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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하시는 하나님, 가난한 자의 피난처(시 14:1-7)

Posted by 행복한 말씀묵상팀 on

성경에서 말하는 어리석은 자는 어떤 사람인가요?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근원이요 선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무신론자는 행위가 부패하고(파괴적이고) 가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들은 사람을 귀히 여기지 않으며 특히 힘없는 자에게 폭력적입니다( 59:4-8; 4:1-2 ). 그들 중에는 선을 행하는 자가 없습니다. 세상은 이런 어리석은 자들로 가득합니다. 하나님이 그분을 찾는 '지혜로운 사람' 있는지 굽어 보시지만 모두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 더러워져(부패해) 선을 행하는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악을 행하는자들은 연약한 백성을 먹듯 먹으며 그들의 희생 위에서 삶을 즐깁니다. 하나님을 부르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악에도 무감각합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의 삶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의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세상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합니다. 이런 저런 가설을 지어내어 설명해 보려고 해도 그것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 모순에 빠질 밖에 없습니다. 더욱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은 자신이 누구인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그분의 형상으로 지었다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인정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놀라운 사랑과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반석이요 요새시요 피난처가 되신다는 사실 때문에 오늘을 살아가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내일을 살아갈 소망이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의 계획(6) 무엇을 의미하나요?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평안이 없습니다. 그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연약한 백성을 먹어 치우던 현장에서 그들은 하나님이 그분 백성 편이심을 것입니다. 시편 기자는 "행악자는 가난한 사람의 계획을 좌절시키지만, 주님은 가난한 사람을 보호하신다."라고 선포합니다(6). '가난한 사람의 계획' 자기 삶에 대한 생각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없다는 자들은 실패하지만 하나님께 속한 가난한 백성은 보호받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피난처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기자는 가난한 자를 이스라엘로, 어리석은 자들을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강국들에 빗대어 이스라엘의 회복과 재건을 간구합니다. 

연약함에도 하나님을 믿고 그분을 온전히 의지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실까요?  

상황과 환경이 우리의 삶을 주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강함이나 연약함으로 상황과 환경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창조주이시며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하느냐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것이 복이고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하는 것이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상황과 환경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상황과 환경보다 크시며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우리의 태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가장 선물은 바로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살아계신 인격체이신 하나님을 바라고 믿고 온전히 의지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가 어리석음과 무지함을 우리의 자랑으로 삼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는 어리석음과 무지함을 부끄러워하며 성령께서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시기 사모합니다. 우리의 삶의 순간순간마다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더욱더 하나님을 알고 의지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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