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Sunday Sermons

Jun 28, 2020 | Sukin Hong

이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홍석인 담임목사)

1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

2 머리 위에 부은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을 타고 흘러서 그 옷깃까지 흘러내림 같고,

3 헤르몬의 이슬이 시온 산에 내림과 같구나. 주님께서 그곳에서 복을 약속하셨으니, 그 복은 곧 영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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