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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장 - 16장 말씀과 함께 드리는 기도

Posted by 행복한교회 중보기도팀 on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사모합니다. 주님을 구하고 찾는 자들을 만나주시는 주님께 나아갑니다. 오늘 묵상할 말씀은 마태복음 13장 - 16장입니다. 

그러나 너희의 눈은 지금 보고 있으니 복이 있으며, 너희의 귀는 지금 듣고 있으니 복이 있다. 그러므로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의인이 너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을 보고 싶어하였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지금 듣고 있는 것을 듣고 싶어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다." (새번역, 마 13:16-17)

* 우리에게 생명의 복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주신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생명 되신 주님을 더 알게 하시고 더 사랑하게 하소서. 

제자들이,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오시는 것을 보고, 겁에 질려서 "유령이다!" 하며 두려워서 소리를 질렀다. [예수께서]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안심하여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새번역, 마 14:26-27)

* 우리의 상식과 생각으로 주님과 주님의 말씀을 판단하지 않게 하소서. 성령님께서 우리로 주님과 주님 나라의 일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눈앞의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 안에서 안심하고 평안하게 하소서. 

예수께서 무리를 가까이 부르시고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새번역, 마 15:10-11)

* 우리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의 입에서 형제 자매들을 찌르고 넘어뜨리는 말이 아니라 격려하고 세우는 말이 나오게 하소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 (새번역, 마 16:15-16)

*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주님! 행복한교회의 아이들과 유스들과 모든 가족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우리의 그리스도이신 것을 믿고 고백하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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