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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버지 사랑이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렘 31:1-9)

Posted by 행복한 말씀묵상팀 on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다시 세우시면 그 모습은 어떠할까요?

하나님이 과거에 베푸신 구원 역사는 미래 회복을 기대하게 하는 디딤돌입니다. 하나님은 바벨론 포로가 되었던 백성에게 회복을 약속하시며 출애굽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과거 영원한 사랑과 인자하심으로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약속의 땅에 도달하게 하셨듯, 이제 포로였던 백성을 바벨론에서 이끌어 안식을 얻게 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그들이 의롭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사랑으로 말미암은 전적인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한 사랑으로 다시 견고히 세우시는 그날이 되면, 백성은 춤추고 노래하며 농사짓고 일상의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심지어 우상 숭배로 얼룩졌던 북 이스라엘 에브라임산에도 참된 예배가 회복될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예배 회복이 모든 회복을 견인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세우셔서 다시 살게 하시는 이 놀라운 기회를 어떻게 살고 싶나요?

북왕국 이스라엘은 이미 멸망했습니다. 앗수르의 혼혈정책으로 민족적인 정체성까지도 잃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신다는 것입니다. 이 회복에 대한 약속은 새로운 영적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유대인과 이방인이 그리스도의 몸 된 하나 된 교회를 이루게 될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약속의 말씀의 성취로 이방인인 우리가 지금 예수님을 믿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신실하게 지키시며 우리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시는 이 삶을 우리는 어떻게 살기를 사모해야 할까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모든 죄의 생각과 습관들을 벗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에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고, 하나님 말씀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할 때 우리 안에 있던 죄성은 그 영향력을 잃고 더 이상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멀어지게 하는 일을 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함으로 더욱 더 하나님을 구하는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귀환하는 백성 가운데 장애인과 임산부가 포함된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하나님은 남은 자를 구원하심으로 언약을 성취하십니다. 그분은 앗수르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북쪽 땅에서 데려오시고 땅 끝에서 모으실 것입니다. 그들이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구원하소서.”라고 찬양할 이유는 회복의 때가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날에 혼자 힘으로 거동할 수 없는 장애인과 임산부가 포함된 큰 무리가 고국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그날에 백성은 회개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을 안전한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아버지시고 에브라임(북 이스라엘)은 장자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사랑으로 택한 백성을 회복과 평안으로 인도하십니다. 

아버지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나는 어떤 사랑을 드릴까요?

이제는 누구든지 영이 회복되면 모든 것이 회복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유대인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이방인은 무조건 멸망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영이 회복되는 은혜로 들어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방인인 우리에게도 이런 은혜의 길이 열렸습니다. 누구라도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고 회개하고 돌이켜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누릴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누구인지를 이 세상에 드러내는 우리의 정체성이 바로 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최고의 계명으로 명령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 몸과 같이 우리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으로 받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은 만큼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할 뿐 아니라 우리 이웃들을 그 사랑으로 섬기는 행복한 가족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불러주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고 멀어지게 하는 어떤 죄의 모양이나 습관이라도 주님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더욱 더 주님 한 분 만을 구하며 우리가 만난 주님을 사랑으로 세상에 드러내게 하소서. 사람들이 우리를 볼 때 마다 주님의 사랑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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