한 마음이 각별합니다. '참다못하여'(1,5절)라는 표현은 바울 초조한 심정을 잘 보여 줍니다. 위험한 곳에 자식을 두고 온 듯한 부모의 심정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환난 중에 믿음을 잃을까 염려해 디모데를 보냈습니다. 그들의 믿음이 흔들려 딴 길로 가면 바울의 모든 수고가 허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디모데가 돌아와...
말씀을 전하는 바울과 말씀을 받는 성도들의 자세는 각각 어떠했나요?
하나님의 말씀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살아 움직이다'(13절)로 번역된 헬라어 '에네르게오'에서 '에너지'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신앙의 열매를 맺게 하는 에너지는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만들어 냅니다. 말씀에 '믿음'이 결부될 때 이 에너지가 발생합니다. 바울이 전한 말씀을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받아들이자 말씀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바울이 그랬듯이, 우리도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씀이 하나님 말씀으로 손상 없이 받아들여지도록...
힘든 상황 속에서도 복음을 전한 바울의 동기와 동력은 무엇이었나요?
하나님은 고난 속에서도 사명을 포기하지 않고 감당할 힘을 주십니다. 앞서 바울은 빌립보에서 심판 핍박과 고통을 겪었기에 심신이 안정될 때까지 데살로니가 사역을 보류할 수도 있었습니다(2절; 행 16:16-40). 그러나 하나님이 데살로니가에서 시키시는 일이 있었기에, 그분을 의지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열매가 맺혔습니다. 힘들었지만 어려움을 무릅쓰고 수고한 것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1절). 사람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열정으로...
예루살렘 안에 있다가 느부사라단에게 사로잡힌 사람들은 어떤 운명을 맞았나요?
경고의 말씀에 불순종한 결과는 철저한 심판입니다. 예레미야가 백성에게 미움당하며 눈물로 전한 경고의 말씀들이 어김없이 성취됩니다. 바벨론의 사령관 느부사라단은 예루살렘을 파괴하고 성에 남아 있던 대제사장과 부제사장을 비롯해 그곳에 있던 이들을 사로잡아 느부갓네살이 진 치고 있던 리블라로 압송합니다. 느부갓네살왕은 그들을 모두 처형합니다. 제사장들의 죽음과 백성의 흩어짐은 죄로 인해 그들이 누리던 특권과 지혜가 사라졌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사령관 느부사라단과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에 행한 일은 무엇인가요?
불순종은 모든 좋은 복을 앗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백성에게 성전과 다윗 왕권은 어떠한 것도 보장해 주지 않습니다. 바벨론 왕의 근위대장 느부사라단의 지휘 아래 성전과 왕궁, 그리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이 불에 탑니다. 예루살렘 성벽이 모두 파괴되고 약속의 땅에서 쫓겨난 백성은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갑니다. 일부 가난한 백성만 남아 포도원과 밭을 가꾸게 됩니다. 예루살렘은 재건할 수 없도록 철저히 파괴됩니다.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이 가득했던...
시드기야는 유다 왕으로서 어떤 잘못을 해결하지 못했나요?
하나님을 떠나 악을 하는 사람의 말로는 비참합니다.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바벨론 느부갓네살왕에 의해 왕으로 추대되었습니다. 예루살렘의 몰락은 시드기야의 악행과 관계가 깊습니다. 그는 위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고관들의 인정을 받고자 친이집트 정책을 폈습니다. 이는 나라의 안위를 위태롭게 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앞당겼습니다. 그는 산당에서 우상을 숭배했으며 히브리 남녀 노비를 자유롭게 하겠다는 언약도 어겼습니다. 시드기야왕은 예레미야가 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