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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장 - 4장 말씀과 함께 드리는 기도

Posted by 행복한교회 중보기도팀 on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새 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시고 그 말씀을 붙들고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묵상할 말씀은 마태복음 1장 - 4장입니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니, 너는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새번역, 마 1:21)

* 우리에게 먼저 찾아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죄 가운데 있는 우리의 고통과 아픔을 아시고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이 기쁜 소식을 부지런히 전하는 행복한교회가 되게 하소서. 

말하였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에 계십니까?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헤롯 왕은 이 말을 듣고 당황하였고, 온 예루살렘 사람들도 그와 함께 당황하였다. (새번역, 마 2:2-3)

* 우리가 우리의 삶의 왕좌에 앉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께 올려드리게 하소서.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일에 우리가 당황하거나 무지하지 않게 하소서.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침례를 준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능력이 있는 분이시다. 나는 그의 신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침례를 주실 것이다. (새번역, 마 3:11)

* 주님! 우리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날마다 죄에서 돌이켜 주님의 의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주님의 성령으로 날마다 새로워지게 하소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나는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삼겠다."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 (새번역, 마 4:19-20)

* 우리를 불러주셔서 주님의 생명을 전하는 제자로 세워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잃어버린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채워주소서. 우리의 이웃에게 주님의 생명을 나눌수 있는 열정과 지혜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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