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items for '행복한 말씀묵상팀'
언약궤를 돌려보내는 다윗(삼하 15:24-29)
24 그런데 그 곳에는,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고 온 모든 레위 사람과 함께, 사독도 와 있었다. 그들은 거기에다가 하나님의 궤를 내려놓았다. 아비아달도 따라 올라와서, 다윗의 부하가 도성에서 나아와서, 왕의 앞을 모두 지나갈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25 그런 뒤에 왕이 사독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궤를 다시 도성 안으로 옮기시오. 내가 주님께 은혜를 입으면, 주님께서 나를 다시 돌려보내 주셔서, 이 궤와 이 궤가 있는 곳을 다시 보게 하실...
도망하는 다윗(삼하 15:13-18)
13 전령 한 사람이 다윗에게 와서 보고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이 모두 압살롬에게로 기울어졌습니다."
14 그러자 다윗은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신하에게 말하였다. "서둘러서 모두 여기에서 도망가자. 머뭇거리다가는 아무도 압살롬의 손에서 살아 남지 못할 것이다. 어서 이 곳을 떠나가자. 그가 곧 와서 우리를 따라잡으면, 우리에게도 재앙을 입히고, 이 도성도 칼로 칠 것이다."
15 왕의 신하들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모든 일은 임금님께서...
압살롬에 대한 소개(삼하 14:25-27)
25 온 이스라엘에, 압살롬처럼,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흠 잡을 데가 하나도 없는 미남은 없다고, 칭찬이 자자하였다.
26 그는 머리 숱이 많아 무거워지면, 해마다 연말에 한 번씩 머리를 깎았는데, 머리를 깎고 나서 그 머리카락을 달아 보면, 왕궁 저울로 이백 세겔이나 되었다.
27 압살롬에게는 아들 셋과 딸 하나가 있었다. 그 딸의 이름은 다말인데, 생김새가 아주 예뻤다.
다윗을 만나려는 압살롬(삼하 14:28-33)
28 압살롬은...
드고아 여인의 충고(삼하 14:12-17)
12 그런데 여인이 또 이렇게 청하였다. `이 계집종이 나의 주 임금님께 끝으로 한 말씀만 더 올리게 하소서' 왕이 허락하자
13 그 여인이 이렇게 말을 하였다. `임금님께서는 왜 하나님의 백성에게 그와 똑같은 부당한 일을 범하고 계십니까? 임금님의 맏아들이 들녘에서 죽은 다음, 이미 3년 동안이나 둘째 아들마저 고국을 떠나 돌아오지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도 임금님께서 이 계집종의 아들에 대해서는 너그러운 판결을 내려 주셨으니, 이제...
드고아 여인을 불러온 요압(삼하 14:1-3)
1 왕의 마음이 압살롬에게로 쏠리는 것을,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알았다.
2 요압이 드고아로 사람을 보내어, 거기에서 슬기로운 여인 한 사람을 데리고 와서 부탁하였다. "그대는 초상당한 여인처럼 행동하시오. 몸에는 상복을 입고, 머리에는 기름도 바르지 말고, 이미 오랫동안, 죽은 사람을 애도한 여인처럼 꾸민 다음에,
3 임금님 앞으로 나아가서, 내가 일러주는 대로 호소하시오." 요압은 그 여인에게, 할 말을 일러주었다.
다윗 앞에 선...
암논을 잃은 다윗(삼하 13:30-36)
30 그들이 아직도 길에서 달아나는 동안에, 다윗에게는, 압살롬이 왕자들을 모조리 쳐죽여서, 한 사람도 살아 남지 못하였다는 소식이 들어갔다.
31 왕은 자리에서 일어나서, 입고 있는 옷을 찢고 땅바닥에 누워 버렸고, 그를 모시고 서 있는 신하들도 다 옷을 찢었다.
32 그 때에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인 요나답이 나서서 말하였다. "임금님, 젊은 왕자들이 모두 살해되지는 않았습니다. 암논 한 사람만 죽었습니다. 암논이 압살롬의 누이 다말을...
다말의 울부짖음(삼하 13:15-20)
15 그렇게 욕을 보이고 나니, 암논은 갑자기 다말이 몹시도 미워졌다. 이제 미워하는 마음이 기왕에 사랑하던 사랑보다 더하였다. 암논이 그에게, 당장 일어나 나가라고, 소리를 버럭 질렀다.
16 그러자 다말이 암논에게 말하였다.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이제 나를 쫓아내시면, 이 악은 방금 나에게 저지른 악보다 더 큽니다." 그런데도 암논은 다말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17 오히려 자기의 시중을 드는 하인을 불러다가 명령하였다. "어서...
다말에게 욕정을 품은 암논(삼하 13:1-5)
1 그 뒤에 이런 일이 있었다. 다윗의 아들 압살롬에게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아름다운 누이가 있는데, 이름은 다말이었다. 그런데 다윗의 다른 아들 암논이 그를 사랑하였다.
2 암논은 자기의 누이 다말을 사랑하였으나, 처녀이므로 어찌할 수 없는 줄을 알고, 병이 나고 말았다.
3 암논에게는 요나답이라고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는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이다. 요나답은 아주 교활한 인물이었다.
4 마침 그가 암논에게 물었다. "왕자님...
가난한 자와 부자 비유(삼하 12:1-6)
1 주님께서 예언자 나단을 다윗에게 보내셨다. 나단은 다윗을 찾아와서,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 "어떤 성읍에 두 사람이 살았습니다. 한 사람은 부유하였고, 한 사람은 가난하였습니다.
2 그 부자에게는 양과 소가 아주 많았습니다.
3 그러나 그 가난한 사람에게는, 사다가 키우는 어린 암양 한 마리 밖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이 어린 양을 자기 집에서 길렀습니다. 그래서 그 어린 양은 그의 아이들과 함께 자라났습니다. 어린 양은 주인이...
우리야를 죽이라는 다윗의 편지(삼하 11:14-17)
14 다음날 아침에 다윗은 요압에게 편지를 써서, 우리야의 편에 보냈다.
15 다윗은 그 편지에 다음과 같이 썼다. "너희는 우리야를, 전투가 가장 치열한 전선으로 앞세우고 나아갔다가, 너희만 그의 뒤로 물러나서, 그가 맞아서 죽게 하여라."
16 요압은 적의 성을 포위하고 있다가, 자기가 알고 있는 대로 적의 저항 세력이 가장 강한 곳에 우리야를 배치하였다.
17 그 성의 사람들이 나가서 요압의 군인들과 싸우는 동안에, 다윗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