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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에서 물을 내신 진정한 공급자(출 17:1-7)

Posted by 행복한 말씀묵상팀 on

이스라엘이 르비딤에서 불평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 명령대로 행함에도 어려움을 만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명령을 따라 노정을 이어 갔지만, 다시 물이 없는 상황을 만납니다. 그들은 수르 광야와 마라에서 경험한 은혜(15:22-25) 잊고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이스라엘이 기적을 경험하고도 성장하지 못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그들이 물을 달라고 요구한 대상은 모세인데, 이는 누가 진정한 공급자인지 오해한 것입니다. 둘째, 그들은 자주 출애굽을 부정하는 말을 하는데, 이는 구원 이후에도 옛사람 애굽 시절의 노예로 돌아가려는 습성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삶의 필요를 위해 간구할 대상이 누구인지 직시해야 합니다. 또한 구원의 확신을 가진 자라면 이전 일을 버리고 앞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어려움에 맞닥뜨릴 때마다 드러나는 옛사람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말씀을 의지하여 살기를 거절하고 자신들의 판단에 따라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살기로 결정한 이후 인간은 인간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스스로의 눈에 보이는 것을 의지하여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셔서 자신이 어떤 분이신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우리를 위한 계획이 무엇인지 알려주셨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려움에 맞닥뜨릴 때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우리 눈에 보이는 것에 근거하여 우리 자신의 판단에 의지하곤 합니다. 마치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아니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한 아무런 계획이나 능력이 없는 분인 것처럼 말하고 행동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에게 이제 어떤 어려움이나 존재도 우리를 넘어뜨려 망하게 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두려워하고 경외할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근신하여 깨어서 돌아볼 것은 우리가 하나님 없이 살던 습관을 좇고 있지는 않은지,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며 신뢰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나일 강을 지팡이' 호렙산의 반석을 치라 명하신 것은 어떤 깨달음을 주시려 함인가요?

하나님은 모세에게 '나일 강을 지팡이'(5) 들어 호렙산의 반석을 치라고 하십니다. 명령은 출애굽 과정에서 하나님이 모세의 지팡이와 물을 통해 보이신 여러 가지 이적을 생각나게 합니다. 이스라엘이 성숙한 눈과 귀를 가졌다면 과거에 물을 통해 능력을 보이신 하나님이 지금도 같은 일을 행하실 있음을 알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시험하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4:14) 되시는 예수님을 알기 전까지 목마름에서 벗어나지 못했듯, 우리 역시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능력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전에는 결코 영적 목마름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내가 기억하고 신뢰할 하나님 은혜는 무엇인가요? 

지팡이로 반석에서 물이 흘러 나왔습니다. 이것은 십자가에 박히시고 지금은 영광을 받으신 구세주의 선물 성령의 아름다운 모형이었습니다. 이는 성령께서 "부어 주겠으니"( 2:18)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성령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박히심과 승천하신 결과였습니다. 예수님은 사실은 7:37-38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명절의 가장 중요한 날인 마지막 날에, 예수께서 일어서서, 소리로 말씀하셨다. "목마른 사람은 나에게로 와서 마셔라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이 말한 바와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가 강물처럼 흘러나올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물을 주신 것은 이스라엘의 신실한 행위에 근거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모세를 원망하며 돌을 들어 치려고까지 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것은 우리의 신실함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기억하고 신뢰할 하나님의 은혜는 바로 우리를 향한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우리는 너무나 쉽게 우리 눈앞에 보이는 것이 좌지우지되곤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그것들에 우리의 시선과 마음을 빼앗기곤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보다도 너무나 쉽게 우리 스스로의 판단을 따라 행동하곤 합니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믿고 실망하고 분노하고 원망하곤 합니다. 우리에게 늘 신실하신 주님! 이런 우리를 오래참아 주시며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 우리의 눈을 열어 진리를 보게 해 주소서. 우리가 주인노릇 하려는 욕망을 내려놓고 주님의 주인되심을 인정하며 겸손히 주님의 다스림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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