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

주님의 부활, 우리의 부활(고전 15:20-34)

Posted by 행복한 말씀묵상팀 on

부활의 ‘첫 열매’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이고, 그분은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첫 열매’는 열매가 계속해서 많이 맺힌다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즉 예수님이 부활하셨기에 죽은 자들도 부활할 것입니다. 바울은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를 대조해 설명합니다(21-22절). 아담은 사망을 가져왔으나, 예수님은 생명을 가져오셨습니다. 따라서 아담의 모든 후손은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부활에는 순서가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의 부활이 있고, 성도의 부활은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하시는 날에 일어날 것입니다(살전 4:16-17). 세상의 종말이 오면 ‘사탄’과 ‘사망’이 완전히 멸망하고 완전한 하나님 나라가 성취됩니다. 인생의 끝은 죽음이 아닙니다. 예수님 안에서는 모든 사람이 영생의 삶을 얻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낙심에 빠진 이에게 어떤 위로를 줄 수 있나요?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점 중에 하나가 ‘죽음에 대한 관점, 죽음을 대하는 태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죽음을 굉장히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인간의 죽음 후에 심판이 있지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 때문에 심판을 받지 않는다고 믿습니다(히 9:27). 부활의 몸으로 영원히 산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죽음이 슬픈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죽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슬픈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죽음을 “영원한 분리”, “영원한 이별”이라고 생각해서 굉장히 슬퍼합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은 잠시 잠깐 헤어져 지내지만 다시 하나님의 나라에서 만나게 되기 때문에 슬퍼하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과 같은 큰 슬픔은 아닙니다. 우리에겐 소망이 있기 때문에 믿지 않는 자들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생명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복음을 위해 수고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시 교회 안에는 죽은 자들을 위해 대신 침례를 받는 풍습이 있었던 듯합니다. 침례는 죽음과 부활을 전제하는 것이기에 바울은 이러한 풍습을 들어서 부활을 강조합니다. 만일 부활이 없으면 바울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복음을 전파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는 부활을 믿었기에 맹수 곧 자신의 생명을 해치려는 이들의 끊임없는 위협을 감수하면서도 복음을 위해 수고했습니다.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은 어차피 죽으면 끝이니 맘껏 막고 마시자면서 쾌락을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부활을 믿는 사람은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멀리합니다. 부활 소망은 영원한 내세를 준비하며 오늘을 거룩하고 성실하게 살게 합니다.

 

부활을 소망하기에 내가 주님의 방법으로 견뎌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부활 신앙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님 따라 십자가의 길을 가면서 때때로 좌절도 있고 한동안 실패한 것처럼 보이고, 응답이 없어 기다리기도 하고, 조롱을 당하는 것 같으나, 두려워하지 않고 염려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길을 가다 보면 때때로 예기치 않았던 실패가 올 때도 있습니다. 고난이 올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겪었던 고난이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진리에 편에 서는 것이 말할 수 없는 손해요 고난일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응답이 얼른 오지 않아서, 기도하고도 한참을 기다려야 될 때도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보다 훨씬 앞서가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러나 결국은 하나님이 승리하시는 것을 보증합니다.

 

<오늘의 기도>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 창조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주님 안에서 이제 우리가 무엇도 두려워하고 절망할 필요가 없음을 믿습니다. 우리가 부활신앙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Comments

to leave comment

© 2024 행복한교회 DFW   |   5517 Denton Hwy, Haltom City, TX US 76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