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

피 재앙, 불의에 대한 보복과 구원(출 7:14-25)

Posted by 행복한 말씀묵상팀 on

재앙 번째가 재앙이라는 점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의 불의한 고통을 신원해 주십니다. 지팡이가 뱀이 되는 이적에도 바로가 완악함을 버리지 않자 하나님은 가지 재앙을 이집트에 내리십니다. 번째가 재앙이라는 점은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하는 모세에게 확신을 주시고자 하나님이 행하신 표징 하나입니다(4:9).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은 그에게 맡기신 임무를 성공으로 이끄실 있는 분입니다. 둘째, 히브리 남자아이들을 나일강 물에 던져 이스라엘을 멸망시키려 바로의 악행에 대한 복수입니다. 셋째, 나일강을 통해 이집트 백성을 치신 것을 홍해에서 이집트 군대를 치신 일과 연결됩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위해 보복하시며 갚아 주시고 구원하시는 분입니다( 35:4). 

불의한 고난에서 보복하시고 구원하시는 주님께 내가 의뢰할 일은 무엇인가요?

나일강은 이집트 사람들에게 신성시되는 젖줄과 같은 것입니다. 특히 에스겔 29:3절에 의하면 바로는 스스로 “나일강은 것이라 내가 만들었다.”라고 말할 정도로 나일강은 바로의 신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나일강이 피로 변하는 재앙은 하나님께서 번째로 내리는 재앙이었습니다. 바로에게 미리 설명하고 내린 재앙입니다. 따라서 재앙은 번째로 나일강으로 인해 바로가 신성시되었는데 그런 바로의 신성에 대해서 금이 가게 하는 것입니다. 더구나 나일강의 신들이 전혀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볼품없는 존재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드러내 주는 것이었습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악을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고난에서 우리가 일은 세상의 주권자이시면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을 의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하나님께서 갚아주시기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우리의 믿음을 귀하게 보시며 기뻐하십니다. 

이집트 마술사들도 물이 피가 되게 하자 바로는 어떻게 반응했나요?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는 것이 진정한 능력입니다.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자 나일 강물이 피로 변합니다. 이집트 마술사들도 이적을 따라 하지만, 이는 자신들의 무능함을 드러낼 뿐입니다. 마실 물을 악취 나는 피로 변하게 함으로써 마술사들은 바로와 이집트 사람들을 돕기는커녕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이 정말 능력이 있었다면 피를 마실 있는 물로 돌려놓았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바로는 고집을 부리면서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이미 예고하신 것이며,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일으킵니다. 믿음을 따라 행하는 일에도 대적의 저항이 있을 있지만, 또한 하나님의 크신 계획 안에 있는 작은 일일 뿐입니다. 

내가 겪은 대적의 저항이 하나님의 크신 계획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나일강이 피로 변하는 재앙을 겪고도 바로는 고집을 부리면서 하나님이 보내신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계획가운데 이런 상황을 처음부터 염두에 두고 계셨습니다. 바로는 순전히 자신의 고집으로 불순종하고 있지만 성경은 그것마저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바로의 고집과 불순종을 사용하셔서 이집트인들이 섬기는 신들을 하찮은 것들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밝히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입니다. 특히 누구에게 밝히시는 것입니까? 바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입니다. 재앙을 내리시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재앙을 내려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즐기시는 분이 아닙니다. 이미 그들에게 피할 길을 알려 주셨으나 재앙은 바로의 선택이며 이집트의 선택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자기 백성을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모세와 아론을 보내셔서 하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시며 모든 신들 위에 뛰어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자기 백성에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우리가 겪은 대적의 저항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우리에게 더욱 분명하게 알게 하시는 기회가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마치 하나님만이 주시는 것을 우리에게 있는 것처럼 속이는 세상의  힘과 능력에 눈과 마음을 내어주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만이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것을 신뢰하고 불의하게 겪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우리의 억울함을 아뢰게 하소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완전하신 구원계획을 신뢰하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을 기뻐하게 하소서. 하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 이신것을 신뢰하게 하소서.

Comments

to leave comment

© 2024 행복한교회 DFW   |   5517 Denton Hwy, Haltom City, TX US 76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