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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모르는 무지, 백성을 학대하는 악함(출 5:1-14)

Posted by 행복한 말씀묵상팀 on

모세가 전한 하나님 말씀을 바로가 거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소명을 따른다고 해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하나님 명령을 전했을 바로는 즉시 거부합니다. 앞서 하나님은 바로가 완고히 행할 것과 그로 인해 권능을 나타내실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3:19-20;4:21). 바로가 거부하는 핵심 근거는 '나는 주를 알지도 못하니'(2)입니다. 이스라엘의 구원은 하나님에 대한 바로의 인식과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았다면, 그는 완악하게 그분의 말씀을 거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행한 완고한 거부는 결국 하나님이 베푸시는 이적들을 통해 그분을 바르게 해결될 것입니다(7:5). 

하나님을 제대로 안다면 하나님 말씀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게 될까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피조물들의 창조주가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사람들의 창조주가 하나님이십니다. 자신을 지으시고 살아있게 하시고 행한대로 심판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제대로 알게 될때 사람은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앞에 엎드릴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합니다. 자신들이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집트의 바로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그는 결국 열가지의 재앙을 겪고 자신의 군대를 홍해 바다속에서 잃게 됩니다. 지도없이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나침판없이 항해를 떠나는 것을 위험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생의 지도요, 나침판이요, 등불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에 대하여, 그분이 행하시는 일에 대하여 올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인도자이신 성령께 알게 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알게 해주신 하나님의 뜻에 다스림을 받고 순종해야 합니다. 

바로가 이스라엘 방법을 학대한 방법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그분을 예배하는 것이 어리석게 보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바로는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 달라는 모세와 아론의 요청을 게으른 발상이라 질타합니다. 그는 하나님 말씀을 거부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을 학대함으로 모세와 아론을 괴롭힙니다. 완악한 바로로 인해 노동 강도는 강해지고, 바로의 감독들이 세운 이스라엘의 작업반장들이 구타당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면 세상의 박해나 거부를 당하기 마련입니다. 성도는 세상에서 미움당할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성도의 믿음은 바로 이런 때에 옥석이 가려집니다. 성도의 삶에도 고난은 계속됩니다. 그러나 참된 믿음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 언약을 기억하며 끝까지 견뎌 냅니다. 

세상으로부터 불의하게 미움과 학대를 당할 하나님의 사람은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인 우리를 사랑하시면 우리를 위한 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어낼 있는 어떤 존재나 힘도 없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막아서서 이루지 못하도록 저지할 어떤 존재나 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성령의 전으로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하나님을 믿지않거나 미워하는 사람과 시스템에 의해서 불이익을 받거나 어려움을 겪거나 핍박을 받을 수는 있지만 그것은 잠깐입니다. 성경은 세상에서의 고난은 잠깐이나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광은 영원하다고 말씀합니다. 눈앞의 잠깐의 고난이 영원히 계속될 것처럼, 고난이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낼 것이라고 속아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믿음으로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대로 믿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진짜 고통은 하나님 없이 사는 고통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심 가운데 겪는 고난과 고통을 우리는 능히 견뎌낼 있고 이겨낼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마치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어리석은 생각과 행동에 우리가 휩쓸리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을 모르고 믿지 않는 것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것처럼 생각하는 세상의 비참함을 우리는 있게 하소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말씀에 기울이며 순종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이 날마다 이루어지는 것을 보며 기뻐하며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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