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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시는 주님과 폭력으로 반응하는 사람들(마 26: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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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두려움의 재판, 그러나 진리를 증언하시는 주님(마 26:57~66) 57 예수를 잡은 사람들은 그를 대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끌고 갔다. 거기에는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모여 있었다. 58 그런데 베드로는 멀찍이 떨어져서 예수를 뒤따라 대제사장의 집 안마당에까지 갔다. 그는 결말을 보려고 안으로 들어가서, 하인들 틈에 끼여 앉았다. 59 대제사장들과 온 공의회가 예수를 사형에 처하려고, 그분을 고발할 거짓 증거를 찾고 있었다. 60 많은 사람이 나서서 거짓 증언을 하였으나, 쓸 만한 증거는 얻지 못하였다. 그런데...

무너지는 자리에서 드러나는 순종의 깊이(마 26: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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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질 만큼 괴로우신 주님, 그러나 아버지께 엎드리신 순종(마 26:36~39) 36 그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라고 하는 곳에 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하는 동안에, 너희는 여기에 앉아 있어라." 37 그리고 베드로와 세베대의 두 아들을 데리고 가서, 근심하며 괴로워하기 시작하셨다. 38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머무르며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39 예수께서는 조금 더 나아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약속의 식탁과 흔들리는 마음, 그러나 붙드시는 주님(마 26: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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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떡과 흘린 잔, 우리를 위한 새 언약(마 26:26~30) 26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신 다음에,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받아서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27 또 잔을 들어서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에, 그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모두 돌려가며 이 잔을 마셔라. 28 이것은 죄를 사하여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2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부터 내가 나의 아버지의 나라에서 너희와 함께 새 것을 마실 그 날까지, 나는...

배신의 한복판에서 드러나는 주님의 신실하심(마 26: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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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삼십의 거래, 무너진 마음의 자리(마 26:14~16) 14 그 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룟 사람 유다라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15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예수를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여러분은 내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그들은 유다에게 은돈 서른 닢을 셈하여 주었다. 16 그 때부터 유다는 예수를 넘겨주려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밥상에서 드러난 배신, 그러나 끝까지 품으시는 주님(마 26:17~25) 17 무교절 첫째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와서 말하였다. "우리가, 선생님께서 유월절...

주님의 때 앞에서 드러나는 우리의 마음(마 2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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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때와 사람의 계획이 충돌할 때(마 26:1~5) 1 예수께서 이 모든 말씀을 마치셨을 때에, 자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 "너희가 아는 대로, 이틀이 지나면 유월절인데, 인자가 넘겨져서 십자가에 달릴 것이다." 3 그 즈음에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는 대제사장의 관저에 모여서, 4 예수를 속임수로 잡아서 죽이려고 모의하였다. 5 그러나 그들은 "백성 가운데서 소동이 일어날지도 모르니, 명절에는 하지 맙시다" 하고 말하였다. 주님을 향한 사랑은 계산을 넘어 헌신으로 흐릅니다(마...

보이지 않는 주님을 사랑하는 가장 실제적인 길(마 25: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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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맡기신 것을 기쁨으로 사용하는 종(마 25:31~40) 31 "인자가 모든 천사와 더불어 영광에 둘러싸여서 올 때에, 그는 자기의 영광의 보좌에 앉을 것이다. 32 그는 모든 민족을 그의 앞에 불러모아,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갈라서, 33 양은 그의 오른쪽에, 염소는 그의 왼쪽에 세울 것이다. 34 그 때에 임금은 자기 오른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은 사람들아, 와서, 창세 때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준비한 이 나라를 차지하여라. 35 너희는, 내가 주릴 때에 내게 먹을...

맡겨진 삶을 신실하게 살아내는 종의 길(마 2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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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맡기신 것을 기쁨으로 사용하는 종(마 25:14~23) 14 "또 하늘 나라는 이런 사정과 같다. 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 자기 종들을 불러서, 자기의 재산을 그들에게 맡겼다. 15 그는 각 사람의 능력을 따라, 한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주고, 또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주고, 또 다른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다. 16 다섯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곧 가서, 그것으로 장사를 하여,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다. 17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그와 같이 하여, 두 달란트를 더 벌었다. 18...

알 수 없는 때를 기다리는 제자의 삶(마 24: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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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때를 준비하는 깨어 있는 마음(마 24:36~44) 36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이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38 홍수 이전 시대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며 지냈다.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모두 휩쓸어 가기까지, 그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다. 인자가 올 때에도 그러할 것이다. 40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을 터이나, 하나는...

재림의 확실함 앞에서 깨어 기다리는 제자(마 24: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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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눈이 보게 될 영광의 재림(마 24:29~31) 29 ㉦"그 환난의 날들이 지난 뒤에, 곧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그 빛을 잃고,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것이다. / ㉦사 13:10; 34:4 30 그 때에 인자가 올 징조가 하늘에서 나타날 터인데, 그 때에는 땅에 있는 모든 민족이 가슴을 치며,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31 그리고 그는 자기 천사들을 큰 나팔 소리와 함께 보낼 터인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그가...

미혹의 시대에 참된 그리스도를 붙드는 길(마 24: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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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피난처로 달려가라(마 24:15~22) 15 "그러므로 너희는 예언자 다니엘이 말한 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스러운 물건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보거든,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 ㉣단 9:27; 11:31; 12:11 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17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제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꺼내려고 내려오지 말아라. 18 밭에 있는 사람은 제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아서지 말아라. 19 그 날에는 아이를 밴 여자들과 젖먹이를 가진 여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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