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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1장 - 3장 말씀과 함께 드리는 기도

Posted by 행복한교회 중보기도팀 on

우리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하소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말씀앞에 기쁘게 우리의 삶을 조정하게 하소서. 오늘 묵상할 말씀은 말라기서 1장 - 3장입니다.

"아들은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제 주인을 두려워하는 법인데, 내가 너희 아버지라고 해서 너희가 나를 공경하기라도 하였느냐? 내가 너희 주인이라고 해서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기라도 하였느냐?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새번역, 말 1:6)

*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를 경외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생각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일을 행하게 하소서.

그는 늘 참된 법을 가르치고 그릇된 것을 말하지 않았다. 그는 나를 불편하게 하지 않고 나에게 늘 정직하였다. 그는 또한 많은 사람들을 도와서, 악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였다. (새번역, 말 2:6)

*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으로 삼아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여 많은 사람들을 도와서 악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소서.

그는, 은을 정련하여 깨끗하게 하는 정련공처럼, 자리를 잡고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하게 할 것이다. 금속 정련공이 은과 금을 정련하듯이, 그가 그들을 깨끗하게 하면, 그 레위 자손이 나 주에게 올바른 제물을 드리게 될 것이다. (새번역, 말 3:3)

*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날마다 단련하여 주님 안에서 완전하고 성숙한자로 세워주소서. 우리가 기쁘게 하나님 앞에 산 제물로 드려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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