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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앞에 겸비함이 죄인의 소망입니다(출 33:1-11)

Posted by 행복한 말씀묵상팀 on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가지 않겠다고 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상 숭배는 십게명 1-2계명에 두실 만큼 하나님이 싫하시는 죄입니다.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긴 이스라엘의 ' '(32:30) 대한 하나님의 진노는 사그라지지 않았습니다. 모세의 중보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은 약속의 땅과 사자를 양보해 주시지만 그들과 함께 가지는 않겠다고 하십니다. '고집이 백성'(3. 5) 잠시라도 함께하면 그들을 진멸하실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장신구를 떼어 내면, 겸비해 하나님 앞에 반성하는 태도를 취하면 어떻게 할지 결정하시겠다는 은혜의 제스처를 취하십니다(5). 하나님의 은혜가 선행하지만, 우리 역시 은혜에 겸비함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의 겸비함이 만나는 곳에 희망이 있습니다. 

나의 허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내미신 은혜의 손길은 어떠한가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반역하여 범죄하였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과 친밀하게 지내기를 중단하고 뱀의 모습으로 찾아온 사탄의 말을 듣고 사탄과 친밀하게 지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생명나무 실과가 있는 에덴동산에서는 추방하셨지만 그들을 영원히 심판하여 내치지 않으십니다. 그들에 대한 회복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3:15). 하나님의 약속대로 여자의 후손으로 구원자가 우리를 찾아오셨습니다. 우리의 허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가 죄와 죽음에서 벗어나 사탄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것을 끊고 거룩하신 하나님과 다시 친밀하게 교제하며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증명하신 사건입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살아갈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갖고 계신 놀라운 사랑과 계획에 맞는 선한 삶을 살아갈 있게 되었습니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갔다가 돌아올 때까지 백성은 어떤 태도를 취했나요?

죄에서 돌이켜 진정으로 겸비한 자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본문은 금송아지 사건 전반부(32:1-33:6) 후반부(33:12-34:35) 사이 막간 장면으로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겸비한 태도를 취하면 어떻게 하실지 정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바탕에서 본문은 앞뒤를 잇는 가지 의미를 전달합니다. 첫째, 전반부 금송아지 이야기에서와 달리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중재자 모세를 존중하는 태도를 취합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겸비합니다. 둘째 하나님과 중재자 모세가 친구처럼 친밀하게 대화하는 사이라는 점이 강조됩니다(9. 11). 이는 이어지는 모세의 중보 기도가 성공적인 것임을 암시하는 복선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과 친구처럼 친밀하게 교제하는 특권을 얼마나 누리고 있나요?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지정의를 가진 인격체로서의 우리의 형상은 하나님 닮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수도 없고, 만날 수도 없고, 교제할 수도 없는 어떤 이론이나 개념이 아닙니다. 우리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사랑하는 부모님을 어떤 이론 이나 개념처럼 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같은 집에 살면서도 옆에 전혀 존재하지 않은 사람처럼 부모님을 대한다면 정말로 무례한 것이고 깊은 마음의 상처를 것입니다. 살아계신 인격체이신 하나님, 누구보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시며 가까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것이 마땅합니다. 삶의 순간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심을 의식해야 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묻고 듣고 순종하는 삶이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주일에 드리는 예배 시간에만 만나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친구처럼 친밀하게 교제하는 특권을 날마다 순간마다 누리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이 저주이고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것이 복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죄와 허물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에게 구주 예수님을 보내어 우리에게 살길을 열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하나님께 묻고 듣고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살아계신 인격체이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삶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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