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

찬양과 간구는 내 영혼의 힘입니다. (시편 138:1-8)

Posted by SUKIN HONG on

세상의 모든 왕이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왜 감사할 일인가요?

주님은 전심으로 드리는 찬양을 기쁘게 받으십니다. 다윗은 ‘온 맘을 기울여서’, ‘신들 앞에서’ 주님을 찬양해 주님이 찬양받을 유일한 신이심을 나타냅니다. 그는 주님의 이름에 감사할 뿐 아니라 주님이 높게 하신 ‘주님의 말씀’을 부각시켜 노래합니다. 주님은 말씀의 권위를 그분 이름보다 높이 두십니다. 주님은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다윗에게 하신 언약을 신실하게 이루셨습니다. 그가 고난 중에 간구할 때 응답하시고 영혼에 힘을 주셔서 강하게 하신 것은 언약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세상 모든 왕이 만왕의 왕이신 주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그 성취를 경험하는 것은 감격하며 감사할 일입니다. 주님 말씀을 듣는 것은 최고의 복입니다. 주님의 영광은 말씀의 성취에서 크게 빛납니다. 

주님의 이름보다 높게 하신 그분 말씀을 듣는 자리에 어떤 마음으로 나아가야 하나요?

한국의 불신자들은 일에 어려움이 생기거나 앞날이 불안할 때 점집을 찾아가서 점을 봅니다. 그리고 액운이나 재앙을 피하기 위해 부적을 사거나 굿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미신을 많이 믿습니다. 그래서 이사는 꼭 손없는 날 하고, 사람의 이름은 빨간색으로 쓰지 않고, 숫자 ‘4’는 발음이 ‘죽을 사’자와 똑같아서 4층이라고 부르지 않고 ‘F'층이라고 부르기까지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미신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물며 미신에 대해서도 이렇게 반응하는데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주님께서 하시는 그분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겠습니까? 어떤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겠습니까?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무엇이 있어야 잘 살 수 있을까요? 의식주도 필요하고, 건강도 필요하고, 지식도 필요하고 여러 가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가장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먹을 것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찾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말씀 앞에 겸손히 귀 기울여 듣고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백성은 환난에도, 원수들의 분노에도 왜 두려워할 필요가 없나요?

주님은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신 분입니다. 높이 계시지만 낮은 자를 굽어 살피십니다. 주님 없이도 형통한 자들이 주님을 멸시하지만, 그분은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시고 파멸에 던지십니다(73:18). 성도가 당하는 환난은 주님이 가까이 부르시는 신호고, 주님의 위로와 은혜를 경험할 기회입니다. 또한 원수들이 분노해 공격하는 위기의 때는 크신 능력으로 구원하시는 주님을 경험할 기회입니다. 환난으로 인해 좌절하기도 하지만 주님은 성도의 생명을 지키시고 더욱 강하게 빚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분입니다. 비록 허물이 많고 부족하지만, 주님은 기쁘신 목적을 두고 우리를 이끄시며 모든 것을 합력시켜 선을 이루십니다. 

내 모든 형편을 아시고 도우시는 하나님께 오늘 의탁드릴 일은 무엇인가요?

좋은 것을 좋은 것으로 알고 나쁜 것을 나쁜 것으로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옳은 것을 옳은 것을 알고 틀린 것을 틀린 것으로 바로 알 수 있다면 선한 것을 선한 것으로 알고 악한 것을 악한 것으로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나 자신의 삶과 주변을 보십시오. 좋은 것과 나쁜 것, 옳은 것과 틀린 것, 선한 것과 악한 것을 구별하지 못해서 오히려 나에게 해가 되는 것을 구하고 나에게 유익을 되는 것을 버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 하나님께서는 무엇이 좋은지,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선한지를 우리에게 알려주실 수 있는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이 내 삶에 기준이 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내가 밤낮으로 부지런히 일하고 잘 살려고 애를 쓰더라도 내 인생은 망하고 말 것입니다. 나는 내 인생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을 의탁하기를 원합니다. 다른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알려주시는 진리의 길, 생명의 길, 복된 길을 따라 살기를 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 나의 마음이 다른 곳으로 흩어지지 않게 해 주세요. 주님과 주님의 말씀, 그리고 주님이 행하신 일들을 바라보며 감사하고 찬양하기를 잊지 않게 해 주세요. 오늘 날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주님의 마음에 맞는 말이 나오게 해 주세요.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 주님을 내 일을 시중드는 종 부리듯 하지 않고 주님이 내 삶의 주인이신 것을 알고 주님의 말씀 듣기를 사모하고 순종하는 복을 누리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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