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

스가랴 1장 - 3장 말씀과 함께 드리는 기도

Posted by 행복한교회 중보기도팀 on

우리의 위로자가 되어 주시는 주 예수님, 우리의 구주가 되어 주시는 주 예수님, 우리의 인도자가 되어 주시는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묵상할 말씀은 스가랴서 1장 - 3장입니다.

 너는 또 외쳐라.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 성읍마다 좋은 것들로 다시 풍성하게 될 것이다. 나 주가 다시 한 번 시온을 위로하겠다. 예루살렘은 다시 내가 택한 내 도성이 될 것이다.'“ (새번역, 슥 1:17)

* 우리에게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며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우리의 위로자와 중보자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우리가 크게 기뻐하게 하소서.

 "도성 시온아, 기뻐하며 노래를 불러라. 내가 간다. 내가 네 안에 머무르면서 살겠다. 나 주의 말이다." 그 날에, 많은 이방 백성들이 주님께 와서 그의 백성이 될 것이며,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머무르시면서, 너희와 함께 사실 것이다. 그 때에야 너희는, 만군의 주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음을 알게 될 것이다. (새번역, 슥 2:10-11)

* 우리를 불러 주님의 백성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자격 없었던 우리에게 값없이 은혜를 베풀어 우리의 하나님이 되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주가 되시며 주님이 되시는 것을 우리가 선명하게 알게 하소서.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여기에서 섬기는 사람들 사이를 자유로이 출입하게 할 것이다. (새번역, 슥 3:7)

* 주님! 우리에게 주님의 도를 가르쳐 주소서.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기쁘게 주님의 말씀을 따르게 하소서. 주님의 몸 된 행복한교회가 주님의 뜻대로 세워져가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Comments

to leave comment

© 2024 행복한교회 DFW   |   5517 Denton Hwy, Haltom City, TX US 76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