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items for '행복한 말씀묵상팀'
만일 유다 백성이 이집트로 간다면 어떤 일들을 겪게 될까요?
하나님의 뜻이 아님에도 원하는 길을 고집하는 것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유다 백성이 보기에 이집트는 전쟁이 없고 양식과 물이 풍부한 곳이었습니다. 나일강의 풍요로움을 자랑하는 이집트는 항상 하나님의 백성을 유혹하는 장소였습니다. 예레미야는 유다 땅에 머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이집트로 가면 재앙이 임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합니다. 불순종의 걸음이 닿는 곳에 기근과 전염병이 가득할 것입니다. 안전과 평안은 환경적 조건이 아닌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이스마엘이 그달리야를 죽이는 악을 자행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헛된 야망에 사로잡힌 지도자는 공동체를 혼란에 빠뜨립니다. 이스마엘이 그런 지도자였습니다. 유다왕족 출신이었던 그는 암몬 왕의 충동질에 바벨론 왕이 유다 총독으로 세운 그달리야를 제거하고자 합니다. 그는 식사 자리에서 그달리야를 살해하고 이를 은폐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80명의 경건한 순례자를 영접하는 척하다가 죽여 암매장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그중 10명은 뇌물을 제공하는 대가로 살려줍니다. 이스마엘을 권력과 물질에 눈먼 악한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유다 총독으로 임명된 그달리야가 미스바로 찾아온 난민들을 위해 구현한 정책은 무엇인가요?
혼돈의 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도자는 소망의 빛을 발합니다. 바벨론 왕은 유다에 남은 가난한 자드을 다스리도록 그달리야를 임명했습니다. 그달리야의 아버지 아히감은 예레미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도움을 준 인물입니다(26:24). 그달리야가 유다 총독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주변 나라에 흩어진 패잔병들과 유다 사람들이 미스바로 모여듭니다. 그달리야는 친바벨론 정책을 펴겠다고 천명합니다. 그는 바벨론의 왕의 멍에를 메는 것이 하나님의...
바벨론 사령관 느부사라단조차 인정한 유다의 멸망 원인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 속에서 그대로 성취됩니다. 바벨론 느부갓네살왕은 느부사라단을 사령관으로 세워 예루살렘을 함락했습니다. 그리고 유다 포로들을 사슬로 결박해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바벨론왕은 예레미야를 선대하고 해하지 말라고 명령했는데(39:11-14) 군사들이 착오해 예레미야를 포로로 잡아갔습니다.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에서 약 8km 떨어진 라마에서 그를 알아본 느부사라단의 도움으로 풀려나게 됩니다. 느부사라단은 이방인임에도 유다의 불순종과 하나님의...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 시드기야왕의 최후는 어떠했나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한 결과는 참혹합니다. 끝까지 불순종한 시드기야왕과 유다 백성의 패망이 역사적 현실로 드러납니다. 시드기야왕 재위 제9년 10월에 시작된 바벨론 군대의 예루살렘 포위 공격은 1년 6개월이 지난 후에야 종식됩니다. 예루살렘 성벽이 무너지고, 시드기갸왕은 야반도주하다가 바벨론 군사들에게 사로잡힙니다. 눈앞에서 아들들이 죽임당하는 것을 보고, 그 자신의 눈이 뽑히는 처참한 지경에 이릅니다. 다윗 이후 400년간 지속된 왕조가 무너지는 순간입니다. 선지자의...
시드기야왕이 예레미야를 불러 하나님의 뜻을 재차 묻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하나님 뜻을 알려 달라고 간구하기 전에, 그 뜻을 따를 마음을 갖어야 합니다. 시드기야왕은 또다시 위기에 처하자 예레미야를 다시 불러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 뜻을 일관되게 전합니다. 왕이 바벨론에 항복하면 살겠지만, 그러지 않으면 멸망하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왕에게는 하나님의 해결책이 만족스럽지 못한 듯합니다. 그는 바벨론에 ㄴ저 항복한 이들로부터 자신이 굴욕당할 것이라는 염려 때문에 하나님 뜻을 선뜻 따르지 못합니다. 그는...
왕궁의 고관들이 예레미야를 미워하며 죽이려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올곧은 사명자는 끝까지 하나님 말씀만을 전합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대항해 예루살렘성에 머무는 자는 죽지만 항복하는 자는 목숨을 건진다는 메시지를 계속 전합니다. 이는 친이집트파 고관들에게는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는 선동으로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심판 앞에서 한 생명이라도 더 건지려는 애끓는 마음으로 하나님 뜻을 전한 것입니다. 시드기야왕은 예레미야를 죽여야 한다는 고관들의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고 그들 뜻대로 행하게 허락합니다. 고관들은...
시드기야왕은 어떤 마음으로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부탁했을까요?
하나님 뜻을 따를 의향이 없으면서 기도하는 것은 무익합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여호야김왕의 아들 고니야(여호야긴)를 잡아가고 시드기야를 꼭두각시 왕으로 세웠습니다. 시드기야왕은 친이집트파의 의견을 듣고 반바벨론 정책을 폈습니다(38:1-5). 유다 왕과 신하들과 모든 백성은 바벨론 왕의 멍에를 메라는 하나님 말씀을 거부하고 그의 손에서 벗어나기를 바랐습니다. 이집트 군대가 바벨론의 남진을 막기 위해 올라오자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을 잠시 떠납니다. 이때...
여호야김왕은 두루마리의 말씀을 듣고 어떻게 반응했나요?
완고한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 없습니다. 바룩이 낭독한 말씀으로 중심이 변화된 고관들이 그 내용을 여호야김왕에게 전합니다. 그러나 왕과 그의 곁에 있던 신하들은 하나님이 작정하신 심판의 내용을 듣고 두려워하지도, 회개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심판의 경고를 불쾌하게 여긴 왕은 두루마리를 칼로 베어 모두 불에 태웠습니다. 요시야왕은 율법을 듣고 겸손히 자신의 옷을 찢었지만 그 아들 여호야김왕은 완고히 말씀의 두루마리를 찢었습니다. 그는 하나님 이름으로 예언한...
하나님이 말씀을 기록해 백성에게 선포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은 우리가 바른 길을 행하도록 끊임없이 교훈하십니다. 여호와김왕 제4년(주전 605년)에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일러 주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에 기록하게 하십니다. 감금되어 있던 예레미야는 서기관 바룩을 불러 두루마리에 말씀을 받아 적고 그것을 금식일에 성전에 모인 백성에게 낭독하도록 지시합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명하신 이유는 그분이 작정하신 시판의 경고를 듣고 백성이 악한 길에서 돌이키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가 깊음에도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