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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고난의 때가 복음 전할 기회입니다(벧전 3:13-22)

Posted by 행복한 말씀묵상팀 on

성도는 억울하게 고난당하는 순간을 어떤 기회로 삼아야 하나요?

의를 위하여 박해받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5:10). 열심히 선한 일을 하는데 위협을 당한다면 이를 영광이며 복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고난은 진정한 제자 됨의 표증이며( 5:10-12; 10:30) 복음을 공개적으로 전할 있는 기회입니다( 10:18-20). 성도는 억울한 고난의 때에도 어째서 참소망을 품고 있는지 묻는 자에게 언제 어디서든 복음을 찬찬히 설명할 준비를 두어야 합니다. 또한 복음을 전할 때는 온유함과 두려움을 동시에 지녀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선한 양심에 거리낌이 없으면 됩니다. '고난인가, 편안함인가' 본질이 아닙니다. '선을 행하는가, 악을 행하는가' 선택이 본질입니다. 선을 위한 고난은 오히려 영광입니다. 그래서 의로운 고난은 걱정할 일이 아니라 기뻐할 일입니다. 

언제든 안에 있는 소망의 이유를 전할 준비가 되어 있나요?

우리는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습니까? 의는 하나님과 연결되어 하나님 안에서 사는 입니다. 하나님 없는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단절되어 죄의 종으로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의 기쁨이 박해받는 어려움보다 훨씬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을 선택합니다. 진정한 선이란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대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과 영광과 능력이 사람들에게 드러나면 그것이 선입니다. 사람들이 선하다고 말하는 것이 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이 선입니다의를 위하여 박해 받는 것이,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고난을 당하는 것이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억울한 고난처럼 보여도 복음의 능력을 알고, 예수님 안에서의 생명을 알고, 성령께서 열매맺게 하시는 삶을 아는 우리들에게는 손해가 아니라 유익이요, 억울함이 아니라 기쁨이요, 절망이 아니라 소망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의로운 고난, 영광의 승리를 어떻게 묘사하나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과 승천은 의로운 고난이 영광의 승리가 됨을 보여줍니다. 부분은 난해한 구절로, 해석이 다양하지만 전하는 내용은 분명합니다. 예수님이 억울한 고난을 당해 죽으셨지만 그것은 오히려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구원 사역이었습니다. 육신은 죽임을 당하셨지만 영적으로는 부활 승리를 거두어 심판을 위해 예비된 곳에 갇힌 악령들(타락한 천사, 마귀, 귀신 )에게 승리를 선언하셨습니다(18-19). 노아의 여덟 식구가 물에서 나와 구원을 받았듯이, 우리는 악한 영들과 대조적으로 부활 승리를 통해 구원 받습니다. 노아 때의 물은 침례의 예표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역사를 이루시고 하나님 우편에서 우주를 통치하십니다. 

의로운 고난이 영광의 승리가 됨을 믿기에 내가 감당할 고난은 무엇인가요?

지금 당하는 고난의 무게가 아니라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의 무게를 재는 일에 힘쓰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 생각해 봅시다.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짓고 결과로 벌을 받습니다. 경범죄에 대해서는 벌금을 내고, 중범죄에 대해서는 감옥에 갇힙니다. 그런데 성경은 모든 사람들이 경범죄나 중범죄에 그치지 않고 사형에 해당하는 죄를 지었다고 말씀합니다. 이런 상태라면 모든 사람은 죄를 지은 결과로 모두 죽어 마땅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죄가 없으신 외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어둠과 죽음의 나라에서 빛과 생명의 나라로 옮겨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살아가는 우리는 이제 이상 의미 없는 고난을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고난은 영광의 승리를 앞당기는 선물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통하여 은혜의 복음의 가치를 더욱 경험하게 됩니다. 항상 살아계셔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보게 됩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고난은 이상 고난이 아니라 우리를 아름답게 빚어가시는 주님의 사랑의 손길이 됩니다. 

오늘의 기도: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우리에게 베푸시는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귀하고 큰지 보게 하시고 기뻐하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소서. 죄의 본성과 맞써 싸우고 세상에 흘려 떠내려 가지 않고 복음을 전하다가 겪는 고난이 우리에게 억울함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기쁨과 소망으로 다가오게 하소서. 날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걷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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