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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재료로 건축된 하나님의 임재처소(출 38:21-31)

Posted by 행복한 말씀묵상팀 on

성막 건설 과정에서 이다말, 브살렐, 오홀리압의 역할은 각각 무엇이었나요?

하나님 일들을 완성하는 데도 재정 관리와 재능의 헌신이 필요합니다. 본문은 25-31장에서 병행 보눈을 찾을 수 없는 유일한 부분입니다. 먼저 성막 건설 과정에서 중요한 일을 맡은 사람들과 그들의 역할을 나열합니다. 아론의 아들 이다말의 지휘아래 레위인들은 성막 건설에 사용된 재료의 양을 기록하는 담당했습니다. 브살렐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22절)을 만들었고, 오홀리압은 조각하는 일과 여러 색실로 수놓은 일을 했습니다. 이는 브살렐과 오홀리압이 그 일들을 감독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35:30-35). 하나님 일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고, 각자 맡은 일에 충실할 때 뜻한 바를 솔직히 이룰 수 있습니다. 

공동체가 함께 완성할 내게 맡겨진 역할은 무엇인가요?

내가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중에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로 연결되지 않은 사람은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 몸의 지체중에 귀하지 않은 존재가 없고 필요 없는 존재가 하나도 없듯이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 중에 귀하지 않은 존재가 없고 필요 없는 존재는 명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된 형제 자매들에게 점수를 매겨 비판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에게 은사(선물) 주시는 목적은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을 온전하게 하는 일을 섬기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께서 행복한교회 공동체를 온전하게 세워나가도록 나에게 주신 은사와 역할이 무엇인지 잠잠히 하나님께 묻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여주실때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의 자원에 의지해서 섬기시기 바랍니다. 

성막 건축에 사용된 은이 생명의 속전 금액과 같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하나님 임재 처소인 성막 건축에는 귀한 재료가 아낌없이 사용되었습니다. 금은 성소의 세겔( 13g) 29달란트와 730세겔, 은은 100달란트와 1,775세겔, 놋은 70달란트와 2,400세겔이 사용되었습니다. 이것을 현대 무게 단위로 환산하면 금은 1.14, 은은 3.9, 놋은 2.27톤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된 것은 은으로, 세겔로 환산하면 301,775세겔입니다(1달란트=3,000세겔). 이는 생명의 속전으로 내는 세겔과 연결됩니다(30:11-16). 세겔이 몫이기에 성막에 사용된 은의 총량 301,775세겔에 2 곱하면, 20세에서 50세까지 남자의 총수인 603,550명과 상응합니다(26; 30:14; 1:3, 46). 가나안 정복 전쟁에 참여할 자들이 속전으로 은이 성막 건축 재료로 사용된 것입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계산법이 오늘 삶에는 어떻게 되나요?  

하나님은 나를 즉흥적으로 기분내키는 대로 대충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나를 지으시기 전에 그분의 완전하신 지혜와 사랑으로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에 따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나를 지으셨습니다. 나의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 밖에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 그분의 뜻대로 부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귀한 존재로 여겨주셔서 우리를 그분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살아계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오병이어와 같은 보잘 것없는 헌신과 순종을 귀하게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계획을 이루어 가십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계산법은 치의 오차도 없이 오늘 삶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나를 보호하시는 하나님, 나와 함께 사시는 하나님을 기뻐하며 즐거워하시기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아담이 하와를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그분이 몸의 지체로 받아 주시고 품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뼈와 살이되는 형제자매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귀히 여기며 사랑하며 섬기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향한 치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을 신뢰하며 기쁘게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여 따라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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