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items for '행복한 말씀묵상팀'
놉 땅으로 피신한 다윗(삼상 21:1-6)
1 다윗은 놉으로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렀다. 아히멜렉이 떨면서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물었다. "동행자도 없이 어떻게 혼자 오셨습니까?"
2 다윗이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임금님의 명령을 띠고 길을 떠났습니다. 임금님이 나에게 임무를 맡기면서 부탁하시기를, 나에게 맡기신 임무를 어느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부하들과는 약속된 곳에서 만나기로 하였습니다.
3 그런데 지금 제사장님이 혹시 무엇이든 가까이 가지신...
다윗에게 신호를 보냄(삼상 20:35-39)
35 그 다음날 아침에 요나단은 어린 종을 하나 데리고 들녘으로 나가서, 다윗과 약속한 장소로 갔다.
36 거기에서 요나단은 자기가 데리고 온 어린 종에게 "너는 막 달려가서 내가 지금 쏘는 화살을 주워 오너라!" 하고 시켰다. 어린 종이 달려가자, 요나단은 그의 머리 위로 화살을 쏘았다.
37 요나단이 쏜 화살이 떨어진 곳으로 그 어린 종이 달려가자, 요나단이 그의 뒤에다 대고 소리쳤다. "아직도 덜 갔다! 화살이 더 먼 곳에 있지 않느냐?"
38...
다윗을 찾는 사울(삼상 20:24-29)
24 이리하여 다윗은 들녘에 숨어 있었다. 초하루가 되었을 때에, 왕이 식사를 하려고 식탁에 앉았다.
25 왕이 언제나 하듯이 벽을 등진 자리에 앉자, 요나단이 왕의 맞은쪽에 앉았고, 아브넬은 사울 곁에 앉았다. 다윗의 자리는 비어 있었다.
26 그런데도 그 날은, 사울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사울은 다윗에게 뜻하지 않은 일이 생겨, 몸이 부정을 타서 아직 깨끗하여지지 않았는가 하고 생각하였다.
27 그런데 초하루가 지난 다음날 곧 그 이튿날에도...
요나단이 다윗과 언약을 맺음(삼상 20:12-17)
12 요나단이 다윗에게 약속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우리의 증인이시네. 내가 내일이나 모레 이맘때에 아버지의 뜻을 살펴보고, 자네에게 대하여 좋게 생각하신다면, 사람을 보내어 알리겠네.
13 아버지가 자네를 해치려 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도, 그것을 자네에게 알리지 않아서, 자네가 안전하게 피신하지 못하게 된다면, 주님께서 이 요나단에게 무슨 벌을 내리셔도 달게 받겠네. 주님께서 나의 아버지와 함께 계셨던 것처럼, 자네와도 함께 계시기를...
다윗의 하소연(삼상 20:1-4)
1 다윗이 라마의 나욧에서 빠져 나와 집으로 돌아온 다음에, 요나단에게 따져 물었다. "내가 무슨 못할 일을 하였느냐? 내가 무슨 몹쓸 일이라도 하였느냐? 내가 자네의 아버님께 무슨 잘못을 저질렀기에, 아버님이 이토록 나의 목숨을 노리시느냐?"
2 요나단이 그에게 대답하였다. "자네를 죽이시다니, 결코 그런 일은 없을 걸세.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우리 아버지는 큰 일이든지 작은 일이든지, 나에게 알리지 않고서는 하시지를 않네. 그런데 우리 아버지가 이 일이라고...
라마 나욧으로 도망간 다윗(삼상 19:18-21)
18 다윗은 그렇게 달아나서 살아난 다음에, 라마로 사무엘을 찾아가서, 그 동안 사울이 자기에게 한 일을 모두 이야기하였다. 그러자 사무엘은 곧 다윗을 데리고 나욧으로 가서 살았다.
19 다윗이 라마의 나욧에 있다는 소식이 곧 사울에게 들어갔다.
20 사울은 다윗을 잡아 오라고 부하들을 보냈다. 그들이 가서 보니, 예언자들 한 무리가 사무엘 앞에서 춤추고 소리치며, 예언을 하고 있었다. 그 순간 그 부하들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내리니, 그들도 춤추고...
다윗 편에 선 요나단(삼상 19:1-3)
1 사울은, 자기의 아들 요나단과 자기의 모든 신하들이 듣는 데서, 다윗을 죽이겠다고 말하였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다윗을 매우 좋아하고 있었으므로,
2 다윗에게 이것을 귀띔하여 주었다. "나의 아버지 사울이 자네를 죽이려 하니, 나의 말을 듣게. 자네는 내일 아침 일찍 몸을 피하여 외진 곳으로 가서 숨어 있게.
3 자네가 숨어 있는 들로 아버지를 모시고 나가서, 내가 아버지 곁에 붙어 다니다가, 기회를 보아 자네 일을 아버지께 여쭈어 보고, 거기에서...
다윗을 제거하려는 계략(삼상 18:17-21)
17 사울은 (자기의 손으로 다윗을 직접 죽이지 않고,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하려고 마음먹고,) 다윗에게 말하였다. "내가 데리고 있는 나의 맏딸 메랍을 너의 아내로 줄 터이니, 너는 먼저, 주님께서 앞장 서서 싸우시는 '주님의 싸움'을 싸워서, 네가 정말 용사인 것을 나에게 보여라."
18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제가 누구이며, 제 혈통이나 제 아버지 집안이 이스라엘에서 무엇이기에, 제가 감히 임금님의 사위가 될 수 있겠습니까?" 하고...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삼상 18:10-11)
10 바로 그 다음날, 하나님이 보내신 악한 영이 사울에게 내리덮치자, 사울은 궁궐에서 미친 듯이 헛소리를 질렀다. 다윗은 여느날과 같이 수금을 탔다. 그 때에 사울은 창을 가지고 있었는데,
11 그가 갑자기 다윗을 벽에 박아 버리겠다고 하면서, 다윗에게 창을 던졌다. 다윗은 사울 앞에서 두 번이나 몸을 피하였다.
다윗을 두려워하는 사울(삼상 18:12-16)
12 주님께서 자기를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는 것을 안 사울은, 다윗이 두려워졌다.
13...
다윗과 요나단의 만남(삼상 18:1-5)
1 다윗이 사울과 이야기를 끝냈다. 그 뒤에 요나단은 다윗에게 마음이 끌려, 마치 제 목숨을 아끼듯 다윗을 아끼는 마음이 생겼다.
2 사울은 그 날로 다윗을 자기와 함께 머무르게 하고,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였다.
3 요나단은 제 목숨을 아끼듯이 다윗을 아끼어, 그와 가까운 친구로 지내기로 굳게 언약을 맺고,
4 자기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서 다윗에게 주고, 칼과 활과 허리띠까지 모두 다윗에게 주었다.
5 다윗은, 사울이 어떤 임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