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items for '행복한 말씀묵상팀'
성도가 성령을 받은 가장 분명한 증거는 무엇인가요?
모든 은사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고린도 교회는 ‘성령의 은사’가 풍성했지만, 성도들은 하나 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바울은 하나님이 은사를 주신 이유와 목적에 대해 교훈합니다. 고린도 성도들은 우상을 섬기던 자들이었지만,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고 섬기는 자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시인하는 것은 성령의 역사하심을 보여 주는 가장 분명한 증거입니다. 교회 안에는 다양한 ‘은사...
고린도 성도들은 주님의 빵과 잔에 참여하기 전 무엇을 살펴야 했나요?
주의 만찬에서 떡과 잔에 대한 마음가짐은 주님을 향한 태도와 연결됩니다. ‘합당하지 않게 주님의 빵을 먹거나 주님의 잔을 마시는’(27절)일은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모든 행위를 포함합니다. 본문에서는 주의 만찬의 자리에 먼저 도착한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의 몫을 남기지 않고 먹어 그들을 배고프게 한 일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자신의 몸만 위함으로써 주님이 죽기까지 사랑하신 다른 형제를 업신여겼습니다. 이는 주님의 몸과 피에 죄를...
주의 만찬에 임하는 고린도 성도들의 모습은 어떠했나요?
교회 안에 분열이나 파당이 생기면, 하나님 말씀대로 바르게 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구분됩니다. 고린도 교회 파당의 원인은 ‘주의 만찬’(20절)과 관련됩니다. 바울 당시에는 애찬(식사)과 주의 만찬(의식)을 같이 했고, 음식을 가져와 서 먹었습니다. 일찍 온 부자들은 음식을 많이 먹었지만, 일을 마치고 늦게 온 가난한 사람들은 음식이 부족했습니다. 취할 정도로 먹고 마시면서도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은 부자들은 ‘주의...
바울이 고린도 교회 여성도들에게 머리에 무엇을 쓰라고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스도 안에서 남녀 차별은 없습니다. 바울은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고 하는데, 이는 서열이라기보다 남녀 사이의 질서와 조화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신 것”(3절)이라는 말이 이를 증명하는데,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동등하시기 때문입니다. 공 예배에서 ‘기도나 예언’을 할 때 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에 무엇을 써야 하는 문제는 당시...
불신자가 차린 음식을 먹을 때 그 출처를 묻지 말라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숙한 성도의 삶은 이타적입니다. 성도는 항상 자신의 유익을 뒤로하고 다른 사람의 유익과 덕을 힘써 구해야 합니다. 바울은 우상 신전 행사나 우상 숭배자들의 공동 식사에 참여하는 것을 금한 것과 달리, 시장에서 파는 고기를 먹는 문제에 관해서는 좀 더 관용합니다. 당시 시장에서 파는 고기 중에는 우상에게 바쳐진 후에 유통된 것도 있었습니다. 불신자들의 식사 초청을 받은 경우 고기 출처에 대한 의구심이 들 수도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때 양심을 위해...
바울은 침례와 주의 만찬을 구약 시대의 무엇과 동일시했나요?
바울은 과거 출애굽과 광야 시대 사건을 들어 고린도 성도들을 교훈합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넌 일을 ‘침례’로, 그들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 반석에서 난 물을 마신 것을 ‘주의 만찬’으로 연결합니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고, 하늘에서 내린 신령한 음식인 만나를 먹으며 신령한 반석에서 난 물을 마셨을지라도 그들 중 다수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멸망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바울이 모든 사람에게 스스로 종이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도 대상자는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바울은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해 자신이 전도 대상자들의 입장과 같이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자유인과 종’의 신분 차이를, ‘유대인과 이방인’은 민족 차이를 나타냅니다. 바울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 ‘율법 없는 자’, ‘믿음이 약한 자’, ‘믿음이 강한 자’등과의 관계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에게는 복음을 전하는 일로 살아가라”(14절)라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교회는 사역자들의 필요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구약 시대에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음식을 먹었고, 제단에서 섬기는 이들은 제단에 드려진 제물 일부를 취했습니다(민 18:8-31). 이는 신약 시대에도 전임으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교회에서 생활비를 받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더욱이 예수님도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에게는 복음을 전하는 일로 살아가라”(14절)라고...
바울이 자신의 사도직에 대해 변론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의 주님을 직접 본 사도입니다. 그러나 고린도 교회 일부 성도는 그의 사도직을 의심했습니다. 당시 사도들은 교회에 생활비를 요구할 권리가 있었으며, 실제로 어떤 사도들은 가족과 함께 지내며 생활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고린도에 머무는 동안 교회에 재정을 요구하지 않았고, 직접 천막을 만드는 일을 하면서 생활비를 충당했습니다(행 18:1-3). 그런데 일부 성도가 바울이 사도가 아니기 때문에 재정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상 제물 먹는 일을 두고 고린도 성도들 사이에 어떤 견해가 있었나요?
바울은 우상에게 바친 제물을 먹는 문제를 둑 이웃 사랑의 원리로 권면합니다. 당시 고린도 지역에서 파는 고기는 대부분 신에게 바치는 의식 후 도축된 것이었습니다. 도한 고린도 사람들은 특별한 예식을 지낸 후 고기를 나누어 먹었는데, 이때 성도들을 초청했습니다. 고린도 교회의 어떤 이들은 하나님만이 참된 신이라는 신앙 지식이 있기에 우상 제물을 먹어도 괜찮다고 주장했습니다. 바울은 이들을 ‘강한 자들’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