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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자요 판결자이신 하나님 앞에서의 탄원(욥기 9:25-35)

Posted by 행복한 말씀묵상팀 on

욥이 시도해 보려는 고난의 해결책은 어떤 것인가요?

인간에게 삶의 의미는 중요합니다. 그러나 욥은 다양한 비유로 삶의 '무상함' 말합니다. 고난중에 그가 느끼는 세월의 속도는 달리는 경주자, 빠른 , 날렵한 독수리보다 빠릅니다(25-26). 그는 속에서 어떤 복도 누릴 없습니다. 인생의 허무함을 극복하기 위해 그는 불평을 잊고 기쁜 얼굴을 만들며 출발을 하고자 다짐해 보지만, 이내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이 자신을 무죄하다 여기지 않으실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28). 하나님이 '정죄'하시면 그의 모든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29). 일시적 망각이나 인위적 기쁨은 고난의 때에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온전한 해결책은 크신 섭리로 고난을 허락하시고 우리를 단련하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고난의 때를 통과하기 위한 최선의 행동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고통스러운 때는 바로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이지않고 멀리계신 것처럼 느껴질 때입니다. 마치 달이 태양을 가려 하늘이 어두워지는 현상인 일식처럼 하나님이 눈앞에서 가려진 것처럼 느껴질 때입니다. 그래서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움직이지 않고 마치 혼돈에 빠져있는 것처럼 느껴질때 가장 고통스럽습니다. 하나님없이 살아가는 우리의 삶은 무의미해집니다. 삶의 보람이 없어진 것입니다. 고난의 때를 통과하기 위한 최선의 행동은 바로 하나님을 다시 찾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안에서 나의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 고난을 통과하기 위한 최선의 행동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루어질 것을 소망할 있을때 오늘의 고난을 가치 있게 받아들이며 참아낼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고난에 대해 공정한 판결자가 없다고 말하는 욥의 심정은 어떠할까요?  

욥은 자신의 상황을 법정 소송에 비유합니다(32-33). 그는 하나님과 자신이 소송을 벌일 없는 이유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기에 변론을 벌이는 재판을 하실 없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과 자신 사이에 판결자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욥에게 하나님은 사건의 당사자(원인자) 동시에 재판장이십니다. 그러니 공정하게 판결해 이를 찾을 없습니다. 그래서 욥은 하나님께 조건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이 막대기를 거두시고 두렵게 하지 않으신다면, 자신도 두려움 없이 말하겠다는 것입니다(34-35). 현실은 욥의 바람대로 움직이지 않지만, 그의 진술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향합니다.

 내게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 앞에 나는 어떤 심정으로 기도하나요?

너무나 친밀했던 하나님이 낯선 분으로 느껴질때 욥은 자신의 속마음을 이해해 주고 자신을 위해서 변호해 중재자가 필요하다고 소원했습니다. 욥에게는 그런 중재자가 없었지만 우리에게는 그런 중재자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몸을 입고 우리곁으로 오셔서 우리가 겪는 모든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위해 우리가 겪는 고난에 대해 위로하시며 또한 하나님 앞에서 변호하실 있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욥과 같이 고난 가운데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셔서 우리를 연단해 가시지만 우리를 홀로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친히 우리와 함께 모든 고난을 받으시며 우리를 중보하시는 중재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가리시고 우리를 외면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에 우리는 삶의 의욕을 잃습니다. 우리의 삶이 무의미해짐을 느낍니다. 그러나 어떤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를 중보하시는 메시아께서 이제 우리에게 계시기에 우리는 절망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살과 피를 우리에게 내어주셔서 우리를 자기와 하나되게 하셔서 우리를 인도하시니 우리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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