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Prayer Service
들은 바를 굳게 지킵시다 (홍석인 담임목사)
1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바를 더욱 굳게 간직하여, 잘못된 길로 빠져드는 일이 없어야 마땅하겠습니다.
2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효력을 내어, 모든 범행과 불순종하는 행위가 공정한 갚음을 받았거든,
3 하물며 우리가 이렇게도 귀중한 구원을 소홀히 하고서야, 어떻게 그 갚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 이 구원은 주님께서 처음에 말씀하신 것이요, 그것을 들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확증하여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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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도회는 행복한교회에서 팀장으로 섬기는 사역자들이 말씀을 전하고 함께 그 말씀을 붙들고 교회와 개인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